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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7 15:00:41

원턴킬

1. 턴제 게임에서의 원턴킬

First Turn Kill. 턴제 게임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스테이지를 시작하자마자 단 한 턴만에 적들을 전멸시켜 끝내는 말 그대로 꿈의 플레이다. 대전 액션 게임한방 콤보, 무한 콤보, 즉사기와 비슷한 개념.

포트리스 같은 게임에서는 지형으로 인해 원턴킬이 나는 경우가 있다.

1.1. 예시

다만 위와 같이 특수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되더라도 버그거나 이미 막장테크를 탈 정도로 아군이 성장한 경우라서 큰 의미는 없는 경우가 더 많다. 너무 아군이 강해져서 적이 버티질 못하는 것일 뿐.

각종 턴제 대전 게임에서도 가끔 보이긴 하지만, 당연히 보이는 족족 칼질당한다. 턴제 대전 게임이라는 특성상 이런 것이 존재한다면 대부분 상대가 대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존재 자체가 게임의 존립 자체를 뒤흔들 만큼 위험하다. 물론 첫턴부터 기선제압을 한 뒤에 빠른 속도로 밀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는 그래도 한턴에 게임이 끝나진 않고 그래도 어느 정도 방어가 가능하거나, 또는 장기전이 되면 오히려 발리는 것이 상당수라 너무 심각한 수준이 아닌 이상 칼질을 안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턴킬이 가능한 경우가 보이면 거의 반드시 칼질당한다.

예외로, 마계전기 디스가이아에서는 레벨 업 노가다를 위해서 원턴킬이 가능한 맵을 제공하고 있다. 레벨이 높아질 수록, 스킬을 많이 사용할 수록 캐릭터가 강해지며, 많이 쓰러트린 적이 소환 비용이 적게드는 시스템이라 노가다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각 맵마다 클리어 횟수, 킬 횟수를 확인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9-1 벨깁스 4와 수련의 동굴 3층, 수련의 동굴 최하층 등이 있는데, 이 스테이지들은 원턴킬과 레벨업의 두 마리 토끼를 제공하기 위해서 모든 몹이 스킬 유효 범위 3x3 안의 EXP +100% 패널위에 잘 놓여져 있다(…).

2. TCG 등에서의 원턴킬

엄격한 의미의 원턴킬은 첫 항목과 동일하나, 캐주얼한 아류 TCG가 생겨나고 유입되면서 의미가 좀 변형되는 사례가 생겼다. 하스스톤 문서 참조.

2.1.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덱 분류
전개 운영 함떡
선턴킬, 핸드 데스
(솔리테어)
비트 다운, 메타비트
(비트)
덱 파괴 특수 승리

애니메이션에서는 LP 4000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원턴킬이 충분히 가능하며 거의 매 시리즈마다 한 번 씩은 나온다. 리얼리스트 로튼이나 더러운 BF 사용자 크로우 호건이 대표적인 예. 그나마 크로우는 패가 잘 풀렸을 때 후공 첫 턴에 원턴킬을 낸 건데 로튼은 애초부터 원턴킬이 주 전법이었고 선공에 작정하고 냈다.

유희왕 ZEXAL 139화에서도 돈 사우전드가 먼저 시작을 해놓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턴 종료, 이후 미자엘의 턴이 되자 자기 턴이 돌아오기도 전에 해치워버린다. 우선 상대 드로우 페이즈시 자기 필드 위에 아무 카드도 존재하지 않으면 발동할 수 있는 누메론 네트워크를 발동했다. 그 후 미자엘이 용황의 붕어의 효과로 서로에게 4800데미지를 주어 자폭하려고 시도하자 누메론 네트워크의 효과를 발동[5]하는데, "1턴에 1번 덱에 있는 "누메론" 마법/함정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그 효과를 얻는다"라는 충격적인 효과. 이 효과로 누메론 리라이팅 매직[6]을 발동했고, 미자엘의 비장의 한 수는 자신 필드 위의 드래곤족 몬스터의 장수만큼 덱에서 드로우한다. 그 뒤 그 공격력의 합계만큼의 데미지를 받는다는 효과를 지닌 용황의 패로 바뀌어 4800데미지를 혼자 받고 자멸하고 말았다. [7]

한 번에 다수를 상대로 원턴킬을 내는 경우도 있는데, 후도 유세이싱크로 오버 리미트를 써서 자신의 두 번째 턴에 원턴쓰리킬을 냈다. 유희왕 ARC-V유리 역시 1대 5 상황에서 자신의 두 번째 턴에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을 소환해 순식간에 다섯 명 전부 쓰러뜨렸다. 자신의 첫 번째 턴에 가장 많은 원턴킬을 낸 건 GX의 만죠메 썬더. 상대 듀얼리스트들이 제각기 선봉대장을 2마리 씩, 총 8마리를 소환했는데 거대 쥐를 이용한 분노 팬더소환+파괴륜+방어륜으로 후공 첫턴부터 한꺼번에 4명을 쓰러트렸다.

