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width=400><tablealign=right><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이니그마
Enig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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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성별 | 남성 |
소속 | 라플라스 과학 연구소 |
가족 | 누나 그레타 호프만 |
성우 | 김다올 |
?? | |
우메하라 유이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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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리버스: 1999의 등장인물. 본명은 아들러 호프만(Adler Hofmann).2. 특징
라플라스 과학 연구소 연구소 소속의 연구원이자 암호학자. '먼지투성이 기록'에 따르면 1999+1년 시점에는 정보보안부 수석 컨설턴트였다. 지금도 같은 직책인지는 불명. 혈통 자체는 마도학자 쿼터지만 마도학 재능이 없어 공식적으로 인간으로 분류된다. # 이는 같은 연구소 소속이자 누나인 그레타 호프만이 인간 조사원으로 소개된 것과 마찬가지이다.3. 작중 행적
3.1. 특별편: 별
제1방어선 학교에서 Z의 지시를 받은 소더비와 그녀의 감시를 맡은 마틸다가 함께 버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아페이론 학파 관련 자료를 찾다가 라플라스 과학 연구소의 스쿼시 센터까지 찾아오고 원하는 자료를 찾아 돌아가려던 참에 센터 담당자 권한을 사용해 막아서며 갈등을 빚는다. 그러나 소더비가 Z와 무아상을 불러내자 어쩔 수 없이 둘을 보내준다.그 후 라플라스 과학 연구소의 총책임자 루시에게 불려가 폭풍우 방어 술식 연구를 도울 것을 제안받는데, 자기는 마도학자가 아니라 인간일 뿐이라며 한사코 거절한다. 그러나 루시의 은근한 압박에 못 이겨 결국 프로젝트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한다.
3.2. 챕터7: 고독의 노래
루시의 제안에 따라 암호해독팀으로 들어가는데, 의식각성자 울리히와 스토리 내내 여러 차례 충돌하며, 루시가 부작용을 온 몸으로 겪으며 계속해서 자신의 몸에 주문의 부작용을 실험하는 것을 보고 경악하고, 이에 '주문의 부작용은 육체에 적용되는 거라 육체와 본체가 따로인 의식각성자는 본체만큼은 무사할 수 있으니 몇 번이고 죽으며 실험하다 보면 답이 나오겠지'라는 식으로 말하는 울리히에게 격노하여 대립하는 것으로 그 정점을 찍는다. 이 일련의 흐름은 작품 내에서 '이성적'이라 표현되는 인간인 이니그마가 감정적으로 화를 내고, '감정적'이라 표현되는 마도학자인 울리히가 이성적으로 반론하는 아이러니한 장면이기도 하다.이후 완성된 폭풍우 면역 주문에 자신의 누이를 기려 '호프만 매듭'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마지막에는 루시의 정직처분 통보+데이터 손실을 알게 되고는 불공평하다고 화를 낸다.[1]
3.3. 이벤트 스토리: 지구 최후의 밤
4. 기타
- 별명인 이니그마의 모티브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했던 암호 에니그마이다. 이를 나타내듯 어깨 한 쪽에 에니그마와 유사하게 생긴 장치를 달고 다닌다.
- 2차 창작에서는 누나 그레타와 엮이는데 현실 남매처럼 그려진다. 그리고 울리히하고는 당구장 밈 또는 투닥거리는 사이로 엮인다.(...)
[1] 언어와 음성 설정에 따라 다른데, 한국어로 하면 ** 부분에 젠장이라고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