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 |
정식 명칭 | 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
영문 명칭 | Incheon Community Media Center |
국가 | 대한민국 |
개관 | 2014년 8월 |
센터장 | 최지안 |
주무기관 |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 |
소재지 |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54번길 19 3,4층 |
관련 웹사이트 | |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공식 홈페이지 | |
공식 SNS | |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공식 유튜브(인센티브e)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공식 페이스북 | |
관련 전화번호 | |
대표전화: 032-722-7900 |
[clearfix]
시청자 참여의 중심,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1]
1. 개요
방송법 제90조의2(시청자미디어재단) ④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한다. 1. 미디어에 관한 교육ㆍ체험 및 홍보 2. 시청자 제작 방송프로그램의 지원 3. 각종 방송제작 설비의 이용 지원 4. 그 밖에 시청자의 방송참여 및 권익증진을 위한 사업 5. 이 법이나 다른 법령에서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업무로 규정하거나 위탁한 사업 6.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제4항에 따른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곳에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둘 수 있다. |
2014년 8월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연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인천광역시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기관입니다.
300만 인천광역시 시민이 미디어 시설과 장비를 쉽게 이용하고, 미디어 내용을 건강하게 이해하고, 미디어 콘텐츠를 즐겁게 창작하도록 지원합니다.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사업영역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의 미디어체험, 미디어교육, 미디어창작, 미디어참여 활동을 지원합니다.
미디어체험을 위해서는 오프라인 미디어체험 '온 에어', 온라인 진로체험 '드림 온', 언제나 체험 '미디어 플레이존',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를 운영합니다.
미디어교육을 위해서는 학교(청소년) 미디어교육, 유아 미디어교육, 팩트체크 교육, 디지털 이해 및 활용 교육, 드론 교육,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등 연간 40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미디어 창작을 위해서는 방송제작을 위한 녹음실, 스튜디오, 1인 미디어제작실, 편집실 등의 시설과 캠코더, 녹음, 조명 등 방송제작용 장비를 센터의 정회원 및 비영리 미디어관련 사업을 하는 단체 및 기관, 사회경제적조직 등에 무료로 대여합니다.
미디어참여를 위해서는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물을 지상파 TV 및 라디오, 케이블TV 지역채널을 통해 방송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연간 450여편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2021년 부터는 ESG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미디어서포터즈도 운영 중입니다.
2.1. 미디어교육
- 상설미디어교육
- 학교미디어교육
- 미디어체험
2.2. 장비시설대여
- 장비대여
- 시설대여
3. 여담
센터에서 진행하는 정회원 교육을 수강하면 무료 장비대여 및 시설 이용, 온, 오프라인 미디어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이러한 혜택을 전국 어느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가더라도 동일하게 유효기간 없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거나 영상 제작을 하러 갈 때, 해당 지역미디어센터의 정회원 교육 이수 없이 기존 센터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센터 이용을 할 때, 자신이 사는 지역의 행정구역에 무작정 기준이 되어 어떤 센터에서 교육을 받을지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 앞서 얘기한듯 어느 센터에서 교육을 받더라고 기본적으로 이용에 불이익 없이 전국 어디서나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지역 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의 경우에는 해당 지역 사람만 할 수 있으나 이 또한 교육을 받은 센터가 기준이 아닌 현재 거주 지역이 기본이 되는 내용이다. 그러니 어느 센터를 이용할지 고민한다면 지도를 켜서 최단거리 기준으로 찾아보고 해당 센터의 정회원 교육을 신청하자. 만일 자신이 한 센터만 이용한다고 가정할 때, 이동 시간이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사업 참여를 통해 장비를 장기로 빌릴 수 있다면 정회원 교육을 되도록 빨리 이수하자. 센터 내에서도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회원 교육을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장비 대여의 경우에는 정회원만 가능하고 활동 때문에 자주 온다면 결국 시설을 이용하게되니 정회원 교육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1] 센터장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