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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23:00:49

이지안(나의 아저씨)


파일:나의 아저씨 로고 화이트.png
[ 등장인물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ebe7de><bgcolor=#2d2f34><color=#ffffff><-4> 주요 인물 ||
파일:나의 아저씨 박동훈 프로필.png
파일:나의 아저씨 이지안 프로필.png
박동훈 이지안
동훈 가족 지안 주변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OST ]
||<tablewidth=100%><tablebgcolor=#ebe7de><tablecolor=#4f3e2e><width=25%>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1.jpg
||<width=25%>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2.jpg
||<width=25%>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3.jpg
||<width=25%>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4.jpg
||
[[나의 아저씨/OST#s-2.1|
Part 1

그 사나이]]
이희문
2018. 03. 22.
[[어른(Sondia)|
Part 2

어른]]
Sondia
2018. 03. 29.
[[나의 아저씨/OST#s-2.3|
Part 3

보통의 하루]]
정승환
2018. 04. 05.
[[Dear Moon|
Part 4

Dear Moon]]
제휘
2018. 04. 12.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5.jpg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6.jpg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7.jpg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8.jpg
[[나의 아저씨/OST#s-2.5|
Part 5

곡명]]
아티스트
2018. ○○. ○○.
[[나의 아저씨/OST#s-2.6|
Part 6

곡명]]
아티스트
2018. ○○. ○○.
[[나의 아저씨/OST#s-2.7|
Part 7

곡명]]
아티스트
2018. ○○. ○○.
[[나의 아저씨/OST#s-2.8|
Part 8

곡명]]
아티스트
2018. ○○. ○○.
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OST 문서 참고.
[ 관련 문서 ]
||<tablebgcolor=#ebe7de><tablealign=center><tablewidth=100%><width=10000> 등장인물 ||<width=33.3%> 명대사 ||<width=33.3%> OST ||
<colbgcolor=#4f3e2e,#1f2c3f><colcolor=#fff> 이지안
파일:나의 아저씨 이지안 프로필.png
배우: 이지은
출생 1998년 11월 4일 (21세)
직업 삼안E&C 파견직 직원

1. 개요2. 특징 및 작중 행적3. 명대사

[clearfix]

1. 개요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등장인물. 배우는 이지은.
"내가 어떤 앤지 알고도 나랑 친할 사람이 있을까?"

차가운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는 거친 여자.

여섯 살에 병든 할머니와 단둘이 남겨졌다. 꿈, 계획, 희망 같은 단어는 쓰레기통에 버린 지 오래. 버는 족족 사채 빚 갚는다. 그래서 하루하루 닥치는 대로 일하고, 닥치는 대로 먹고, 닥치는 대로 산다.

일생에 지안을 도와줬던 사람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딱 네 번, 그 뒤로 다들 도망갔다. ‘선량해 보이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나의 불행함을 이용하려는 인간들.’ 세상에 대한, 인간에 대한 냉소와 불신만이 남은 차가운 아이.

어느 날 사채업자로부터 벗어날 좋은 기회를 잡았다. 죄책감 따위는 없다. 그래서 아저씨 박동훈에게 접근하는데... 이 아저씨, 깊이 알면 알 수록 더 궁금하다.

‘아무도 박동훈 건들지마! 다 죽여버리기 전에! 망가뜨려도 내가 망가뜨리고, 살려도 내가 살릴거야.’

2. 특징 및 작중 행적

3. 명대사

밥 좀 사주죠.

[1] 상속 포기를 할 수 있었으나 주변에 그런 것을 알려주는 어른 하나 없어 빚을 모조리 떠안게 되었다.[2] 드라마 중간에는 살인 전과라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정당방위로 법적 처벌을 받은 적이 없다. 그래서 전과 기록도 전혀 남지 않은 것.[3] 사실 둘은 과거에 나름 좋은 관계였고 지안도 광일이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지만, 사건이 사건인지라 둘의 사이가 엄청나게 틀어지게 되었다. 다만 광일은 의외로 지안에게 감정이 남아 있는 듯하고, 동훈을 질투하기에 이른다.[4] 가장 큰 계기는 동훈이 형을 무릎꿇린 빌라 주인을 혼내기 위해서 했던 대사인 "내가 무슨 모욕을 당해도 우리 식구만 모르면 아무 일도 아니야. 근데 어떤 일이 있어도 식구가 보는 데서 그러면 안돼. 식구가 보는 데서 그러면 그땐, 죽여도 이상할 게 없어."일 것이다. 이 대사를 듣고 지안은 자기 할머니를 괴롭히던 광일의 아버지를 떠올리며 동훈의 한 마디에 조금이나마 구원받은 듯 눈물을 흘린다. 이는 지안이 작품 내에서 처음 보여준 큰 감정의 표현이다.[5] 이지안이 박동훈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의 옆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는 사실은 일찌감치 알게 된다. 그래서 강윤희에게 도준영의 실체를 폭로하면서도 박동훈의 좋은 면을 부각해준다.[6] 박동운은 일부러 모른 척 하고 도청을 통해 거짓 정보를 흘려 도준영과 이지안을 동시에 잡으려고 했으나, 박동훈은 도청을 듣고 있을 이지안에게 자신이 알게 되었다며 솔직하게 털어 놓는다.[7] 처벌불원서도 받았으니 집행유예 정도로 풀려난 것으로 보인다.[8] 부산에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서울 본사로 발령을 받았다. 이때 카메라가 의도적으로 다른 직원들과 어울리는 '지안의 뒷모습' 만 잡는다. 다른 여직원들과 수다를 떨며 커피를 사러 가기도 하는데, 지안이 그들 사이에 '섞여들어가'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연출이다.[9] 지안의 언급으로는 3번까지는 돕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후엔 다들 도망갔다고 한다. 동훈이 처음으로 네 번째 도와준 사람이라고.[10] 동훈의 형 상훈은 비상금을 쏟아부어 조기축구회 팀원들 이름으로 장례식장에 화환을 무더기로 뿌렸고, 정희는 그를 재워주고 보살펴주며 명절 때마다 만나자는 약속을 한다. 조기축구회원들도 동훈의 부름에 단박에 달려와 장례식장을 채워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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