가장 진기한 기록은 유희왕 GX사이오 타쿠마. 상대는 오딘 왕자였는데, 아예 주 전략이 선공 첫 턴에 끝내는 원턴킬이었다. 오딘 왕자는 자신의 선공으로 듀얼이 시작되자 우선 코스트 다운으로 레벨을 내린 새털라이트 캐논(공격력 0에 효과로 공격력이 올라감)을 소환한 후에 차지라는 전용 카드로 공격력을 2000으로 올리고, 시간의 여신의 장난으로 첫 턴임에도 배틀 페이즈를 실행한 다음 리미터 해제(기계족 몬스터 공격력 2배 증가, 그 턴 종료시 파괴)를 걸고 직접 공격해서 순식간에 듀얼을 끝내려 했다.[8] 하지만 사이오는 이걸 패에 있는 카드의 효과로 막았다. 우선 아르카나 포스 XIV-템퍼런스를 패에서 버리는 것으로 전투 대미지를 무효화했다. 그 후 오딘이 메인 페이즈 2에 새털라이트 베이스를 수비 표시로 소환하는데, 여기에 체인하여 '상대가 몬스터를 일반 소환 시, 이 카드를 버리는 것으로 패의 마법 카드 1장을 발동'이라는 효과를 가진 '운명의 개입'이라는 카드를 패에서 발동, 그 효과로 '에이스 오브 소드'라는 카드를 발동시켰다. 이 카드는 사이오 한정으로 원하는 대로 100% 확률50% 확률로 자신 / 상대가 필드의 몬스터 1장의 공격력만큼 대미지를 받는 카드로, 오딘의 새털라이트 캐논을 대상으로 발동했다. 그리고 오딘이 직접 이 카드의 회전을 멈춰보는데 정위치가 나오는 바람에 4000의 대미지를 받으면서, 사이오는 본인의 턴이 오기도 전에 오딘 왕자의 LP를 0으로 만들어 끝내버렸다. 유희왕 사상 최초로 튀어나왔고 앞으로도 다시 나올지 의문인 "제로턴킬".[9]

하지만 OCG에서는 여러 사기 카드들이 대부분 너프당한 채 존재하고, 라이프도 8000으로 훨씬 더 많다. 무엇보다도 상대가 허수아비처럼 털려주는 경우가 드물다. 꼭 원턴킬을 경계하지 않더라도 상대의 카드 효과 발동을 막는 카운터 카드들은 어느 덱이든 들어가있기에 기껏 콤보를 다 모아도 막힐 수 있다.

원턴킬을 승리의 주요 수단으로 삼는 원턴킬 덱은 상대와의 카드 공방을 통해 이득을 얻어나가는 게 아니라 버티다가 원턴킬을 할 수 있는 키 카드를 전부 모으는 것을 위주로 한 운영을 하게 된다. 덕분에 카드들의 구성이 개개의 능력이나 효과보다는 대부분 다른 카드와의 콤보나 연계에 주안점을 둬서 짜이는 경우가 많아서 안정적이지 못하다. 설령 원턴킬 콤보로 이겼다 할지라도 상대가 패턴을 파악하였기 때문에 사이드 덱을 구성한 경우 쉽게 다음 듀얼을 내주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 키 카드의 숫자가 적거나 서치가 손쉬운 경우 원턴킬이 성립하기 매우 쉽기 때문에 잘 짜여진 원턴킬 덱은 밸런스 붕괴의 사기 덱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많은 경우 즉시 금지/제한의 심판을 받게 된다. 원턴 킬에 모든 것을 건 몬스터들도 종종 나오는데,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을 대표적인 예시로 들 수 있다.

2.1.1. 선턴 킬(First Turn Kill, FTK)



말 그대로 상대의 턴을 주지 않고 선공 첫 번째 턴에 원턴킬을 내는 것을 뜻한다.[10] 조금 더 넓은 의미로는 상대 드로우 페이즈/스탠바이 페이즈/메인 페이즈 개시 시에 특정 효과로 상대가 카드를 사용할 기회를 주지 않고 게임을 끝내는 것도 포함된다. 이 문단의 하위 문단에서는 효과 데미지로 한턴에 보내거나 특수 승리 조건을 채우는 방법이 서술되어 있다.

날빌과 마찬가지로, 오히려 가능성 자체를 차단한다는 점에서 날빌보다도 더한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OP 전술로 핸드 데스와 함께 코나미가 지긋지긋하게 싫어하여 특정 루프가 발견되면 금제를 칼같이 먹는다. 다만 신 마스터 룰에 들어서 조금 유해지긴 했다.[11]

본래 사출계, 개구리 매스 드라이버 덱이나 매지컬 익스플로전 같은 형식은 그 당시에도 강력하긴 했으나 환경 특성상 이런 덱들은 서치 및 어드밴티지 획득이 제한된 굿 스터프 형식이라 패말림에 극도로 취약한데다 후공 시 상대의 견제 한두 방으로 승리 플랜이 막혀버릴 위험성이 매우 커서 매치전에 나름 약점이 존재했다.

문제는 링크 소환이 도입된 신 마스터 룰의 경우, 최흉의 루프 유발자인 파이어월 드래곤을 중점으로 하는 선턴킬 덱이 범람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인페르니티, 젬나이트, 태엽, ABC, 그리고 선턴킬의 정점인 식물 링크의 등장으로 선턴킬이 가능한 카드군이 범람하기 시작하고 저런 덱들이 패 트랩 메타가 정착하면서 패트랩으로 상대의 선공을 방해하면서까지 후공에 킬을 내거나, 일부 덱은 외신 아자토트를 써서 상대의 패트랩을 씹고 킬을 내거나 아예 몬스터를 이용한 빌드도 병행하면서 마스터 룰 3보다도 더한 환경이 되어버린 것. 일부 유저들은 날빌좆망겜에서 번킬좆망겜이 되어버렸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곤 한다.

