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이정록 선생은 대한민국 시인. 대학교수, 언론인, 수필가, 평론가, 소설가, 칼럼니스트이다. 필명은 샘터이며, 아호는 지율, 승목, 제백, 수인이다. 선생은 1957년 3월 26일생 담양군 출신이다.매년 봄 신춘문예를 실시하는 2016년에 설립된 언론사 [샘문뉴스] (http://saemmoonnews.co.kr)의 회장을 맡고 있다.
사단법인 문학그룹샘문을 설립하고 한용운을 기리고 시혼을 선양하기 위해 2020년 한용운 유가족에게 허락을 받아 [한용운문학상]과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를 제정하였다.
그 외 150만부 스테디셀러 시집 [그대는 별로 뜨고] [김소엽] 시인의 시혼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하여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도 제정하였다
제정한 상으로는 [한용운문학상] 외에도 김동리, 이근배 선생이 1966년에 창간하여 지율 이정록 선생에게 전승한 주식회사 [한국문학]에 (http://saemmoon.co.kr) [한국문학상]이 있고, [샘문뉴스]에 (http://saemmoonnews.co.kr) 신춘문예가 있으며 [샘문학]에 [샘문학상]이 있다.
그는 현재 [샘문평생교육원] (http://saemmoon.co.kr) [샘문예술대학] 교수, 원장, 주식회사 [한국문학] 회장, 사단법인 [문학그룹샘문] 이사장, 사단법인 [한용운문학] 이사장, [샘문번역원] 원장이며,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제29대 이사에 이어 제30대 이사로 재선임되었다.
그리고 중앙문단 활동으로 [국제PEN한국본부]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이정록 선생은 1983년부터 필명 샘터로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1994년 12월 19일경 명성그룹 김철호 회장이 수감생활을 하면서 집필한 시집 [태백 대정간에 서서], 시조집 [오, 강토] 출간회에서 이날 사회와 시낭송을 하는 성우이자 시인인 김영민과 함께 초대를 받아 참석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행사장 자리에서 축사를 하기 위해 참석한 미당 서정주 선생과 인연이 되어 지율 이정록 선생이 경영하는 회사와 미당 선생의 [봉산산방]을 오가면서 2000년 12월경 미당 선생이 타계하시기 전까지 약 5년간 사사를 받았다.
선생의 베스트셀러 저서로는 1993년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 시집을 시작으로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 재발행,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양눈박이 울프], [꽃이 바람에게], [바람의 애인, 꽃] 시화집(한글판), [바람의 애인, 꽃/ Lover of the Wind] 시화집(영문판), 제8시집 [담양골 오딧세이] 가 있고, 제9시집 [The love I mer on the trail]이 있고, 그리고 제10시집 [Dear Wind from Fiower] 영문판 시집이 있고, 제11시집 [The Reason I Love Flowers] 영문시집이 있다.
또한 이정록 선생은 1992년에 국제문학 신춘문예 시부문에서 당선되어 등단한 후, 1993년 첫시집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을 출간한 후, 시조, 수필, 평론, 소설부문에서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그리고 지율 이정록 선생은 문학상 수상으로는 샘터문학상, 한국문인협회(해외)에서 한국문학상을 수상하였고, [한국스토리문학상], 윤동주문학상, 한용운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일본 [도쿄미술관]에서 개최된 [동양화ZEN국제대전] 수묵화부문에서 2017년도와 2019년도 총 2회를 수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