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016-17시즌

이청용 2016-17 시즌
소속팀	<colbgcolor=#fff,#191919>크리스탈 팰리스 FC (프리미어리그)
등번호	14
기록
	선발 4경기 교체 11경기 0득점 1도움
	선발 3경기 0득점 0도움
	선발 1경기 교체 1경기 0득점 0도움
합산 성적
선발 8경기 교체 12경기 0득점 1도움

1. 개요

2. 프리시즌

• 지난 시즌 승격팀 번리 FC행 링크가 떴다.[1]

2.1. 미국 투어

2.1.1. VS 필라델피아 유니언 (07.14)

2.1.2. VS FC 신시내티 (07.17)

2.1.3. VS 밴쿠버 화이트캡스 (07.20)

2.1.4. VS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07.26)

2.2. 친선경기

2.2.1. VS 풀럼 (07.31)

2.2.2. VS 브롬리 (08.03)

2.2.3. VS 발렌시아 (08.06)

2.3. 리그

2.3.1. 1R VS 웨스트 브롬 (08.13)

2.3.2. 2R VS 토트넘 (08.20)

2.3.3. 3R VS 본머스 (08.27)

2.3.4. 4R VS 미들즈브러 (09.10)

2.3.5. 5R VS 스토크 시티 (09.18)

2.3.6. 6R VS 선덜랜드 👟 (09.24)

2.3.7. 7R VS 에버튼 (09.30)

2.3.8. 8R VS 웨스트햄 (10.15)

2.3.9. 9R VS 레스터 시티 (10.22)

2.3.10. 10R VS 리버풀 (10.29)

2.3.11. 11R VS 번리 (11.05)

2.3.12. 12R VS 맨시티 (11.19)

• 교체 투입되는 과정에서 감독의 작전 지시사항을 동료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질책을 당하는 등 알란 파듀 감독과의 관계도 다시 틀어지는 모양새다.

• 질책 이후의 리그 경기인 13R에서 시즌 처음으로 아예 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더 이상 크리스탈 팰리스에서는 기회를 얻기 힘들어 보이기는 한데 소속팀도 리그 6연패로 17위까지 추락하며 파듀의 경질이 팬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다.
  

2.3.13. 14R VS 사우스햄튼 (12.03)

2.3.14. 15R VS 헐시티 (12.10)

2.3.15. 16R VS 맨유 (12.14)

2.3.16. 17R VS 첼시 (12.17)

2.3.17. 18R VS 왓포드 (12.26)

2.3.18. 19R VS 아스날 (01.01)

2.3.19. 20R VS 스완지 시티 (01.03)

2.3.20. 21R VS 웨스트햄 (01.14)

2.3.21. 22R VS 에버튼 (01.21)

2.3.22. 29R VS 왓포드 (03.18)

2.3.23. 31R VS 사우스햄튼 (04.05)

2.3.24. 35R VS 번리 (04.29)

2.3.25. 36R VS 맨시티 (05.06)

• 태클 몇개와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2.3.26. 38R VS 맨유 (05.21)

2.4. FA컵

• FA컵 64강전에서 친정팀 볼턴 원더러스와 대결하게 됐다.

• 이청용은 볼턴시절 같은 동료였던 몇몇 선수와 포옹하며 인사를 주고 받았다.

2.4.1. 3라운드 VS 볼턴 원더러스 (01.07)

2.4.2. 3라운드 재경기 VS 볼턴 원더러스 (01.17)

2.4.3. 4라운드 VS 맨시티 (01.28)

2.5. EFL컵

2.5.1. 2라운드 VS 블랙풀 (08.23)

2.5.2. 3라운드 VS 사우스햄튼 (09.21)

3. 시즌

3.1. 전반기

• 프리시즌에 중용받았고, 리그에서도 초반 연속해서 출전했느나 시즌이 흐를수록 출전 시간은 계속해서 줄어가고 있고 결국엔 지난 시즌과 같이 경기 내내 벤치만 달구는 경기도 차츰 늘어났다.

3.2. 후반기

• 결국 저조한 팀 성적으로 파듀 감독이 경질되었다. 다만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이청용을 중용할지는 의문이다.

• 앨러다이스 체제에서는 파듀 체제에서 보다는 약간 상황이 나아진 듯 하다. 1월 31일까지 앨러다이스 부임 이후 9경기에서 6경기에 출전했는데 3경기가 선발, 3경기가 교체 투입이다. 다만 선발 출장한 3경기가 모두 다소 비중이 떨어지는 컵대회인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 이와 더불어 아직까지 불안한 팀 내 입지와 함께 수많은 팀과 링크가 되고 있는데 이적시장 말미에 이적 관련 기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본인은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는 하나 두고봐야 알 듯하다. 이청용의 부친은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의 스완지 시티, 풋볼 리그 챔피언쉽의 리즈 유나이티드와 버밍엄 시티가 공식적으로 제안을 했다고 인정했다.
• 이외에도 꽤나 공신력 있는 언론인 스카이 스포츠의 카베 솔레콜 기자[5]도 프리미어리그의 번리 FC, 스완지 시티와 풋볼 리그 챔피언쉽의 아스톤 빌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풀럼 FC 중 한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겨울 이적 시장 마감일에 펼쳐진 리그 경기 명단에서도 완전히 제외되며 이적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보였으나 자정이 넘어가도록 이적 소식이 들리지 않았고 결국 남은 시즌은 팰리스에서 보내게 되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이적할 가능성이 있던 팀으로 꼽혔던 번리 FC와 스완지 시티 AFC도 각각 로비 브래디와 조르당 아예우를 영입하며 보강을 마쳤다. 팀의 로테이션 자원이던 조던 머치가 레딩 FC로 임대 이적하며 팀을 떠나긴 했으나 윌프리드 자하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돌아옴에 따라 다시금 출전 기회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적 시장 마감 후 펼쳐진 첫 리그 경기인 선덜랜드 AFC전에서도 아예 명단 제외가 되었다. 현재 이청용의 주포지션인 좌우 윙에는 제이슨 펀천과 윌프리드 자하가 부동의 주전으로 버티고 있다. 벤치에도 안드로스 타운젠드와 바카리 사코가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청용은 5순위 옵션이나 다름없으며 간간히 나서고 있는 중앙에서도 요앙 카바예와 제임스 맥아더가 부동의 주전이라 이청용이 이들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발돋움 할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이청용이 이번 시즌 교체 투입될때 마다 가벼운 모습을 보인다고는 하나 그에비해 공격포인트는 1어시스트 뿐이라 임팩트면에서도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 일단은 크리스탈 팰리스 잔류로 가닥이 잡아지는것 같다. 기사

4. 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