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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1 20:46:12

제53군수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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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군수지원단
第53軍需支援團
The 53rd Logistic Support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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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지역 부대의 전승을 보장하는
최상의 군수지원!
<colbgcolor=#0000FE><colcolor=#fff> 창설일 1974년 1월 15일(3관구 군수지원단)
1982년 3월 4일(제3군수지원단)
2001년 6월 2일(제53군수지원단)
상징명칭 일벌부대
소속 대한민국 육군
명령 체계 제5군수지원사령부
종류
역할 충청도 지역 군수지원
단장 대령 김처중
소재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
자운대

1. 개요2. 상세3. 예하부대4. 출신인물
4.1. 단장4.2. 장교/부사관4.3. 병
5. 기타
5.1. 근무환경5.2. 부대가
6. 사건사고7. 여담

[clearfix]

1. 개요

제5군수지원사령부 예하의 군수지원부대이다. 상징명칭은 일벌부대.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 자운대에 있다.

현 자운대 이전에는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옆에 1992년까지 소재했었다.

2. 상세

충청 지역에[1] 주둔하는 육, 해, 공군 부대인 계룡대와 충청도 모든 육군 부대[2],전북 지역에 주둔하는 일부 부대[3]의 군수지원을 담당하는 부대로 대전시 유성구 자운대에 위치하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 군수지원 계통의 최상층에 있는 육군군수사령부의 직할대(본부근무대대, 군사경찰대)를 군수 지원하는 부대이기도 하다.[4] 계룡대(육군본부 근무 장병)의 군수지원도 일절 담당하고 있다. 군수지원부대인 만큼 훈련의 강도는 다른 부대보다는 높진 않지만, 군수지원 및 행정업무와 작업이 주를 이루는 편.

군수지원단의 상징은 일벌 한마리. 51은 비봉이라 하고, 52는 쌍봉으로 부르는데 53은 그냥 일벌이라 부른다. 전투복에 부착하는 건 제5군수지원사령부 마크이다.

단장직은 대령이 보임된다.

3. 예하부대

4. 출신인물

4.1. 단장

볼드체대장 진급이 된 단장.
역대 제53군수지원단장
역대 이름 계급 임관 비고 기타
초대 000 예) 대령 단장
00대 박찬웅 예) 준장 3사 24기 제1군수지원여단
00대 이충훈 예) 준장 육사 44기 제1군수지원사령관
00대 최용준 대령 단장 [5]
00대 이태락 대령 단장 [6]
00대 민규식 대령 단장 [7]
00대 김창희 대령 단장 [8]
00대 공영철 대령 단장 [9]
00대 권태근 대령 단장 [10]
00대 김처중 대령 단장 [11]

4.2. 장교/부사관

4.3.

5. 기타

5.1. 근무환경

후방의 군수지원부대라 생활관은 침상형을 쓰고, 1980년대 ~ 1990년대 특유의 칙칙한 암석 무늬 바닥 건물이었지만, 2012년 중반부터 시작된 병영 생활관 신축/개축 공사로 침대형 생활관을 쓰는 부대가 되었다.

2013년 여름에 신형 생활관 건물을 완공하였으며 2014년 초반 시점에는 구형 생활관 건물들도 거의 개축을 완료했다. 여름에는 온수를 거의 틀지 않지만, 겨울에는 거의 매일같이 아침 세면시간 그리고 저녁에 샤워시간에는 나오게끔 해줬다. 2017년 기준으로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불편하지 않게 온수가 잘 나오는 편.[12]

일단 자운대라는 위치적인 혜택을 받는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바로 코 앞에 국군대전병원이 있어서[13] 근무지원단 의무실이 없고, 그냥 바로 도로 하나 건너 대전병원으로 가면 된다. 의무실이 없어 감기같은 가벼운 병도 외진으로 가야하는게 함정. (본부대, 수송대, 급양대, 보급대, 정비대, 의무대 가 있고 본부대에 의무실이 있다)

