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인형사 (2004) The Doll Mas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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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공포 |
감독 | 정용기 |
각본 | |
제작 | 김익상 안영진 한만택 |
주연 | 임은경 김유미 심형탁 옥고운 임형준 外 |
촬영 | 조철호 |
편집 | 남나영 |
음악 | 김우철 |
촬영 기간 | ○○ |
제작사 | 필마픽쳐스 |
배급사 | 롯데시네마 |
개봉일 | 2004년 7월 30일 |
화면비 | ○○ |
상영 시간 | 89분 |
제작비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39,038명 (최종 출처) |
스트리밍 | [[Wavve| Wavve ]] [1] ▶▶ [2] ▶ [3]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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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체관절인형을 소재로 한 임은경 주연의 2004년 영화. 감독은 원스 어폰 어 타임, 가문의 위기, 가문의 부활을 연출한 정용기.2. 개봉 전 정보
3. 포스터
메인 포스터 | 메인 포스터 2 |
4. 예고편
5. 시놉시스
지금으로부터 수 십 년 전, 한 여자를 목숨처럼 사랑한 남자가 있었다. 그녀에게 차마 자신의 사랑을 알리지 못한 채 그는 여인과 꼭 닮은 인형을 만들어 대신 사랑을 쏟았다. 마침내 그녀가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남자는 인형을 잊은 채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 그러나 어느 날 여인이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으로 몰려 죽음에 이르게 된 사내. 그가 마지막으로 본 것은 죽어가는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인형, 사내 자신이 만든 인형의 싸늘한 얼굴이었다.
외딴 숲속 작은 미술관에 다섯 명의 사람들이 초대된다. 지적인 조각가 해미, 발랄한 여고생 선영, 구체관절인형 데미안을 자신의 분신처럼 여기는 내성적인 영하, 야심만만한 사진작가 정기, 그리고 직업모델 태승이다. 그들은 이곳에서 머물며 구체관절인형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 미술관을 채우고 있는 그로테스크한 장식들과 인형들을 보고 흥미를 느끼는 한편 자신들을 닮은 인형이 제작된다는 사실에 설레는 그들.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과 동화 속 공간처럼 아름다운 미술관이지만 주변을 감상하고 여유를 즐기기엔 석연치 않은 것들이 너무 많다. 일행에게 무언가 감추는듯한 최관장. 휠체어로 이동하며 작업실에 틀어박혀있는 인형작가 재원. 유미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다고 말하는 수수께끼의 소녀 미나. 그리고 밤만 되면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들. 또 살아있는 듯, 그들을 항상 감시하는 듯 한 인형들의 이상한 기운... 어느 날, 영하의 인형이 목이 잘리고 눈알이 뽑힌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일행은 그것이 옛날부터 전해온 인형을 살해하는 법임을 알게 된다. 인형에 대해 서로가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오가는 가운데 밝혀진 충격적 사실. 그들 모두 똑같은 인형의 저주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
이유를 알 수 없이 그들을 조여 오는 공포를 감지하는 다섯 명. 인형을 잃고 예민해져있던 영하가 천정선풍기에 목을 매단 시체로 발견된다. 이상한 소녀 미나를 쫓아가느라 자리에 없었던 유미가 범인으로 지목되고, 차례차례 이어지는 죽음, 죽음... 숲 속은 비명으로 가득차고 사랑스럽기만 하던 인형들은 공포의 증인이 되어 그들을 에워싸는데...
외딴 숲속 작은 미술관에 다섯 명의 사람들이 초대된다. 지적인 조각가 해미, 발랄한 여고생 선영, 구체관절인형 데미안을 자신의 분신처럼 여기는 내성적인 영하, 야심만만한 사진작가 정기, 그리고 직업모델 태승이다. 그들은 이곳에서 머물며 구체관절인형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 미술관을 채우고 있는 그로테스크한 장식들과 인형들을 보고 흥미를 느끼는 한편 자신들을 닮은 인형이 제작된다는 사실에 설레는 그들.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과 동화 속 공간처럼 아름다운 미술관이지만 주변을 감상하고 여유를 즐기기엔 석연치 않은 것들이 너무 많다. 일행에게 무언가 감추는듯한 최관장. 휠체어로 이동하며 작업실에 틀어박혀있는 인형작가 재원. 유미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다고 말하는 수수께끼의 소녀 미나. 그리고 밤만 되면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들. 또 살아있는 듯, 그들을 항상 감시하는 듯 한 인형들의 이상한 기운... 어느 날, 영하의 인형이 목이 잘리고 눈알이 뽑힌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일행은 그것이 옛날부터 전해온 인형을 살해하는 법임을 알게 된다. 인형에 대해 서로가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오가는 가운데 밝혀진 충격적 사실. 그들 모두 똑같은 인형의 저주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
이유를 알 수 없이 그들을 조여 오는 공포를 감지하는 다섯 명. 인형을 잃고 예민해져있던 영하가 천정선풍기에 목을 매단 시체로 발견된다. 이상한 소녀 미나를 쫓아가느라 자리에 없었던 유미가 범인으로 지목되고, 차례차례 이어지는 죽음, 죽음... 숲 속은 비명으로 가득차고 사랑스럽기만 하던 인형들은 공포의 증인이 되어 그들을 에워싸는데...
