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00><colcolor=#7DCDFE> 이동윤 李東錀｜Lee Dong Y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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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8년 5월 25일 ([age(1978-05-25)]세) |
| 서울특별시 용산구[1]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75cm, 57kg, O형 |
| 가족 | 2남 중 장남 |
| 학력 | 서울신명초등학교 (졸업) 한영중학교 (졸업) Woodbridge High School[2] (졸업) 배재대학교 (영상예술학 / 학사) |
| 종교 | 무종교 |
| 소속 그룹 | |
| 포지션 | 서브보컬, 틱크랩 |
| 데뷔 | 1997년 10월 20일 정규 1집 太四子 (데뷔일로부터 [dday(1997-10-20)]일째) |
| 별명 | 이성재[3], 보거스, 수달, 투덜이 스머프, 동구리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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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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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곡 도(道) |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4인조 보이그룹 태사자의 멤버이며, 보컬, 랩을 맡고 있다.
현재는 미국 산타 모니카에서 스시집을 크게 운영하고 있다.
2. 상세
2.1. 데뷔 이전
1978년 5월 25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태어났다.
어렸을때는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이라 남들과 얘기도 잘 못할정도로 수줍음이 많았다고 한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골프를 잘 쳐 한때 골프선수를 꿈꾸기도 했다고.
2.2. 태사자 시절
당시 미국에 살던 이동윤에게 서울에 사는 친구가 태사자 오디션 광고를 보고 응모 해보지 않겠냐고 권했고 그때부터 노래하는 모습과 춤추는 모습등을 캠코더에 담아 태사자 기획사에 보냈다. 후에 귀국해서 오디션을 봤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형편없이 본 것 같아서 떨어진 줄 알았다고. 멤버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팀에 합류하였다.서브 보컬과 영어 랩을 담당했다. 무대 영상 몇 개를 보면 알겠지만 메인 보컬인 김영민 다음으로 보컬 분량이 많다.[4] 사실 보컬 역할로 들어간 멤버였으나, 같은 멤버인 박준석의 랩 파트를 양분해서 보컬과 랩을 겸했다고 한다.
태사자 시절 듀스 김성재를 닮은 외모로 소소한 화제가 되었다.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서 본인 말로는 다른 멤버에 비해 인기가 없다고 했으나, 슈가맨 출연 이후 그의 외모가 재조명되면서 트렌디한 얼굴로 그시절 태사자를 잘 몰랐던 사람이나, 알았으나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뒤늦게 입덕하게 되는 멤버가 되었다.
2.3. 태사자 이후
태사자 해체이후 연예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으며 아래 병역문제로 병역기피 의혹도 제기되었으나 원래 교포였고 미국에서 레스토랑을 하고 있어 문제될 것은 없다. 2008년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채 결혼식만 올렸으나 4개월만에 결혼생활을 정리했다.2020년 태사자 활동 역시 이동윤을 제외한 3인이 출연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미국에서의 생업을 단번에 정리하고 방송 활동을 하기 어려운 것으로 추측된다.
3. 여담
- 잡지 <파스텔> 1997년 12월호에 실린 프로필
- 키, 몸무게, 혈액형, 허리사이즈, 신발사이즈: 175cm, 58kg, O형, 30인치, 270mm
- 특기&취미: 미국에서 시작한 골프
- 성격의 장단점: 일단 친해지면 말도 잘하는데 남들과 친해지기가 어렵다.
- 버릇: 황당하면 코를 벌렁거림
- 이상형: 이쁘고 작고 귀여운 착한 여자
- 좋아하는 음식&가수: 한국음식 모두, 김성재
- 추구하는 음악: 록 발라드
- 2020년 1월 6일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에서 밝히길, Time을 부를 때 음이탈을 너무 많이 해서 트라우마가 있다고.
- 태사자의 다른 멤버들에 비해 머리모양 변화가 거의 없는 멤버다. 젤로 머리를 세워 넘기는 방식을 2019년 현재까지도 고수 중. 예전인터뷰에서 본인 말에 의하면 머리 숱도 많고 머리가 억세 관리가 힘들어서 항상 젤로 바른 머리를 유지한다고 한다. 그러나 무대 영상 몇 개를 찾아보면 내린 생머리 스타일을 가뭄에 콩나듯 발견할 수 있다.
- 2020년 1월 9일 기사로 10대 시절 뻑치기 범죄에 연루됐다는 기사가 나왔으며 입장 발표로 깊이 반성한다 말을 했다.(기사 "이동윤은 그 당시 친구들과 어울리며 그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조사를 받고 끝난 게 전부인 걸로 알고 있다"라는 측근의 제보와 함께 "27년 전 어린 시절 철없이 보낸 저의 잘못이니 하나하나 따지기보다는 그 시간들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그 일들에 대해 다시금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런 불미스러운 이야기로 팬분들과 여러분들께 상처를 안겨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기사)
- 2022년 소속사 대표 및 팬과 연루된 불미스러운 일로 팬들이 대거 탈덕하는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데, 자세한 내막은 한줌단 팬들이 함구하고 있어 알 수 없다. 한줌단 내에서는 해당 팬의 자작쇼였다는 의견이 대세이며 아직도 찐팬들은 그를 응원하고 있다고 한다. 소속사 대표가 이 일과 관련하여 두루뭉술하게 기획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