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미루스 Itemirus | |
학명 | Itemirus medullaris Kurzanov, 1976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계통군 | 석형류Sauropsida |
목 | 용반목Saurischia |
아목 | 수각아목Theropoda |
과 |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Dromaeosauridae |
아과 | †드로마이오사우루스아과?Dromaeosaurinae? |
속 | †이테미루스속Itemirus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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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생대 백악기 후기 투로니아절, 중앙아시아에 살았던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의 수각류 공룡. 속명의 뜻은 '이테미르의 것'. 화석은 우즈베키스탄에서 발견되었다.[1]2. 연구사
1958년에 모식표본이자 유일한 표본인 두개골 후면이 발견되었으며, 1976년에 명명되었다. 발표 당시에는 티라노사우루스과 또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와 연관이 있는 공룡으로 여겨졌고, 1990년에는 육식룡류(Carnosauria)라는 주장이 있었으며, 2004년에는 다시 티라노사우루스상과의 일원이라고 주장되는 등 분류에 많은 변동이 있었던 공룡이다. 2009년에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로 분류되어 현재까지 받아들여지고 있다. 해당 논문에서는 벨로키랍토르아과로 분류했으나, 2014년의 다른 논문에서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아과로 분류했다. 몸길이는 1.5m 정도로 추정된다.복원도 |
[1] 대중에게 유명한 종이 없을 뿐, 중앙아시아에서도 많은 종의 공룡 화석이 발견되었다.[2] 개구리 아랄로바트라쿠스(Aralobatrachus), 고비아테스(Gobiates), 영원 민불라키아(Mynbulakia) 등.[3] 칸사즈수쿠스(Kansajsuchus), 지라수쿠스(Zhyrasuchus) 등.[4] 술레스테스(Sulestes), 우즈베크바타르(Uzbekbaatar)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