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just realized 끝없던 겨울과 미로 같던 마음속 가시 끝에 아프던 내 시간들 with love 꺼질 듯이 무겁던 오늘과 더 기대할 것 없는 날에 낯설게 내게 다가오던 넌 또 다른 우주 바보 같던, 그때의 난 두려움에 갇혀 날 알지 못했어 이제 알게 된 나의 꿈은 너와 함께 걸어가는 보통의 날 I still remember the day 나의 떨림과 내 마음을 감싸안던 너를 Still remember the day 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내게 있어줘 I'm just realized 서툴던 걸음마 한걸음 더 내딛고 너의 손잡고 환하게 웃던 날 with love 묻어 두었던 고백 어려운 나의 맘을 맡기던 시간 바보 같던, 그때의 난 두려움에 갇혀 날 알지 못했어 이제 알게 된 나의 꿈은 너와 함께 걸어가는 보통의 날 I still remember the day 나의 떨림과 내 마음을 감싸안던 너를 Still remember the day 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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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주인공인 이두나가 남자주인공인 “원준” 에게 느끼는 솔직한 마음을 진솔하게 가사로 담아낸 일종의 “사랑고백” 같은 노래 극중에서 “이두나”가 직접 작사,작곡하는 설정으로 등장하며 기타, 베이스, 드럼 기반의 밴드스타일의 음악.
---- I'm just realized 끝없던 겨울과 미로 같던 마음속 가시 끝에 아프던 내 시간들 with love 꺼질 듯이 무겁던 오늘과 더 기대할 것 없는 날에 낯설게 내게 다가오던 넌 또 다른 우주 바보 같던, 그때의 난 두려움에 갇혀 날 알지 못했어 이제 알게 된 나의 꿈은 너와 함께 걸어가는 보통의 날 I still remember the day 나의 떨림과 내 마음을 감싸안던 너를 Still remember the day 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내게 있어줘 I'm just realized 서툴던 걸음마 한걸음 더 내딛고 너의 손잡고 환하게 웃던 날 with love 묻어 두었던 고백 어려운 나의 맘을 맡기던 시간 바보 같던, 그때의 난 두려움에 갇혀 날 알지 못했어 이제 알게 된 나의 꿈은 너와 함께 걸어가는 보통의 날 I still remember the day 나의 떨림과 내 마음을 감싸안던 너를 Still remember the day 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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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의 메인 타이틀 노래 시간이 지나 먼 훗날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면 모두가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었고 때로는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면 그순간조차 그리워질 수 있다는 내용의 청춘들에게 바치는 노래. 잔잔한 도입부를 지나면 점점 빌드업되는 구성으로 경쾌해지는 후렴구를 만날 수 있다.
---- The day is done And the darkness falls again There's no love left at all You only see All my bruises that won't heal Nobody could ever Oh I wanted to laugh If I could be where the light is, just for one day Oh I wanted to say Only if you come to me and lie down next to me Only if you knew, Only if you knew Oh I wanted to laugh If I could be where the light is, just for one day Oh I wanted to say Only if you come to me and lie down next to me Still want to hear Still want to see Do you think I have forgotten Do you think? You Think? Leave it to the breeze Let it all flow Walking through the pouring rain Let it all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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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이두나”의 어두웠던 시간들 그 쓸쓸하고 미로를 걷고 있는 듯한 불안한 마음을 담아낸 노래.
---- There was a shadow in your room 너의 웃음 속에 슬픔 손을 내밀어 보려해도 닿을 수 없던 I see the glisten in your eyes 어둠 속에 앉아있던 깨져버린 별의 조각처럼 외로운 불안한 마음들로 아파하고 미워했던 우리의 날들..Hmm I'll show you now. Close your eyes 그 어느날 온 우주를 비추던 너에게 이렇게 보여주고싶어 꿈속의 날들을 I'll tell you now Hold my hands 여리고 조그맣던 우리의 모습과 마음들 토닥이고 싶어 Wherever you're going just want you to know you're beloved I'm still here to standing for you 알 수 없는 우리의 길 굽이진 어딘가에 서도 그저 너와 이렇게 한여름밤 꿈처럼 문득 나에게 내려온 너 따스한 너의 바람을 타고 우리 함께 날아갈 수 있길 I'll show you now Close your eyes 그 어느날 온 우주를 비추던 너에게 이렇게 보여주고싶어 꿈속의 날들을 I'll tell you now. Hold my hands 여리고 조그맣던 우리의 모습과 마음들 토닥이고 싶어 Wherever you're going just want you to know you're bel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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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의 인물들뿐만 아니라 청춘이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갈등, 시행착오, 상처 등을 스스로 다독이고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안고 앞으로 잘 전진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바람과 고마움을 담은 노래. 서로에게 하는 고백 같은 가사내용이다.