결국 식물 링크의 경우 페니키시안 클러스터 아마릴리스가 금지되었지만 여전히 다른 덱들도 선턴킬이 가능하고 코나미의 금제가 솜방망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저 덱들 모두가 결국 파이어월 드래곤의 무한 소환 혹은 토폴로직 폭탄 드래곤의 무한 효과 파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 카드들에 턴 제약을 붙이지 않고, 주인공라이벌의 에이스 카드라는 이유만으로 금지하지 않는 코나미의 책임이 가장 큰 것이다. 그리고 식물 링크도 사실 새크리파이스 로터스를 이용하는 무한 루프가 살아 있다.

결국 2018년 7월 금제에서 캐논 솔저 / 툰 캐논 솔저가 금지되었다.

이에 부족했는지, 2018년 10월 금제에서 아마조네스의 명사수메가캐논 솔저까지 금지되었다. 그럼에도 OCG에서는 수호룡 파멸룡 간드라X 원턴킬이, 캐논 솔저가 살아남은 TCG에서는 미계역암흑계의 캐논 솔저 선턴킬이 성행하는데다가 프리스티스 옴을 활용하는 인페르니티도 연구되는 등 파워 밸런스가 여전히 막장임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파멸룡 간드라X는 OCG에서 금지되었다.[12]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도 선턴킬 덱이 흥했던 적이 있다.[13] 바로 그 유명한 죽도 번 덱으로, 잎의 요정을 소환한 뒤 황금빛 죽도를 왕창 써대서 한 번에 덱을 전부 다 드로우한 뒤 장착 카드 8장 이상 장착 -> 4000 데미지로 끝내는 덱인데, 이런 류의 덱 치고는 승률이 매우 높았던지라 2017년에는 누구나 죽도를 쓸만큼 유행을 탔으나 몇 달 못 가서 잎의 요정/황금빛 죽도의 동시 1제로 뿌리까지 뽑혔다. 현재도 이런 류의 전법이 없는 것은 아닌데, 위대한 마수 가제트중강갑 거북, 번개 제왕가신 미스라,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의 콤보를 이용한다. 먼저 암흑계의 거래 등으로 대량 드로우를 통해 덱을 전부 드로우/덤핑한 뒤 얕은 무덤 등으로 묘지에 덤핑된 거신병을 특수소환 -> 제왕가신 미스라를 릴리스하고 중강갑 거북 소환 -> 거신병을 릴리스하고 가젯트를 소환해서 한 방에 4000~4150[14]의 데미지를 주는 전법이 있다. 이 역시 상대의 간섭이 없을 경우 상당히 성공률이 높지만, UR만 10장 넘게 까야 하는 등 덱 구축부터가 성가시기 짝이 없고, 가젯트를 냈는데 카나디아나 인절, 베르빔을 맞으면 다음 턴에 덱 파괴로 자멸하기에 리스크도 커서 가끔씩 카드를 다 모은 고수혹은 과금러등이 예능용으로 쓰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사실 굳이 저런거 할 필요도 없이 지박신 + 컨센트레이트로도 원턴이 충분히 된다.

2.1.2. 예시

리미트 레귤레이션/OCG에 의해 불가능한 콤보는 '※'표시
선턴킬이 가능할 경우 '★'표시

2.2. 유희왕 러시 듀얼

러시 듀얼에서의 원턴킬은 서치가 없는 만큼 상대 필드의 몬스터 상황에 의존하는 면이 커서 사실상 콤보로서 확립되지 못한다.

다만 선턴킬은 얘기가 다른데, 프로그레스 포터네크메이드 나나가 아예 덱이 모조리 덤핑된 상황에서 필요한 카드만 회수 후 드로우한다는 형태로 유사 서치를 구현해냈고, 이로부터 여러 무한 루프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러시 듀얼에서 원턴킬 덱을 짠다고 하면 주로 포터 루프를 이용한 선턴킬 덱을 말하는 것이 된다.

2.3. 퓨처 카드 버디파이트

2.4. 듀얼 마스터즈

듀얼마스터즈의 일반적인 승리 조건은 자신의 크리쳐로 상대방의 실드 5장을 부수고 마무리를 짓는것이다. 한 턴만에 이 조건을 달성하는 것을 원샷덱으로 분류한다. 1샷은 상대방의 실드 트리거를 밟게 되면 필드에 영향이 가서 마무리를 짓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실드를 없애는 것 외에 다른 특수 승리조건을 달성하거나, 상대 실드 매수에 관계없이 결정타를 날리는 콤보를 즉사콤보라고 부른다. 라이브러리 아웃 계열 루프덱들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첫턴킬은 현재 듀얼 마스터즈에서는 운이 따라주면 가능한데, 단순히 패에 카드가 잘 잡히는게 아니라 덱이나 실드에 카드들이 좋은 위치에 들어가 있어야하기에 보기 쉽지 않으며, 특히 카드가 제한되는 전당규제 환경에서는 볼 일이 없다고 봐도 된다.

