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목 | |
| <rowcolor=#000000,#dddddd> 소설 | 웹툰 |
| <colbgcolor=#fff><colcolor=#000> 본명 | 일목 |
| 다른 이름 | 서지훈, 일목 공자, 8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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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시작시점 15세[1] |
| 소속 | 천마신교 |
| 등장 작품 | 천마하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함 |
1. 개요
네이버 웹소설 그리고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웹툰, 천마하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함(이하 천마 누칼협)의 주인공. 2020년대[2]에 공무원이었던 서지훈이 불미스러운 일을 겪고 일목으로 빙의했다.2. 성격
작품에서 일관되게 견지하는 일목의 성격과 태도는 바로 워라벨. 적당히 일하고 푹 쉬고 싶어하는 마인드를 완결 이후 외전까지도 잃지 않고 계속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책임감은 엄청나게 강한게 탈인데, 시스템을 잘 구축한 후에 퇴직을 하려고 여러 번 시도를 하지만 하루 차이로 계속해서 실패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책임감이 없었더라면 그냥 도주하면 되었을 일이지만 그것이 되지 않아 억지로 계속 붙들고 있는 셈.3. 강함 및 무위
작중 완결 시점 기준으로 중원 제일. 아시아를 기준으로도 언급만 되고 등장하지 않은 세력[3]을 제외하면 역시 압도적인 최강. 유럽에 가서야 겨뤄볼 만한 이가 존재하는 구 대륙의 최강자라 볼 수 있다.빙의 직전 기준으로는 신체가 제법 특별하다는 평을 받는다.[4] 그러나 그것은 양민 기준. 무림인들기준으로는 턱도 없었다.
그러다가 11대 천마 혁련일휘의 제자가 되고, 현대인의 관점과, 익힌 마공의 특성으로 급격하게 강해져간다. 마도관 입관 시점에서는 장원, 졸업 시점에서는 현역 조장과도 대치가 가능하며, 미륵명교를 만들 시점에는 조장은 진즉 뛰어넘었고, 인해경의 고수의 일검도 받아낼 만큼 성장한다. 좌우지간 이런 급격한 성장으로 주변인들은 금새 따라잡는 천재중의 천재.
이러한 무위도 무위지만, 일목의 진가는 바로 현대인의 관점. 15,16세기 중국이다보니, 현대 기준으로 고리타분한 법리들이 당시로는 너무나도 혁신적이다. 따라서 입교하고 일 년도 채 지나지 않아 천마신교의 여러 기조를 바꿔낸다.
4.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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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일/작중 행적#|]] 부분을5. 인간관계
6. 사용 무공
7. 기타
- 서지훈은 서른이 넘었고, 그 상태에서 열네살로 빙의를 한 만큼 속에 든 실체는 중년에 가깝다. 연애는 세 번 해보았다고 구양문에게 밝혔고, 부모님은 언급이 되지 않고 있다.
- 군필자. 가장 최악의 상황을 떠올리게 하는 대법에 걸렸을 때 군대 상황이 나온다.
- 외모에 대한 언급은 이상하리만치 적다. 다만 주변에서 외모로 다가오는 이들이 없는 것을 보면 미남수준까진 아닌 것으로 보인다.
[1] 완결 시점 나이는 서른이 아직 되지 못했다 정도로 나온다.[2] 코로나 펜데믹을 대처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아 20년대 초반으로 보인다.[3] 신라, 거란, 여진, 왜구 인도[4] 이에 대한 이유나 뒷 배경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