---- I close my eyes and I see you I feel my heart beating for you You take my breath away Whenever you hold me close I Realized, I can't go back My everything started to change When you appeared in my darkness Looking at the silvery light It was always you And I'm drawn to you my moon I will take ten more steps towards you When you move back There's no reason is needed for me Even though It's too far It doesn't matter where you are My thoughts always go back to you Because It's you I hold your hands so tight I see you I Promise I'll never leave it I finally found my answer I won't hesitate no more I'm drawn to you my moon I will take ten more steps towards you When you move back There's no reason is needed for me Even though It's too far It doesn't matter where you are My thoughts always go back to you Because It's you I'm telling you I love Every moment spent with you There's no reason is needed for me Even though It's too far It doesn't matter where you are My thoughts always go back to you Because It'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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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남녀 주인공이 “이게 사랑일까 아닐까..!" 자기 스스로의 감정에 대한 그리고 상대에 대한 확신이 없다가 어느순간 망설이지않고 자기 자신의 감정을 있는그대로 믿고 감춰져있던 마음을 쏟아내는 내용. “너이기 때문에, 나는 지금 감출 수 없는 이 마음을 다해 너와 나를 끌어안고 가고 싶다. 결국 눈물을 만나게 되더라도 지금 나는 너에게 간다!“는 애절한 마음을 째지한 느낌이 가미된 발라드 음악.
---- Oh I liked the way you made me smile Still remember the stars in your eyes Oh I liked the the flowers in your hands Do you still see Every moment that we had Oh I loved the hills we walked all day Still remember the tales we used to share Oh I loved to see a gentle breeze Blowing through your hair and mine too I would walk a thousand miles to be there If I could go back in time The dreams that we shared Have left the sweetest memories Oh I liked the voice when you whispered You never knew you were brighter than the stars Then I shoud have told you how much I Adore you But I could never say this to you Colored my world violet You filled everywhere I went I Still sometimes say Hi to the one that I met in my memories of the days. I would walk a thousand miles to be there If I could go back in time The dreams that we shared Have left the sweetest memories Oh I liked the way you made me smile Still remember the stars in your eyes Oh I liked the the flowers in your hands Do you still see Every moment that we 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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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남자 주인공인 “원준”과 그의 첫사랑인 “진주”의 멜로 테마이며 잔잔하고 서정적인 기타기반의 음악. 순수하던 10대에 마주한, 풋풋하고 서툴던 첫사랑의 추억을 노래함.
---- Stop this game I waited for it 이제 너의 눈앞에 나타나 Whisper spell You can't escape. I got you. 내게 와 You can't see anything now 두눈이 멀게 And you got a no choices 너를 홀려 Screaming out so loud 내 마음속에서 외치는 spell Lu v wa a a I got this fire (Fire fire) You make it burning (Burning burning) 네 꿈에 숨어들어가 I stab I want you tonight Sneaking your way 매일밤 또 한발 두발 네게 다 갈때 Just freezed 망설이기만 했었던 날 (But) 멈추지 않을 나 (멈추지 않을 나) 뜨거운 밤의 drinks I'm ready This is what we are gonna get now Get now now You can't see anything now 두눈이 멀게 And you got a no choices 너를 홀려 Screaming out so loud 내 마음속에서 외치는 spell Lu v wa a a I got this fire (Fire fire) You make it burning (Burning burning) 네 꿈에 숨어들어가 I stab I want you tonight I want you tonight I got this fire (Fire fire) You make it burning (Burning burning) 네 꿈에 숨어들어가 I stab I want you tonight Nana Nana Nana nana 네 꿈에 숨어들어가 I stab I want you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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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서 “이두나”가 그룹을 탈퇴하기 직전, 가장 스타의 자리에서 활동할 때의 노래로, 드라마상 실제 공연장면에 등장하는 5인조 걸그룹 노래. 극중 5인조 걸그룹 “드림스윗”의 멤버로 등장하는 수지(Suzy), 고아성. 라치카(리안, 시미즈), 자넷서가 직접 노래를 불렀다. 아이돌 댄스장르의 노래.
