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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00:35:06

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학교 모두와 이세계의 무인도로 전이했지만 나만 낙승입니다~

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학교 모두와 이세계의 무인도로 전이했지만 나만 낙승입니다~
異世界ゆるっとサバイバル生活
~学校の皆と異世界の無人島に転移したけど俺だけ楽勝です~
파일: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1권.jpg
장르 이세계 전이, 판타지, 하렘
작가 아야노
삽화가 이누이 카즈네
번역가 -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이치니산 쇼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브레이브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20. 03. 28.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웹 연재 기간 2019. 07. 22. ~ 2021. 03. 26.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4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주인공 일행(팀 시노미야)4.2. 스메라기 파벌4.3. 사사자키 파벌4.4. 이탈자 그룹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5.1.1. 발매 현황
6. 기타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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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야노(絢乃)[1], 삽화가는 이누이 카즈네(乾 和音).

2. 줄거리

주인공 '시노미야 호카게'는 서바이벌 생활을 꿈꾸는 고교 3년 생.

어느날 시노미야와 학교의 모두가 이세계에 있는 수수께끼의 섬으로 전이되었다.

눈을 뜨면 낯선 동굴에 있던 시노미야는 혼자서 행동을 게시한다.

그 후, 클래스 메이트들과 합류해 나가고, 서바이벌에 관한 지식이나 도구가 생활에서 빛난다.

학교에서는 수수했던 시노미야는 이세계에서는 중심 인물이 된다.
녹턴 노벨즈 줄거리 소개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파일: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1권.jpg 파일: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2권.jpg 파일: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3월 2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10월 24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3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04권 05권 06권
파일: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4권.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2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인공 일행(팀 시노미야)

주인공인 시노미야 호카게를 중심으로 스메라기 형제의 방침에 동의하지 못한 이들이 모인 팀. 처음에는 호카게가 깨어난 동굴을 거점으로 생활했으나, 위치가 스메라기 파벌과 너무 가까워 공격받을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 호카게가 해안가 절벽의 해식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후 해식동을 포함한 섬 남부를 중심으로 생활한다. 참고로 조난된 학교 인원들 중 최후에 생존하여 집으로 돌아온 건 이 그룹 뿐이다. 말 그대로 최후의 승리자들.

4.2. 스메라기 파벌

재벌가 자손인 스메라기 형제가 자신들을 중심으로 생존자들을 모은 최대 파벌. 본가에서 자신들을 구조하러 올 것이라 생각해 대비를 하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며 파벌 다툼이 심해진 끝에 분열된다. 결국 형인 스메라기 레이토가 동생인 하쿠토를 총으로 쏘아서 죽였고, 하쿠토의 부하였던 사사자키 파벌 40여명은 레이토에게 반대하여 떨어져 나가려 하며 이 과정에서 사사자키 파벌마저 쏴죽이게 된다. 그 모습을 보고 십 수 명이 또 빠져나가서 세력이 확연히 줄어들었다.

하지만 사사자키 파벌을 쫓아내고 사냥감과 동굴이 많은 섬 중북부 지역을 장악했음에도 겨울 대비를 하지 않았기에, 결국 겨울 폭풍을 만나 모두 죽고 만다. 여러모로 어리석은 선택을 거듭한 끝에 결국 목숨마저 잃게 된 그룹.[9][10][11] 그리고 주인공 일행들은 그들의 소지품을 챙기고 또 시신의 부패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덤으로 묻을만한 시간과 인력도 없는지라 교과서와 또 남은 장작으로 붙인 불로 그들을 화장한다. 덤으로 주인공 일행들이 일본으로 돌아간 뒤 레이토와 하쿠토 형제의 실종과 사망을 묻으려는 스메라기 가문의 의도로 인해 가문의 다른 일원이 레이토와 하쿠토 행세를 하고 있으며 또 주인공 일행이 다닌 학교는 철거되었고 주인공 일행들 역시 그에 대해 침묵할 것을 강요받았다. 대신 그 입막음 비용으로 상당한 돈을 지불받았지만. 안일한 판단과 선택으로 목숨까지 잃은 걸로 모자라 인생마저 도둑질당한 비참한 말로를 맞이한 셈.

4.3. 사사자키 파벌

하쿠토를 따르던 부하들이 이탈해서 결성한 파벌. 하쿠토의 방침에 적극 동의해 꿀을 빨던 쓰레기들 답게 그 방침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나 본인들을 따라온 여성이 얼마 되지 않아 원하는 만큼 여자를 안을 수 없게 되자 스메라기 파벌을 치려다가 총에 겁먹고 물러나게 된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공격 기회를 엿봤지만 선수를 친 레이토에게 구성원 중 일부를 잃고 섬 북부로 쫓겨난다. 결국 아무 대책이 없었는지 겨울을 나지 못하고 스메라기 파벌과 비슷한 시기에 사체로 발견된다. 그들의 소지품은 스메라기 파벌과 마찬가지로 주인공 일행들이 챙겼고 남은 시신들은 화장되었다.