원턴킬 콤보

2.5. 배틀 스피리츠

2.6. 매직 더 개더링

카드 사용범위가 비교적 좁은 T2(스탠다드)랑 익스텐디드에서는 원턴킬이 터지지 않지만, 카드 사용범위가 넓은 레가시와 빈티지에서는 카드 드로우운이 좋으면 충분히 잘 터지는게 원턴킬이다(...). 물론 개발사나 플레이어들이나 다들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Force of Will을 비롯한 제동 수단도 환경에 존재하므로 나름 밸런스는 맞는 편. 극단적으로는 원턴킬 콤보가 터질 때 막을 수단이 없으면 바로 서렌더를 치고 사이드보딩 과정에서 내 덱에 관한 정보를 주지 않는 것도 유효한 전술이 될 수 있다.

물론 이쪽 동네에서도 스탠다드나 익스텐디드에서 생각지도 못한 원턴킬이 터지면 금지 제한 카드에 관련 카드가 추가된다. 우르자의 전설 시절 스탠다드에 있었던 톨라리아 아카데미 덱, 익스텐디드의 Hypergenesis덱 등이 대표적이다. 라브니카-TSP 시절 스탠다드의 Dragonstorm덱도 '이론상' 원턴킬이 가능했으나 로또 수준이라 금지까지는 먹지않았다.

반대되는 의미로 운명의 결합점같은 카드로 "상대 턴이 오기 전에" 게임을 끝내는 방식도 있다.

2.7. 하스스톤

하스스톤은 원턴킬(몇 번째 턴이든, 한 턴 안에 최대 체력을 한 방에 깎는 것)과 첫턴킬(게임 시작하고 첫 번째 턴에 이기는 것)을 구분해서 말한다.[39]

원턴킬은 어지간해선 어느 직업이든 다 가능하다. 아예 그것에 올인하는 덱도 존재하며 이러한 덱을 벽덱 또는 콤보덱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하지만 첫턴킬은 정상적인 경우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스스톤에서는 카드를 쓸 때 마나가 필요하고, 최대 마나는 시작 턴엔 1이고 매 턴 1씩 늘어나기 때문.(최대 10) 즉 1턴엔 마나가 고작 1개고, 마나를 늘려주는 카드도 한정적이라 첫턴킬을 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가능한 경우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상대가 밀하우스 마나스톰을 썼을 때의 첫턴킬과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첫턴킬이다.[40]

밀하우스 마나스톰을 이용한 첫턴킬은 상대가 밀하우스를 바로 내줘야 한다. 그것도 선공 첫 턴에 도적의 위조된 동전이나 드루이드의 정신 자극 등의 마나를 추가하는 카드를 써서 내줘야 하니, 거의 친선전에서나 가능하다. 영상.

2017년 가젯잔 패치 기준으로, 모든 직업이 이 방법으로 첫턴킬을 낼 수 있다. 2014년 밀하우스 1턴킬.

이후 카드가 바뀌거나 해도, 대부분 2014년과 동일한 방식으로 첫턴킬을 낼 수 있다. 2017년 가젯잔 패치를 기준으로 사냥꾼은 야생의 부름×2, 살상 명령×2, 신속 사격×2 + 영웅 능력을 이용해 정확히 30딜을 넣거나, 실탄 장전에서 계속 딜주문을 뽑는 운을 노려 첫턴킬을 할 수 있다. 흑마법사는 퍼져나가는 광기×2 최대 18딜 + 지옥불꽃 물약×2 10딜 + 자락서스의 주먹 등 아무 딜주문 1장을 이용해 30딜 이상을 넣을 수 있고, 어둠을 등지다를 통해 다른 직업으로 변신하여 첫턴킬을 낼 수도 있다. 이전까지의 사제는 상대의 카드를 훔쳐야만 첫턴킬을 낼 수 있었지만 2016년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에서 신카드가 나온 이후론 축소 물약광기의 물약을 이용해 밀하우스 마나스톰을 훔친 뒤 천정내열 콤보로 첫턴킬을 낼 수도 있다. 반대로 전사는 돌진 너프로 인해 2014년 콤보가 불가능해졌으며, 아이언포지 차원문에서 코르크론 정예병을 뽑아 내면의 분노×2로 8/1 코르크론 정예병을 만들어 갑작스러운 기원×2로 4체를 만드는 극악의 확률에 기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렇게 상대가 밀하우스 마나스톰을 내는 등 상대의 도움 없이 첫턴킬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간단히 말해 윷놀이에서 윷이랑 모만 계속 나와 이기는 것과 비슷한 수준. 그러나 억지를 부려보자면 밀하우스 없이도 첫턴킬이 가능한 몇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첫 번째는 상대와 본인 모두 도적일 경우 가능한 방법이다. 손패에 칼잡이 강도, 그림자 밟기, 위조된 동전, 단검 곡예사를 잡고 처음 내는 칼잡이 강도로 위조된 동전을 가져온 후 그림자 밟기로 다시 칼집이 강도를 가져온 후, 동전 두 개로 단검 곡예사를 낸다. 다음 칼잡이 강도를 소환해 그림자 밟기를 훔쳐와 칼잡이 강도에게 시전하고, 다시 칼잡이 강도를 내서 그림자 밟기를 훔쳐오는 것을 반복해 단검 곡예사로 30딜을 넣는 방식이다. 보면 알겠지만 확률상 완전히 불가능에 가깝다.[41]

