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d70029><tablebgcolor=#d70029> |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2024-25 시즌 선수단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ddd | <colbgcolor=#d70029><colcolor=#fff> 감독 | 고희진 |
코치 | 이강주 · 김정환 · 강다연 · 공태현 | |
스태프 | 송찬욱 · 오유란 · 정소희 · 박창배 · 노혜진 · 신동민 · 김윤솔 | |
아웃사이드 히터 | 4 전다빈 · 10 박혜민 · 11 곽선옥 · 15 이선우 · 19 표승주 | |
아포짓 스파이커 | 8 메가 · 16 신은지 · 33 부키리치 | |
미들 블로커 | 6 박은진 · 12 이예담 · 17 정호영 · 18 이지수 | |
세터 | 2 안예림 · 3 염혜선 '''[[주장| C ]] · 7 손혜진 · 14''' 김채나 | |
리베로 | 5 노란 · 13 정수지 · 20 최효서 | |
타 V-리그 여자부 구단 명단 |
이강주의 수상 경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반지 |
2014 |
2008-09 KOVO V-리그 수비상 | ||||
김주완 (상무 배구단) | → | 이강주 (신협상무 배구단) | → | 여오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colcolor=#fff>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코치 | ||
Daejeon JUNG KWAN JANG Red Sparks | ||
이강주 | ||
<colbgcolor=#d70029> 출생 | 1983년 6월 30일 ([age(1983-06-30)]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5cm|체중 77kg | |
직업 | 배구선수(리베로, 레프트 / 은퇴) 배구코치 | |
학력 | 인창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학사) | |
프로입단 | 2005-2006 V리그 2라운드 1순위 (삼성화재)[1] | |
소속 | <colbgcolor=#d70029><colcolor=#fff> 선수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05~2008) 서울 우리캐피탈-아산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2008~2013)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13~2016)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2016~2019) |
코치 |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2019~2020)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20~2022) 대전 KGC인삼공사-정관장 레드스파크스 (2022~) | |
응원가 | 삼성 시절 : 이승기 - Smile Boy[2][3] OK 시절 : 장미여관 - 오빠라고 불러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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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前 배구선수. 현역 시절에 포지션은 리베로, 레프트였다.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인창고등학교 시절에 186cm의 단신 공격수였다. 과거 여오현처럼 탄력이 좋은 공격수로 장래성을 높게 평가받았지만, 경기대학교로 진학 후 당시 이경석 경기대학교 감독은 그를 리베로로 전향시켰다.[4] 이 때문에 팀을 무단 이탈한 적도 있었지만, 결국 입학 후 줄곧 리베로로 뛰었다.2.2. 프로 시절
가장 오랜 시간을 뛴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시절. | 전성기를 보낸 우리캐피탈 드림식스 시절. | 선수 시절의 마지막을 지낸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시절. |
2005~2006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리베로로 지명되어 삼성화재에서 데뷔한 이강주는 여오현이 리베로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었고 공격수에는 석진욱, 손재홍 등 배구도사들이 있었기 때문에 상무에 입대하기 전까지는 주로 세트 중반 센터와 스위치로 투입되는 수비전문 선수로 출장했다. 상무에서 제대한 후에는 우리캐피탈의 창단 드래프트 때 전력보강 선수로 이적하여 드림식스의 주전 리베로로 활약하다가[5], 2013년 5월 FA 자격으로 친정인 삼성화재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하지만 귀환 이후 먹튀급 활약을 해서 욕이란 욕을 다 먹었고, 김강녕 및 곽동혁에게 밀려 주전으로 나서지 못했다. 2016년에 다시 FA 자격을 얻어 삼성과 재계약한 그는 김강녕의 제대를 앞두고 라이벌 곽동혁의 방출로 찬스가 나는 듯했으나, 이선규의 반대 급부로 이적한 리베로 부용찬 때문에 센터 보강을 이유로 사실상 사인 앤드 트레이드가 결정되며 OK저축은행의 센터 김규민과 트레이드되었다.
아마도 조국기 같은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반기 리베로 , 후반기 갈수록 수비보강용 레프트) OK센터진이야 김규민 다칠때 김정훈, 한상길이 잘해줘서..
이후로도 백업 리베로로 가끔씩 기용되거나 하는 등 별다른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고, 결국 18-19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 나왔으나 김요한과 함께 원 소속팀 재계약과 타 팀 이적 모두 실패, 19-20시즌을 뛰지 못 하게 되었다.
이후 소식이 없다가 석진욱 감독 기사를 통해 OK저축은행 코치가 됐다고 나오면서 은퇴했다. 하지만 19-20시즌 종료 이후, 친정팀 삼성화재 코치로 이적하게 되었다. 그리고 여자부의 대전 남매팀의 사령탑으로 선임된 고희진 감독을 따라서 KGC인삼공사의 코치로 옮기게 되었다.[6]
3. 관련 문서
[1] 전체 5순위[2] 삼성 이강주 삼성의 이강주 워어어어워어어~ 힘을 내봐 용길 내봐 블루팡스 이강주 ×2[3] 김학민의 대한항공 시절 응원가로도 사용되었다.[4] 당초 경기대는 이강주의 인창고 동기인 곽동혁을 주전 리베로로 활용하려고 했으나, 곽동혁이 한양대로 방향을 틀자 이강주를 리베로로 바꿨다. 이를 빌미로 2년 뒤 경기대는 인창고 출신인 임시형과 유광우의 인하대행에 태클을 걸게 된다. 이후 인창고와 경기대의 연결 고리는 거의 끊겼다. 2010년대 들어 경기대의 주요 선수 공급원은 성남 송림고. 그리고 둘은 2014-2015 시즌에 한솥밥을 먹게 됐다.[5]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은 자신이 아끼던 이강주가 지목되어 이적하자, 화를 냈다는 후문이 있다.[6] 이어서 이숙자 KBS N Sports 해설위원도 KGC인삼공사의 수석코치로 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