---- I'm goning run down 재미없는건 no 들리는 tik tok 비치는 나의 look Look at you now Who cares? I'm a star Here 여기는 내 ground 멋지게 I run the show 누가 뭐라 해도. Don't care Follow melodies to wonderland that you have wished for La papa loom pow Sassy 하게 그냥 가 I'm breaking my cage 그냥 follow my step Let's dance seven eight. Side step Music turn up 어디로 가던 la papa loom pow 이젠 여긴 my stage 그냥 follow my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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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주인공인 “이두나”가 자신이 몸담고 있던 그룹 “드림스윗”을 탈퇴한 이후 나머지 멤버들이 컴백하면서 등장하는 걸그룹 노래.
---- Please stop saying 지겨운 너의 story 새빨간 거짓말 사탕발린 너의 말 There's no way 가면속의 너를 감출수 없잖아 이젠 속지 않아 I don't wanna go back Love is gone 먼지같은 날들 다 치워줘 No more no more I just wanna go now Sure it's done 거지같은 말들 다 치워줘 No more no more You better go away Better go away 시꺼먼 수작들도 들러 붙으려 하지마 You better go away Better go away 다시 돌아가지않아 네게 You better stay away You're the pretender the pretender You're the pretender the pretender Please stop saying 뻔하던 너의 story 해맑게 모른척 혼자웃던 가식들 There's no way 불빛뒤에 숨긴 어둡던 시간들 이젠 보기 싫어 Look at me I'm invincible Look at me I'm invincible just shut up and go no more lie No more no more You better go away Better go away 시꺼먼 수작들도 들러 붙으려 하지마 You better go away Better go away 다시 돌아가지않아 네게 You better stay away You're the pretender the pretender You're the pretender the pret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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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두나”가 극중에서 다시 가수로 컴백하면서 재기의 발판으로 삼게되는 컴백 노래. 강렬한 비트의 댄스풍의 노래.
---- I'm just realized 끝없던 겨울과 미로 같던 마음속 가시 끝에 아프던 내 시간들 with love 꺼질 듯이 무겁던 오늘과 더 기대할 것 없는 날에 낯설게 내게 다가오던 넌 또 다른 우주 바보 같던, 그때의 난 두려움에 갇혀 날 알지 못했어 이제 알게 된 나의 꿈은 너와 함께 걸어가는 보통의 날 I still remember the day 나의 떨림과 내 마음을 감싸안던 너를 Still remember the day 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내게 있어줘 I'm just realized 서툴던 걸음마 한걸음 더 내딛고 너의 손잡고 환하게 웃던 날 with love 묻어 두었던 고백 어려운 나의 맘을 맡기던 시간 바보 같던, 그때의 난 두려움에 갇혀 날 알지 못했어 이제 알게 된 나의 꿈은 너와 함께 걸어가는 보통의 날 I still remember the day 나의 떨림과 내 마음을 감싸안던 너를 Still remember the day 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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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나”의 어린시절, 연습생 때 춤연습곡으로 등장하는 노래. 댄스쟝르에 랩이 가미된 힙합댄스음악.
---- I'm just realized 끝없던 겨울과 미로 같던 마음속 가시 끝에 아프던 내 시간들 with love 꺼질 듯이 무겁던 오늘과 더 기대할 것 없는 날에 낯설게 내게 다가오던 넌 또 다른 우주 바보 같던, 그때의 난 두려움에 갇혀 날 알지 못했어 이제 알게 된 나의 꿈은 너와 함께 걸어가는 보통의 날 I still remember the day 나의 떨림과 내 마음을 감싸안던 너를 Still remember the day 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내게 있어줘 I'm just realized 서툴던 걸음마 한걸음 더 내딛고 너의 손잡고 환하게 웃던 날 with love 묻어 두었던 고백 어려운 나의 맘을 맡기던 시간 바보 같던, 그때의 난 두려움에 갇혀 날 알지 못했어 이제 알게 된 나의 꿈은 너와 함께 걸어가는 보통의 날 I still remember the day 나의 떨림과 내 마음을 감싸안던 너를 Still remember the day 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내게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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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이두나”와 “원준”이 함께 인디밴드(너드커넥션)의 콘서트에 갔다가 “이두나”가 예정에 없던 무대에 오르게 되어 부르게 되는 노래. 라이브 공연 현장의 “너드커넥션”의 연주로 녹음된 “보통의 날” 밴드 라이브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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