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코볼트와 지하 미궁 전설 무기/직업 전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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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nclude(틀:하스스톤/카드, 주술사=, 전설=, 하수인=, 확장팩=코볼트와 지하 미궁,한글명=세계전율자 그럼블, 일러명=세계전율자 그럼블, 영문명=Grumble\, Worldshaker,
비용=6, 공격력=7, 생명력=7, 정령=,
효과=<b>전투의 함성</b>: 내 다른 하수인들을 내 손으로 다시 가져옵니다. 그 하수인들의 비용이 (1\)이 됩니다.,
플레이버한=구릉지 구릉이 가랑거리는가 싶더니 고원 아래 미궁 동굴에서 코볼트가 데구루루 나옵니다.,
플레이버영=The grumbling grew to a mighty rumbling\, and out of the caverns the kobolds came tumbling.,
황금링크=
소환: 도망쳐라 꼬마 육신들이여, 나는 다시 깨어난다. (Run, little fleshlings. I wake once more.)
공격: 전율해라! (Tremble!)
공격: 전율해라! (Tremble!)
주술사의 코볼트와 지하 미궁 전설 카드.
2. 평가
6코스트 7/7이란 코스트 대비 우월한 능력치에 전함으로 내 다른 하수인들을 전부 내 손으로 되돌리고 비용을 1로 바꾼다.2.1. 장점
- 전투의 함성 재활용+정령
정령이라 칼리모스의 시종으로 뽑아쓸 수도 있고 다음 턴 불길소환사나 원시 군주 칼리모스 등의 효과를 발동시킬 수도 있다는 건 덤. 전함 하수인들이 키 카드가 되는 비취술사나 정령술사에겐 매우 유용한 효과다. - 두억시니와 연계
두억시니를 활용한 콤보덱의 핵심 파츠로서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의 효과로 복제된 두억시니를 그럼블의 효과로 올려 무한 두억시니 발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주 목적으로, 두억시니가 알아서 전함을 다시 시전하니 그럼블을 빈 필드에 던져도 상관없다. 단점은 이 콤보가 그럼블 의존도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핸드에 빨리 잡혀야 하고, 무작위로 발동되는 두억시니의 전함 발동 순서가 잘 나와야 한다는 것. 그래서인지 두억시니 주술사가 활약할 땐 모래결속사나 밀림 사냥꾼 헤멧으로 그럼블을 빨리 찾는 구성이 대세가 되었다. 이 덱이 만들어진 이후 두억시니 주술사는 컨트롤 덱을 미친 듯이 잡아내는 능력을 보여 주면서 하스스톤 인기 아키타입 덱으로 떠올랐다. 실제로 당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실상 OTK덱과 다른 게 없다. 기존에 낸 하수인들의 연계로 이뤄지고, 이후에도 한 턴 정도의 준비 턴과 약간의 운빨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과거의 무가옳 원턴킬 성기사와도 비슷한 성향을 보인다.
2.2. 단점
- 필드를 비워버림
이 카드를 사용해 하수인들을 모두 손으로 돌려보내면 아무리 비용이 (1)이라도 제 값을 주고 내야해 필드를 다시 잡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기존 필드를 먹는 진퇴술사, 비취술사 등에서 전투의 함성 하수인을 재활용하기 위해서 주술사가 어렵게 만든 필드를 피의 욕망같은 극딜 카드 대신 손으로 올려 다시 내겠다는 건 실질적으로 비효율적인 행동이라 두억시니 덱을 제외한 덱들에선 묻히고 말았다.
3. 역사
코볼트와 지하 미궁에서 하수인 파워로 승부하는 다른 템포/어그로 덱이 고스탯 하수인들을 제 값주고 내는 덱이 거의 없다는점을 생각해보면 결국 비취술사가 비취 생성 하수인을 다시 재활용하는 용도로만 쓰였다.마녀숲이 나오며 두억시니를 활용한 콤보덱의 핵심 파츠로 자리잡으면서 등급전에 자주 보이기 시작했다.
마녀숲 초반 짝수술사는 필드를 잡는 덱이기 때문에 이 카드를 사용해 하수인을 모두 손으로 돌려보내면 토템은 제 값 주고 내야 하며 필드를 다시 잡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 때문에 그럼블을 채용하지 않는다.
다만 5월 중순 StanCifka가 이 카드를 넣은 짝수술사 덱을 선보이기도 했다. 수렁불꽃 뱀장어, 불의 정령 등등의 유용한 전함을 가진 하수인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생각보단 쓸 만하다.
이후 시간이 흘러 야생에서 여전히 두억시니를 5번 넘게 사용하게 만들어주거나 로데브를 1코로 다시 이용하여 상대의 플레이를 묶는 등 만능 카드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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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 기타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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