드루이드의 경우 정신 자극 너프 전엔 희망의 끝 요그사론의 운에 기대면 가능했던 적이 있었다. 후공 기준 손패에 정신 자극 2장과 반즈, 요그사론을 잡고 시작했을 때 정신 자극 2장과 동전을 사용 한 뒤 반즈를 낸다. 반즈가 덱에서 아비아나를 소환한다. 아비아나의 효과로 1코스트가 된 요그사론을 낸다. 요그사론은 전함으로 3개의 주문을 사용하게 되는데, 일단 불덩이 작렬 3장을 상대의 명치에 날리면 간단히 승리할 수 있다. 또한 신의 격노용암 거인을 뽑아 적의 명치에 25딜을 준 뒤 다른 딜 주문으로 마무리하거나 호박석 속의 괴수말리고스가 소환된 뒤, 상급 신비한 화살+다른 딜주문이 발동되어 원턴킬을 하는 상황도 일단은 가능하다.

다만 이것도 패치 전의 이야기로, 정신 자극의 효과가 동전과 똑같이 하향되어서 불가능해졌다. 설령 가능하다 치고, 시작할 때 패가 잘 잡혔고 반즈+아비아나까지 성공했다 쳐보자. 그래도 요그사론이 불덩이 작렬만 3번 사용할 확률은 256³[42], 1억6천만분의 1 확률이고, 이 불덩이 작렬을 모두 상대 명치에 사용할 확률은 256³×5³[43], 21억분의 1 확률이다. 이 정도면 차라리 814만분의 1 확률인 로또 1등 당첨이 훨씬 더 현실적이다.

주술사도 후공 1턴 기준으로 가능한데 1턴에 손패에 위습이나 눈발바닥 펭귄 같은 0코 하수인 4장과 불안정한 진화를 잡고 1턴에 0코 하수인 4마리를 낸후 불안정한 진화를 2번 써 광명의 정령이나 마술사의 수습생으로 진화시킨후 0코스트가 된 불안정한 진화를 0코 하수인 3개에 써 돌진 하수인으로 진화시켜 체력을 깎는 방법으로 원턴킬을 할 수 있다. 이론상 돌진 하수인으로 142딜을 넣을 수 있다.[44]

이처럼 첫턴킬에는 상대와의 협력이 필요하고, 혼자서 첫턴킬을 하려면 천문학적인 단위의 운이 필요하기에 하스스톤에서 '원턴킬'이라고 하면 이 문서에서의 첫턴킬이 아닌 원턴킬의 의미로만 쓰인다. 하스스톤의 원턴킬 덱들은 대부분 콤보카드 몇 장을 제외하고 드로우 카드와 생존 카드로만 구성되어 있다.

2020년 기준으로는 반즈와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번개 개화를 중심으로 사용하는 FTK 드루이드가 연구되었다. 원턴킬? 노노, 첫턴킬! 이제는 캘타스 너프먹어서 안된다. 2022년에 캘타스가 롤백되고 새 확장팩 카드까지 추가되어 다시금 FTK가 가능해졌다. FTK가 안되어도 2~3턴에 당할 수밖에 없는 OTK덱이었던 캘타스 드루이드는 야생 메타를 지배했고 결국 캘타스는 또 너프를 먹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식이면 하스스톤에 제로턴 킬도 있다.

2.7.1. 도적

2.7.2. 전사

2.7.3. 마법사

2.7.4. 주술사

2.7.5. 흑마법사

2.7.6. 사제

2.7.7. 성기사

2.7.8. 사냥꾼

2.7.9. 드루이드

2.7.10. 악마사냥꾼

2.8. 섀도우버스

원턴킬 덱 목록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특히 코스트 감소가 있는 카드와 질주를 차원 초월 주축으로 만들어진 원턴킬 덱이 대부분이다.

볼드체는 해당 클래스의 원턴킬 중에서도 실전에서 사용되고, 카드 드로우 이외의 운 요소가 작용하지 않는 원턴킬이다.

2.8.1. 엘프

이 분야의 대표 주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원턴킬을 낼 수 있다.

2.8.2. 로얄

2.8.3. 위치

'이론상' 가능한 otk 갯수는 오히려 엘프보다도 많으나, 대부분이 운빨에 크게 의존하는 편.

2.8.4. 드래곤

펌핑을 통한 빠른 원턴킬 콤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나, 원턴킬의 갯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대신 콤보 파츠들은 다른 클래스에 비해 약간 적은 편.

2.8.5. 네크로멘서

2.8.6. 뱀파이어

2.8.7. 비숍

2.8.8. 네메시스


* 비즈야 : 턴 종료시 상대 리더 최대 체력을 2로 만들어 능력을 이용해 차원지배자의 출격 효과를 캡술 호문쿨루스에 부여해 9PP때 바로 라그나어웨이크를 쓰는 OTK와 10턴 젤가네이아의 직접소환을 이용해 10턴 라그나어웨이크를 쓰는 OTK가 두개있다. 최대 체력을 2로 만드는 것이기에 번딜 면역이나 피해 무효화 같은 효과가 없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OTK를 활용해 9PP나 10턴 젤가나까지 버티는 컨트롤 네메시스가 있다.

