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피렉시아의 총독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font-size: min(1em, 2.67vw);" | [[엘레쉬 노른| 엘레쉬 노른 ]] | [[진-기탁시아스| 진-기탁시아스 ]] | [[시올드레드| 시올드레드 ]] | [[우라브라스크| 우라브라스크 ]] | {{{#!wiki style="font-weight: max(700, );" 보린클렉스}}}]] | }}} | |
{{{#!wiki style="margin: -15px -10px -16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margin: -16px -1px -11px"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nt-size: min(1em, 3vw);" {{{#!folding 카드 목록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wiki style="margin: -16px -11px; font-size: min(1em, 2.67vw);" | | ||||
[[최고 수도사, 엘레쉬 노른| 최고 수도사 엘레쉬 노른 ]] | [[대예언가 진-기탁시아스| 대예언가 진-기탁시아스 ]] | 속삭이는 자 시올드레드 | 은둔자 우라브라스크 | 굶주림의 목소리 보린클렉스 | |||
| | | | | |||
[[기계들의 어머니, 엘레쉬 노른| 기계들의 어머니, 엘레쉬 노른 ]] | [[진보의 폭군, 진-기탁시아스| 진보의 폭군, 진-기탁시아스 ]] | 대재앙, 시올드레드 | [[이단자 총독, 우라브라스크| 이단자 총독, 우라브라스크 ]] | [[거대한 습격자, 보린클렉스| 거대한 습격자, 보린클렉스 ]] | |||
| |||||||
엘레쉬 노른 | [[진-기탁시아스| 진-기탁시아스 ]] | 시올드레드 | 우라브라스크 | 보린클렉스 | }}} | }}}}}}}}} | }}}}}} |
1. 개요
|
Urabrask, Heretic Praetor 은둔자 우라브라스크 |
전설적 생물 — 피렉시아 총독 |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은 신속을 가진다.당신의 상대가 조종하는 생물은 탭된 채로 전장에 들어온다. 미란 저항군이 들이닥치자 용광로 거주자들은 우라브라스크의 명령을 기다렸다. 그의 명령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냥 놔둬라." |
4/4 |
2. 상세
모노레드가 쓰기엔 너무 큰 발비긴 하지만 그나마 집정관 시리즈 중 가장 현실적인 발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스탠다스 시절 어그로 덱에서 종종 피니셔로 쓰였다. 이후로 하위 타입까지는 내려가지 못하고 대신 신속이 중요하고 고발비 크리쳐가 넘치는 커맨더에서는 다른 총독들과 같이 자주 활약했다.그러다 전기 지배, 정해진 대로등을 이용해 죽음의 생명을 값싼 발비로 빠르게 발동시킬 수 있는 방법이 늘어나자 오랜만에 우라브라스크가 모던에 모습을 드러냈다. 죽음의 생명은 각 플레이어의 무덤에서 생물을 꺼내오는데, 이 때 우라브라스크를 무덤에서 가져온다면 상대의 상물은 모두 탭되고, 자신의 생물은 전부 신속을 가진 상태로 전장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우라브라스크를 포함한 무덤에 묻은 생물의 공격력 총합이 상대방의 생명점보다 높다면 그대로 원턴킬. 이 콤보의 발견 때문에 갑자기 우라브라스크의 가격이 오른 건 덤이다.
3. 스토리
의 스토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기타
모든 총독들 중 가장 공방이 작다. 시올드레드가 6/6에서 4/5로 너프를 먹긴 했어도 얘보단 크다. 옛날 진 기탁시아스가 5/4라서 같이 죽을 수도 있었는데 이젠 기탁시아스마저 5/5가 됐다. 총독들끼리 1:1로 맞붙였을 때 아무도 못 이긴다. 스토리 내내 은둔하거나 도망다니는 이유가 이거일지도.구 우라브라스크는 총독들 중 유일하게 에버그린 키워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 우라브라스크의 능력으로 자신도 신속을 가지기 때문에 별도로 표기를 안한 것. 실제로 뉴 카펜나에서 에버그린 키워드로 신속을 가지고 나왔다. 사족이지만 신 총독들 중에는 진 기탁시아스만 에버그린을 가지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