간부식당과 병사식당이 별도로 있고 병사식당은 모든 근무대가 같이 사용하고 조리병은 각 근무대별로 한명씩 차출해 운용한다. 취사병중에 보직이 운전병도있고 보급병도있고 다양하다. (본부대, 급양대, 수송대 사이 삼각지에 식당이 있고 보급대와 정비대는 멀리 떨어져있다. 그중 정비대가 가장 멀다)

교통여건 역시 서울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대전에 위치한 부대답게 교통여건 역시 꽤 좋은 편.

2012년까지 똥군기가 어느 정도 있었는데 다른 부대와 다른 일부 정비보급계열에 악폐습이 특이한점이 있었다. 전달 이라고 하여 방송전파를 이용하지 않고 일이병들에게 막사를 전부 돌아 다니며 전파를 시키는 악폐습이 있었다.[14][15] 특이한 점은 육군본부와 인접한 자운대에 있는 대외적으로 이미지 때문인가 억지로 호명과 터치로 관등성명을 부른다거나 하는 딱딱한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내부에서 정신적으로 모멸감을 주거나 반복행위를 주로 하는 악폐습이 주를 이뤘지만 2012년 이후로 2011년 8월 군번들이 실세가 되고 악폐습을 막아서 병영문화 개선이 이루어졌다.

5.2. 부대가

우리는 피 끓는 대한의 아들
조국의 영광 위해 여기 모였다
높은산 푸른바다 하늘 저 높이
충정어린 우리 손길 밤낮이 없다
아아아 여기는 군수의 요람
승리의 초석 되자 제5군수지원사

6. 사건사고

7. 여담


[1]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2] 제32보병사단, 육군훈련소 등 충청 지역 전 육군 부대[3] 육군부사관학교의 1종 보급품(부식류)을 제외한 품목은 전부 제53군수지원단에서 지원하고 있다.[4]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육군군수사령부 본부근무대, 군사경찰대 장병에게 군수지원을 할 경우, 군수사령부가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제53군수지원단을 거쳐서 한단 소리이다. 뭔가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 같지만 전부 사실이다.[5] 2014[6] 2016[7] 2018[8] 2018[9] 2020[10] 2021[11] 2022~[12] 가끔 보일러 사정상 안 나올 때도 있긴 하다.[13] 도로 하나 사이에 두고 바로 건너갈 수 있다.[14] 예를 들어 ~는 행정반으로 라던가, 모두 점호장으로 집합이라던가 식사집합, 근무집합 같은 사소한 것들까지 방송을 사용하지 않고 전달 사항이 있으면 일이등병들에 전원이 돌아다니면서 전파시키는 행위이다. 돌아 다니는것도 생활관, 체력단련장, 사이버지식정보방, 세면장 가릴것 없이 모두 돌아다녀야되고 상등병들이 감시하며 전달 제대로 도나 확인까지 한다. 보통 전달병이라는 전달역할을 놓고 짬순으로 정도로 분류하는게 다른 부대 악폐습 중 일부지만, 제5군수지원사령부의 전달방식은 특이하다 못해 도를 넘어서 일이병이 전부 소리지르고 다니게 만드는것이다. 이 전달이라는 것은 부대 교류가 잦은 군수지원사령부 특성상 오히려 역수출 되었다가 폐지 된 유명한 악폐습 중 하나이다. 파견 나와서 일이등병이 우당탕 뛰어 다니면서 전달 하는것을 보고 다른 부대 아저씨가 전달은 이렇게 티가 나는데 간부들한테 어떻게 용인되나 물어보니 세면장과 샤워실은 방송이 잘 안들려서 모두 전파하러 다닌다 라고 둘러댄다고 한다.[15] 실제로 막사의 노후화로 방송시설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신 막사 건설후 자연스럽게 사라진 악폐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