3. 일본의 라이트 노벨 만화 이세계 원턴킬 누나 ~누나 동반 이세계 생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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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점수는 25,000점이지만 역만은 32,000점이고 론 화료이기 때문에 저 점수를 쏘인 사람 혼자 독박 쓴다.[2] A의 연쇄 칼날 - 데스 체이서 - 연쇄 대미지 - B의 공격 - 연쇄 대미지 - 데스 체이서 - 연쇄 대미지 - 호걸의 양팔 발동 - 연쇄 대미지 - 데스 체이서 - 연쇄 대미지 - C의 공격 - 연쇄 대미지 - 호걸의 양팔 발동 - 연쇄 대미지 - 데스 체이서 - 연쇄 대미지 - D의 공격 - 연쇄 대미지 - 호걸의 양팔 발동 - 연쇄 대미지... 호걸의 양팔은 확률이 낮지만 이오리 준페이의 황금의 양 날개와 팔척뛰기가 있어서 안정적인 원턴이 가능.[3] 사거리 밖에서 하거나 전투에 돌입한 상대한테 하면 효과가 없다.[4] 슈로대에서 모든 기체에 원호공격기능이 있고 적기체를 파괴할때마다 재동이 걸린다고 생각하면 비슷하다.[5] 필드 마법의 효과는 원래 기본적으로 자신 턴에만 발동할 수 있지만, 원작판 누메론 네트워크는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는 텍스트를 달고 나왔다. 원래는 일부 몬스터에게만 붙는 텍스트.[6] 카운터 함정 카드로, 자신 필드 위에 이 카드 이외의 카드가 존재하지 않고 상대가 마법 카드를 발동했을 때, 그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하고 발동 조건을 만족시킨 상대 덱의 다른 마법 카드를 강제로 발동시키는 카드다.[7] 그대로 공격했으면 돈 사우전드의 패에 누메론 월이 없는 한 미자엘이 이겼을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다. 설마 보스가 패말림 때문에 지겠냐만은...[8] 사실 효과상 오류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거기다 애초에 시간의 여신의 장난은 OCG화 되면서 왈큐레 전용 카드가 되었고, 시작 LP도 애니메이션은 4000이지만 실제 듀얼은 8000이다.[9] 아무리 애니메이션이 온갖 터무니없는 카드와 듀얼이 난무한다지만, 원턴킬도 아닌 제로턴킬은 아예 룰 자체가 바뀐 유희왕 SEVENS까지 통틀어도 이 때 단 한 번만 나온 어이없을 정도로 빠른 듀얼이다. 듀얼 시간이 이 정도로 짧은 경우는 많지만, 자기 턴을 단 한 번도 실행하지 않고 듀얼이 끝난 경우는 오직 이 때 뿐이다.[10] 예시는 그 유명한 엑조디아. 영상에서는 예시를 간략화하고 러닝타임을 줄이기 위해 금지 카드인 욕망의 항아리를 2장이나 사용했다.[11] 신마룰 때문에 엑스트라 덱 소환이 까다로워져 그만큼 선턴 빌드의 난이도가 올라갔다. 마룰5부터는 다시 쉬워졌지만, 패트랩이 판을 치는 환경이라 선턴킬 빌드짜는게 어려워졌다.[12] 그 후 간드라 X는 2024년 1월에 대미지 기준이 "원래 공격력"으로 너프를 먹는 에라타를 거쳐 무제한으로 풀려나게 되었다. 참고로 해당 에라타는 이미 TCG에서는 발매 당시부터 적용된 사항이었고 따라서 TCG에서는 간드라X 선턴 킬도, 간드라 X가 제재먹을 일도 없었다.[13] 후공 원턴킬 덱 정도는 아예 차고 넘치니 논평거리도 못 된다.[14] 암흑계의 문이 발동되어 있을 경우.[15] 기본 공격력 2000, 나이트메어 데몬 토큰이 파괴될 시 효과로 800 데미지, 이것을 3장 파괴하니 총합 8400.[16] 이 둘은 가르도의 효과로 덱에서 리쿠르트 되므로 덱에 존재하기만 하면 된다.[17] 이 점을 상대에 의존한다고 생각하면 오산, 가스타 덱은 암즈 에이드, 혹은 파괴수 등을 이용해 직접 상대에게 고 공격력의 몬스터를 선사한다.[18] 라이프를 대폭 깎아 놓고 필드에 검은 팬던트, 풍마 수리검을 세트 후 대역전 퀴즈를 발동. 덱 맨 위의 카드의 종류를 맞추면 서로의 라이프가 바뀌는데, 대역전 퀴즈의 효과로 필드의 검은 팬던트/풍마수리검이 묘지로 보내졌기에 상대는 데미지를 받고 패배한다.[19] 단, 원턴킬을 위해서는 자신과 상대방의 LP 비율이 8:7 이상이어야 하는데 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 데스 메테오. 