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레이너(하스스톤)

영웅 교체: 자, 후회 없이 해보자.[2] (Let’s make it count.)

(공격) 잘 가라!
(감사) 어이, 고마워.
(칭찬) 오우, 놀 줄 아는 녀석인가.
(인사) 말해 보라고.
(미러전 인사) 아직 나한테 안 질렸나 보군, 그래?
(감탄) 야호!
(이런!) 일이 틀어진 건가?
(사과) 미안하게 됐군.
(위협) 작별 인사나 하시지, 못난이.
(항복) 좋아, 철수한다.
(시간을 끌 때 1) 흠...
(시간을 끌 때 2) 이건 어떨까...
(시간을 끌 때 3) 까다로운걸...
(턴 종료 임박) 시간이 없다.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설날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겨울맞이 축제 인사) 축제를 즐긴다고 나쁠 건 없지!
(불꽃 축제 인사) 맙소사! 화염방사병 전우회라도 열렸나?
(해적의 날 인사) 내가 해적이 되고 싶었다면, 이미 되고도 남았지!
(귀족의 정원 축제 인사) 참 아기자기하고 좋군.
(할로윈 축제 인사) 좋아, 다같이 신나게 날뛰어 보자고!
(마나 부족) 마나가 부족해.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손이 가득 찼어!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빈자리가 없어!
(시간을 끌 때 1) 흠...
(시간을 끌 때 2) 아, 그렇다면... 글쎄...
(시간을 끌 때 3) 생각 좀 해야겠어...
(턴 종료 임박) 어서 움직여!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건 아직 공격할 수 없어.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녀석이 기운을 차릴 때까지 기다려.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숨 좀 돌리자고.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우선 무기나 주고 말하시지.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저 도발하는 녀석부터 처리해야 해.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그건 은폐 중이야.
(카드가 1장 남았을 때) 카드가 슬슬 부족한걸.
(카드 없음) 카드가 없잖아!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그건 곤란한데.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그건 조준할 수가 없어.
(기타 오류) 그건 안 돼.

(주문 '충격탄' 사용) 오늘 딱 걸렸어! [3]
(주문 '이륙' 사용) 나쁘지 않은데.[4]
(주문 '목표물 고정' 사용) 조준경 가동. 사냥을 시작하자고.[5]
(주문 '벙커 회수' 사용) 밀어붙여.[6]

소환: 한판 붙어볼까, 애송이? (You wanna piece of me, boy?)
공격: 덤벼라! (Bring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