6. 등장인물
- 임은경 - 미나 役
- 김유미 - 해미 役
- 심형탁 - 태승 役
- 옥지영 - 영하 役
- 천호진 - 최과장 役
- 조성아 - 움직이는 인형 役
- 안재범 - 순사1 役
- 배효진 - 움직이는 인형 役
- 정진환 - 움직이는 인형 役
- 최유성 - 움직이는 인형 役
- 김정자 - 창밖인형 役
- 남명렬 - 중년남 役
- 김도영 - 재원 役
7. 설정
8. 줄거리
지금으로부터 수십 년 전, 한 여자를 목숨처럼 사랑한 남자가 있었다. 그녀에게 차마 자신의 사랑을 알리지 못한 채 그는 여인과 꼭 닮은 인형을 만들어 대신 사랑을 쏟았다.마침내 그녀가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남자는 인형을 잊은 채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 그러나 어느 날 여인이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으로 몰려 죽음에 이르게 된 사내. 그가 마지막으로 본 것은 죽어가는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인형, 사내 자신이 만든 인형의 싸늘한 얼굴이었다.
전형적인 클로즈드 서클 작품으로, 외딴 숲 속에 있는 한적한 미술관에 내성적인 조각가 해미(김유미), 발랄한 여고생 선영(이화), 구체관절인형 데미안을 자신의 분신처럼 여기는 내성적인 영하(옥지영), 야심만만한 사진작가 정기(임형준), 그리고 직업모델 태승(심형탁)이 모인다.
미술관에는 일행에게 무언가 감추는 듯한 최 관장(천호진), 휠체어로 이동하며 작업실에 틀어박혀있는 인형작가 재원(김도영). 해미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다고 말하는 수수께끼의 소녀 미나(임은경)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하나 괴상한 방법으로 죽어나간다.
구체관절인형은 중반까지는 음습한 분위기와 공포를 돋우는 배경으로만 등장하다가 알고 보니 인형의 복수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해미, 영하, 선영, 정기는 수십 년 전, 살인 누명을 쓴 남자를 때려죽였던 순사들의 자손, 그리고 태승은 그 날 살인사건 진범의 손자였으며, 재원은 죽은 남자가 만든 그 인형을 발견한 후, 인형의 망령에 씌여 남자의 복수를 위해서 이들을 미술관에 불러들인 것이었다.
미나의 정체는 어릴적 해미가 가지고 놀던 인형의 생령이다. 재원에게 빙의한 인형의 망령으로부터 해미만은 살리기 위해 복수를 도왔으나, 계속 자신을 거부하는 해미의 태도에 슬퍼한다. 해미가 생령을 없애는 방법으로 태승을 죽이려는 미나를 멈추려 하자, 해미의 말에 흑화한 미나가 해미마저 죽이려 든다. 하지만 어린 해미가 오토바이로부터 팔을 크게 다치면서까지 자신을 보호해주었던 추억을 떠올리고는, 다시 해미를 지키다가 재원에 의해 처리당한다.
한편, 어떻게든 동생을 살리려는 최 관장과, 망령에 씌인 아내를 해방시키려는 재원의 남편(남명렬)은 난투를 벌인다. 그러다 재원의 남편이 재원에게 총을 쏘게 되고, 죽기 직전에서야 망령으로부터 벗어난다. 그런 재원을 지키기 위해 도끼가 꽂힌 채 왔던 최관장 또한 재원을 바라보며 미소 지으며 죽는다. 재원의 사망 후, 인형의 망령은 미술관의 인형들을 조종해 재원의 남편과 해미를 해치우려 하는데, 재원의 남편은 이 사건의 원흉인 인형을 부숴야 완전히 저주가 풀릴 것이라 말하고, 해미는 움직이는 인형들을 피해 도망치다 번개로 인해 깨진 마리아상 속에 숨겨진 이 사건의 원흉인 기모노 복장의 여성 인형을 찾아낸 재원의 남편 말에, 자동차로 마리아상을 밀고, 도끼로 부셔 드러난 인형의 두 눈을 찌르고 목을 잘라 인형의 망령을 완전히 없앤다.