상대방 7000, 자신 8000인 상황에서 새턴 3장의 효과를 주면 주는 데미지가 1000+2000+4000인 딱 7000이 된다.[20] 문제는 거대화나 리미터 해제 중 1장과 데블 프랑켄이 첫패에 잡혀야한다. 물론 서치하면 가능. 일단 순수 전투 데미지로 킬을 하기에 상대 마법 & 함정 존을 비워놓아야 안전하다. 매직 실린더디멘션 월 맞으면 내가 원턴킬당하기 때문.[21] 묘지에 마법 카드가 20장 이상일 때 매지컬 익스플로전 × 2, 혹은 묘지에 마법 카드가 25장 이상, 총합 카드가 30장 이상일 때 매지컬 익스플로전 + 잔해폭파[22] 상대가 공격 표시 몬스터를 꺼냈고 그 몬스터가 1장일 경우 한정으로 슈팅 퀘이사 드래곤으로 두번 때린뒤 아공간 물질 전송장치로 슈팅 퀘이사 드래곤을 제외, 필드에서 벗어난 슈팅 퀘이사 드래곤의 효과로 엑스트라 덱에서 슈팅 스타 드래곤을 불러내서 마무리 하는 콤보. 상대 몬스터 수에 제한이 있지만 슈팅 퀘이사 드래곤의 효과를 이용하면 그나마 쉽게 되는 콤보.[23] 상대 묘지에 카드가 1장도 없을 경우 한정. 이 조건을 가장 만족하기 쉬운 방법은 선공을 잡는 것이어서 현명 덱이 난리칠 즈음에는 선공권 결정을 위한 가위바위보가 승패를 짓는다는 우스개소리도 돌았다. 현재는 현세와 명계의 역전의 효과가 에라타되어 처형인-마큐라가 금지에서 풀려도 쓸 수 없는 콤보다. 왕가의 신전도 에라타당한건 덤.[24] 볼트 고슴도치가 제외되지 않기 때문에 무한정 부활이 가능하다.[25] 서양 쪽인 TCG 한정으로 ※[26] 마도로 융합 몬스터들을 최대 7번까지 소환한 후 중장갑으로 하나씩 날리면 된다. 보통 레벨 6 이하 융합 몬스터들의 공격력이 2000 조금 넘으니 상대에게 7번 날리면 거의 8000에 가까운 데미지를 한 턴 동안 줄 수 있었다. 지금은 중강갑 거북이 에라타되어 1턴에 1번 제약으로 불가능.[27] 2800+2400+2800=8000[28] 이 문서에 적힌 원턴킬 예시 중 유일하게 1장만으로 원턴킬이 가능했다. 이후 에라타를 받고 너프되면서 불가능한 상태.[29] 사이버네틱 퓨전 서포트가 나온 시점에서 파워 본드를 이용하여 묘지에 존재하는 기계족 몬스터를 전부 제외해서 소환해도 원턴 킬은 가능하다.[30] 파이어월 드래곤이 금지에서 풀리긴 했지만 에라타로 사이버스족만 특수 소환할 수 있게 바뀌면서 불가능해졌다.[31] (2000~)×5=10000~[32] 경우에 따라 어니스트결투 융합-배틀 퓨전까지 붙으면 상당히 악랄하다.[33] 사출계 카드를 소환한 뒤 어리석은 매장으로 덱에서 XX-세이버 폴트롤을 묘지로 보낸다. → 이중소환을 발동해서 패에 있는 XX-세이버 보가트 나이트를 소환한 뒤 효과로 XX-세이버 레이지그라를 특수 소환한다. → 패에 있는 XX-세이버 폴트롤을 특수 소환한다. → 사출계 카드의 효과로 XX-세이버 레이지그라를 묘지로 보내 데미지를 입힌다. → XX-세이버 폴트롤의 효과로 XX-세이버 레이지그라를 특수 소환한 뒤, XX-세이버 레이지그라의 효과로 묘지에 있는 XX-세이버 폴트롤을 패에 넣는다. XX-세이버 폴트롤을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 사출계 카드의 효과로 XX-세이버 레이지그라와 효과를 발동한 XX-세이버 폴트롤을 묘지로 보내 데미지를 입힌다. → XX-세이버 폴트롤의 효과로 XX-세이버 레이지그라를 특수 소환한 뒤, XX-세이버 레이지그라의 효과로 묘지에 있는 XX-세이버 폴트롤을 패에 넣는다. → XX-세이버 폴트롤을 패에서 특수 소환한 후 XX-세이버 레이지그라를 특수 소환한 뒤, XX-세이버 레이지그라의 효과로 묘지에 있는 XX-세이버 폴트롤을 패에 넣는다.[34] 8000→4000→2000→0[35] 산다이온 효과를 체인 1, 미치온 효과를 체인 2에 하면 미치온 효과로 LP 절반, 산다이온으로 2000 데미지, 구스타프 맥스로 2000 데미지 합계 0[36] TCG는 원래 공격력 기준이어서 불가능했기 때문에 OCG에서만 가능했으나 금지 이후 2024년 1월에 TCG와 같은 에라타를 먹고 풀려나면서 불가능해진 콤보가 되었다.[37] 엑스트라 몬스터 존에 있어야 효과가 적용된다.[38] 코믹 릴리프 1장을 일반 소환하고, 1장은 펜듈럼 존에 놓는다. 마계의 엔터메를 세트하고 펜듈럼 존의 코믹 릴리프의 효과로 몬스터 존의 코믹 릴리프를 상대에게 보낸다. 그 후 코믹 릴리프의 효과로 세트된 엔터메를 파괴하고 덱에서 빅 스타를 포함하는 마계극단 몬스터를 가능한 만큼 특수 소환, 빅 스타의 효과로 마왕의 강림을 가져와 필드를 클린하고 직접 공격으로 마무리.