4.4. 이탈자 그룹

스메라기 파벌 내부 항쟁 당시 떨어져 나온 10여명의 집단. 절망한 나머지 자신들을 따라온 2학년 여학생 하나를 집단 강간하고 뗏목을 만들어 탈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얼마 뒤 시노미야 팀이 자리잡은 남부에 전원 익사체로 떠밀려 온다. 강간당한 여학생은 호카게 일행이 발견하기 직전 목을 매 자살했기에 전멸.[14] 그동안 소식으로만 죽음을 전해듣던 시노미야 팀 초기 멤버들이 최초로 마주한 사망자들이다. 녹턴 노벨판에선 여학생을 묻어주었고 가방을 챙겨갔는데 이 뒤로 익사체가 된 남학생들은 전부 옷을 벗기고 소지품을 챙겨갔다. 참고로 이게 처음으로 주인공 일행들이 타인의 물건을 가져간 것이다.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학교 모두와 이세계의 무인도로 전이했지만 나만 낙승입니다~
異世界ゆるっとサバイバル生活
~学校の皆と異世界の無人島に転移したけど俺だけ楽勝です~
파일: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만화1.jpg
장르 이세계 전이, 판타지, 하렘
작가 니시오 요이치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월간 드래곤 에이지
레이블 드래곤 코믹스 에이지
연재 기간 2020년 10월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6권 (2024. 03. 0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코믹스 연재처 1
코믹스 연재처 2
코믹스 연재처 3

5.1.1.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파일: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만화1.jpg 파일: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만화2.jpg 파일: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만화3.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3월 0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1월 0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6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04권 05권 06권
파일: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만화4.jpg 파일: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만화5.jpg 파일:이세계 느긋 서바이벌 생활 만화6.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1월 0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8월 0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3월 0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6. 기타

7. 외부 링크



[1]갈라파고 ~집단 전이로 무인도에 온 나, 미소녀들과 스마트폰의 수수께끼 앱으로 살아간다~》의 작가이다.[2] 이 동굴은 호랑이의 거처였는데 조명봉으로 위협 후 소리를 질러 쫓아내고 빼앗았다. 훗날 이 호랑이는 스메라기 파벌에게 사냥당한다. 구분을 위해 해당 동굴은 시노미아 동굴로 부르며, 스메라기 파벌의 거점과 너무 가깝고, 위치도 발각당했다는 이유로 포기하고 정찰 등을 위한 임시 포인트로만 활용한다.[3] 그와 카린 사이의 태아 포함[4] 이 동굴은 나중에 구분을 위해 아사쿠라 동굴이라 부르게 된다. 이 동굴에서 검열삭제 하는 빈도가 은근히 높다.[5] 최번개가 사용하는 그 말투.[6] 원문 鷲嶺.[7] どうぞ.[8] 스메라기 파에 있을 땐 안경과 또 헤어스타일을 바꿔 수수하게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그걸 풀었을 때 모습은 주인공 포함 시노미야 팀 남자들이 미인이라고 감탄했는데 표지 모습 역시 그 모습으로 추정된다.[9] 어리석다는 게 농담이 아닌 게, 이들은 곧 구조가 될 거라고 하면서 같은 학교 학생들을 계급에 따라 차등으로 대우하였고, 여학생들은 물과 식량 등을 주는 대가라고 성적인 학대를 일삼았다. 그나마 전자는 비상시고 자원이 부족하다는 핑계라도 있지만 후자는 해서는 안될 선택이었던 게, 만에 하나라도 여학생들이 임신을 했거나 나중에 구조된 뒤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할 수도 있는 사안이었다. 곧 구조될 것이라고 여겨서 조난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집안의 힘으로 무마가 가능하다고 여겼거나 혹은 반항하면 그냥 죽여버린다는 그런 식으로 나왔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구조 이후 이 사실들이 들통나면 아무리 재벌가라도 구속감이다.[10] 주인공인 호카게 일행도 성적인 행위가 있었지만, 서바이벌 상황에서 임신을 하면 생존에 지장이 갈 수 있다는 나름 합리적인 이유로 펠라나 대딸 등으로 성욕을 해소했으며, 이마저도 주인공 호카게가 먼저 강요한 게 아니라 히로인들이 해소해주겠다고 먼저 제안을 했다. 직접적인 행위 역시 콘돔 등으로 피임이 된다고 확신이 들 때만 했고 당연히 양측 모두의 동의하여 한 행위이므로 스메라기 형제와는 비교 자체가 안된다.[11] 참고로 서바이벌 상황에서의 성행위는 여자에게도 임신의 위험이 있지만, 남자에게도 체력 소모가 되기에 생존 가능성을 낮추는 행위라 이 부분은 주인공이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다. 다만, 여자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만에 하나라도 있으니 어느 정도 저런 식으로 주인공의 성욕을 해소시키면 자신들을 성폭행할 위험성이 낮아지고, 주인공도 체력 소모를 줄이면서 성욕을 적절히 해소할 수 있으니 나름대로 타협을 하게 되었다. 실제로 에리가 처음 호카게의 성욕을 풀어줄 때, 우린 호카게에게 의존하지 않으면 살 수 없으므로 네가 폭주하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호카게는 그런 짓 안한다고 믿지만 이런 장소에선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사양하지 말고 의존하게 해달라며 한발 빼줬다.[12] 심지어 시신들 중에 식인을 시도하려 한 흔적까지 나왔다.[13] 꼭 그게 아니더라도 스메라기 형제가 곧 구조가 올 것이라는 전제 하에 행동하는 것을 보고 디메리트가 높다고 여겼다.[14] 이 직전 마나가 첫 경험을 요청한 상태였는데 이 사체를 본 마나가 충격 받고 일주일 간 관계를 거부하게 되었다.[15] 또 바닷속에서 상어 퇴치까지...[16] 애초에 일반 동물들과 사람의 장기 구조가 다르다보니 생길 수 밖에 없는 차이이다. 인간은 포도나 초콜릿을 먹어도 별 상관 없지만 개와 같은 동물에게는 치명적인 것과 같은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