이후 두 사람은 미나를 포함한 인형들을 불태우고, 마지막 연출 장면에서 과거 어린 해미가 미나 인형을 집 창 밖으로 던져 버리고, 창 밖 밑으로 떨어진 미나 인형이 클로즈 업 되면서 엔딩.
9. 사운드트랙
10. 평가
공포 영화로서는 그럭저럭 기본은 하지만 [4]영화로서의 완성도와는 상관 없이, 실제 구체관절인형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평이 좋지 못하다. 당시 제작사 측에서는 이들 입소문을 기대하고 오너 초청 시사회를 열었지만 반응이 미적지근해 실패했다. 결과적으로 흥행은 전국 34만 관객으로 당시 100만명 관객을 끈 분신사바 영화에 밀려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다.설정 오류가 있는데, 우선 적어도 현실에서는 인형의 원형을 만드는 사람은 인형사가 아니라 조형사, 원형사 또는 인형 작가 라고 한다. 그리고 작중에서 버려진 인형은 재질이나 사이즈나 아무리 봐도 대량 생산인데, 인형이 버려진 건 대략 10년쯤 전. 영화 개봉 시 구체관절인형은 상업적으로 생산 및 판매 된 지 몇 년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게다가 작중 인형의 소유자들이[5] 인형 오너[6]에 대한 편견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인형사 영화에서 소설 작가인 영하는 대인기피증이 있으며, 자신의 인형인 데미안에게 과한 애착을 가져 진짜 사람을 대하듯 한다.[7]
이러한 점을 제외하여도, 실제 구체관절인형 오너들이 재미있게 볼 만한 공포 영화는 아니다. '인형의 머리가 뽑히면 인형의 혼이 빠진다' 라는 설정이 있지만, 구체관절인형은 원래 소유자의 취향에 맞도록 해체 및 조립이 가능한 물건이다. 스타일링을 하면서 또는 취향에 따라 재조립 하면서 헤드와 안구는 물론 전신 파츠를 자주 분리 하게 되고, 아예 부위 파츠를 따로 따로 구매하여서 조립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점을 알고 있거나 인형에 익숙한 사람이 보기에는 괴기스러움이 덜하다. 생령이 깃든 인형의 복수라는 주제이지만, 인형사 영화상에서 깜짝 놀랄만한 잔혹한 특정 연출[8] 외에는 볼 만한 편이다.
이 영화를 본 실제 구체관절인형 오너들은 공포감은커녕, '구체관절인형들이 예쁘다.' '인형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니 부럽다, 움직일 수 있다면 알아서 자기 사진 찍어줬으면 좋겠다'라거나 영화에서 등장하는 부품들을 보고 '보물이 쌓여있다'라면서 그저 개그 영화로 취급했다. 다만 우레탄 바디 피스가 불타는 장면은 의도치 않은 현실 공포를 느껴 비명을 지르는 오너가 있었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구체관절인형을 보고 '어? 그거 인형사에 나온 인형이네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쌓였다는 반응도 많았다.
영화 촬영 장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광주광역시 광산구, 강원도 태백시, 전라남도 담양군, 장성군,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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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미국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틀:국기| ]][[틀:국기| ]][[틀:국기|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11.1. 대한민국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9]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width:300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주차별 상세 내역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 -10px" | <colbgcolor=#000><colcolor=#fff><rowcolor=#fff>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
1주차 | 20XX-XX-XX. 1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2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3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4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5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6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7일차(화) | -명 | -위 | -원 | ||||
2주차 | 20XX-XX-XX.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XX-XX-XX.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XX-XX-XX.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8일차(화) | -명 | -위 | -원 |
11.2. 북미 (미국·캐나다)
11.3. 중국
11.4. 대만
11.5. 일본
11.6. 영국
11.7. 기타 국가
12. 기타
- 해당 영화를 제작한 정용기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낮에 볼 수 있는 공포영화를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만든 영화라고 한다.
- (내용2)
13. 관련 문서
[[관련 문서1]]
[[관련 문서2]]
14. 외부 링크
15. 둘러보기
[1]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2]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3]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4] 전반적으로 몇몇 장면은 나쁘지 않지만 연출이나 내러티브가 덜컹거린다는 평이 많다. 특히 악역 둘의 동기가 그다지 설득력이 없고 설명도 부족하다는 비판이 대다수.[5] 수집가에 가까운 최 관장이나 옛날에 미나 인형 갖다 버린 해미를 제외하면.[6] 인형을 소유 하는 사람을 이르는 인형계 용어.[7] 이 애착 때문인지, 영하의 인형 데미안도 생령이 깃든 게 보여지는 상황이나 연출이 있다.[8] 미술관으로 초대 받은 사람들이 사망한 모습.[9] ~ 20XX/XX/XX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