[39] '첫턴킬'이라는 용어는 없지만, 후술할 때 구분을 위해 편의상 이렇게 쓴다. 아울러 캘타스 드루이드를 제외한 하스스톤 역사상의 모든 덱은 자의로 첫턴킬이 불가하기에 후술되는 첫턴킬 방식들은 실제 상황에선 거의 볼 수 없었던, 이론에만 그친 것들이다.[40] 룰이 다른 선술집 난투에서는 난투에 따라 손쉽게 첫턴킬을 할 수 있다. 영상.[41] 일단 필요한 카드가 첫 턴에 잡힐 확률은 계산에 넣지 않는다 치자. 그럼 칼잡이 강도가 첫 번째 냈을 때 위조된 동전을 가져와야 하고, 단검곡예사를 낸 뒤론 내리 29번을 그림자 밟기를 가져와야 한다. 당시 정규전에서 도적 직업 카드가 가장 적어봤자 60장이 좀 넘는데, 즉 최대한 낮게 잡아봤자 60^30분의 1 확률이다.''' 계산해볼 것도 없이 없는 거나 다름없는 확률.[42] 가젯잔 패치 기준 정규전 주문 개수.[43] 나, 반즈, 아비아나, 요그사론, 상대.[44] 1.먼저 가장 왼쪽의 0코스트 하수인을 진화시켜 돌엄니멧돼지로 만든 후 진화시켜 광명의 정령 또는 마술사의 수습생으로 만든다. (1뎀)2.남은 0코 하수인 셋 중 가장 왼쪽의 하수인을 진화시켜 돌엄니멧돼지-푸른아가미 전사-전쟁노래 사령관(또는 공격대장)으로 만든다 (1+2) (3뎀)3. 남은 0코 하수인 둘 중 왼쪽의 하수인을 진화시켜 돌엄니멧돼지-푸른아가미 전사-불꽃의 토템으로 만든다(1+2+2(전쟁노래 사령관 또는 공격대장 추가뎀)) (5뎀)4. 남은 0코 하수인을 돌엄니멧돼지-푸른아가미 전사-늑대기수-코르크론 정예병-리로이 젠킨스-못 말리는 로켓병-감전된 데빌사우르스-왕 크루쉬로 진화시킨다 (1+2+3+4+6+5+7+8+8(전쟁노래 사령관 또는 공격대장 추가뎀)+8x2(불꽃의 토템 추가뎀))으로 (60뎀)5. 전쟁노래 사령관(또는 공격대장)을 똑같이 왕 크루쉬까지 진화시킨다(4+6+5+7+8+5x2(불꽃의 토템 추가뎀)) (40뎀)6. 불꽃의 토템을 똑같이 왕 크루쉬까지 진화시킨다(4+6+5+7+8) (30뎀)7 .마지막으로 광명의 정령이나 마술사의 수습생을 늑대기수로 진화시킨다(3뎀) 이걸 합치면 (1+3+5+60+40+30+3=142)로 총 142딜을 넣을수 있다.[45] 젊은 양조사 2장[46] 보통 깃펜으로 자해를 하기 때문에 타우렌 족장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는 딜은 (2×3)×5+(2×2)+2=36딜 정도.[47] 다만 속공이 부여된 하수인으로 공격하여야만 타우렌 족장의 효과가 발동하기 때문에 상대의 필드가 비어있거나 하수인의 체력의 합이 낮을 경우에는 콤보가 힘들다.[48] 사제의 영능이 2힐이고 마지막 단계에서 어둠의 형상 때문에 데미지가 더 들어가므로 첫 영능에서 본체에 2힐을 한다는 가정하에 8 데미지의 차이가 난다.[49] 혹은 순서를 바꿔서 어형을 먼저 쓸 시엔 사제 영능까지[50] 대상에게 2 데미지, 내가 카드를 낸 후에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51] 이 덱이 처음 나왔을 때는 그 이전까지의 멀록 성기사 덱이 주류가 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멀록 성기사라고 불렸지만 이후 멀록의 컨셉을 살리는 비트형 멀록 성기사 덱이 등장하면서 구분을 위해 덱의 키 카드의 이름을 따와서 무가옳 성기사라고 부르게 되었다.[52] 고대의 망령으로 저주 카드를 잔뜩 넣고 덱을 뒤바꿔서 상대가 터트리게 한다. 전제조건은 내 덱을 다 판 탈진상태일 것.[53] 현재는 불가능[54] 거울속 세계가 패치되면서 사용 할 수 없어졌다.[55] 지금은 불가능하나, 이전엔 가능했었다.[56] 단, 민트의 능력 상 민트가 필드에서 벗어나면 증가된 묘지가 다시 줄어들기 때문에 침묵의 시 등을 이용해 민트의 능력을 없애 필드에서 벗어나도 묘지가 줄어들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일반적임[57] 중개인 말고 벨페고르를 사용해도 된다.[58] 기도의 촛대도 있지만 황금도시에 직접소환이 있는 만큼 보통 황금도시만 넣는다.[59] 이론상 선도자 3코에다가 날개 3코=6코스트지만 선도자의 5코 강화 효과때문에 날개까지 쓸려면 5+3=8코스트를 써야하고 이로 인해 추종자 하나는 충분히 짜르고 남는다. 자기 원래 체력으로 17딜을 버텨낼 수 있는 추종자는 현재 개벽의 예언자밖에 없다. 수호가 2개 이상이면...그냥 존버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