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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17 22:22:39

율리안 브란트/클럽 경력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율리안 브란트
1. 바이어 04 레버쿠젠
1.1. 2013-14 시즌1.2. 2014-15 시즌1.3. 2015-16 시즌1.4. 2016-17 시즌1.5. 2017-18 시즌1.6. 2018-19 시즌
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 바이어 04 레버쿠젠

파일:브란트01.jpg
215경기 42골 51도움

1.1. 2013-14 시즌

2013-14 시즌 후반기에 부진하였던 오른쪽 측면 자원들을 대신하여 출전하여 리그에서 2골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013/14 시즌: 14경기(선발 6경기) 2골 3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12 2 3
챔피언스 리그 2 - -
합계 14 2 3

1.2. 2014-15 시즌

파일:브란트1415.jpg

2014-15 시즌에는 주전 2선 라인들에 밀려 주로 후보로서 출전했지만, 후반기에 교체로 출전할 때 좋은 활약을 펼쳐 리그 4골 2도움으로 시즌을 마쳤다. 그리고 막판 주전으로 몇 경기 출전하였다.

2014/15 시즌: 35경기(선발 14경기) 4골 5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25 4 2
UEFA 챔피언스 리그 5 - -
챔피언스 리그 예선 1 - -
DFB-포칼 4 - 3
합계 35 4 5

1.3. 2015-16 시즌

파일:브란트1516.jpg

팀의 메인 윙어였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FC로 떠나자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레버쿠젠은 전반기에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적응기를 겪고 중원과 수비가 줄부상으로 무너지며 10위까지 추락했으나 후반기에 브란트 - 벨라라비 - 치차리토라는 레버쿠젠 판 BBC를 앞세운 게겐 프레싱 + 템포 및 밀도가 높은 공격으로 상승세를 타며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브란트의 포텐셜이 본격적으로 빛을 발한 시즌으로, 9골 3도움을 기록했다. 브란트는 주로 치차리토와 함께 투톱을 이루면서 주로 새컨드 스트라이커로 활약을 했다.

2015/16 시즌: 44경기(선발 23경기) 10골 8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29 9 5
UEFA 챔피언스 리그 6 - -
챔피언스 리그 예선 2 - -
UEFA 유로파 리그 4 - -
DFB-포칼 3 1 3
합계 44 10 8

1.4. 2016-17 시즌

파일:브란트00.jpg

벨라라비가 부상당하고 찰하노을루케빈 폴란트가 징계와 부상 등의 이유로 자주 이탈하면서 에이스라는 타이틀을 이어받았다.시즌 초반에 체력적인 문제를 겪었지만 하지만 팀은 벨라라비와 찰하놀루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무뎌진 공격력만을 보여주며 중하위권으로 추락하고 말았고, 결국 강등권 팀과 승점차가 4점밖에 나지 않은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극도로 부진했던 팀 내에서 브란트만은 칭찬받을 만한 활약을 했다는 게 주된 평가이며, 3골 11도움으로 시즌을 마쳤다.

2016/17 시즌: 40경기(선발 32경기) 4골 11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32 3 11
UEFA 챔피언스 리그 8 1 -
합계 40 4 11

1.5. 2017-18 시즌

파일:브란트1718.jpg

중간중간 리버풀 FC,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이적설이 불거졌지만 팀에 대한 충성심을 보이며 잔류했다. 2017-18 시즌 찰아노을루가 밀란으로 이적한 뒤 본격적으로 10번을 물려받았다. 레버쿠젠의 공격진을 전두 지휘하고 있는 모습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레버쿠젠 제1의 플레이메이커, 제1의 드리블러, 제1의 역습 매체로 활용되고 있다. 팀도 케빈 폴란트가 복귀해 좋은 폼을 보여주고 겨울 이적시장에 영입된 레온 베일리, 팀의 기대주 카이 하베르츠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공격력이 살아난 모습.

DFB-포칼 SV 베르더 브레멘과의 8강전에서 2골을 넣었고 팀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4-2로 승리, 4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8년 4월 레버쿠젠과 2021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최종 성적은 12골 7도움으로 마쳤다.

2017/18 시즌: 39경기(선발 30경기) 12골 7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34 9 5
DFB-포칼 5 3 2
합계 39 12 7

1.6. 2018-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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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시즌에도 팀의 주전으로 활약중이다. 카이 하베르츠와의 호흡이 좋다. 전반기에는 다소 부진했지만 후반기 들어서 바이에른 뮌헨과의 홈경기에서 4-3-3의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다. 페터 보츠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브란트를 주로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있는데 브란트의 천부적인 축구지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한 것은 신의 한수가 되었다. 브란트는 하버츠와 함께 레버쿠젠의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레버쿠젠의 연승을 견인하고 있다.

레버쿠젠이 19-20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2019년 여름부터 25m 유로 바이아웃 조항이 생긴다. 이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메가 클럽들과 다양한 루머들이 뜨고 있다. 도르트문트와의 링크가 강력하게 뜨고있다.

2019년 2월 처음으로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받았다.#

리그 25라운드 하노버 원정 경기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리그 31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 원정 경기에서 1골과 1도움을 기록하여 팀의 4-1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리그 34라운드 최종전 헤르타 베를린과의 원정 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팀은 5-1로 이겼다.

최종 성적은 10골 17도움으로 커리어 하이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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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공격형 미드필더 부문 하베르츠에 이은 IK-2를 받으면서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미로 활약했다.

시즌 종료 전부터 도르트문트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왔다. 브란트의 아버지가 도르트문트의 단장인 미하엘 초크를 만났다는 기사가 떴고, 브란트가 친구들에게 도르트문트로 간다고 말했다는 기사도 떴다.

2018/19 시즌: 43경기(선발 38경기) 10골 17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33 7 14
UEFA 유로파 리그 7 1 2
DFB-포칼 3 2 1
합계 43 10 17

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파일:브란트 도르트문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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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경기 46골 63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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