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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일하는 세포 BLACK | 등장인물 | 애니메이션 (TVA) |
일하는 세포 BABY はたらく細胞 BABY Cells at Work! BABY | |
<colbgcolor=#f01b26,#f01b26><colcolor=#ffffff,#dddddd> 장르 | 개그, 일상 |
작가 | 글·그림: 후쿠다 야스히로 감수: 시미즈 아카네 |
출판사 | 코단샤 학산문화사 |
연재처 | 모닝 |
연재 기간 | 2019년 46호 ~ 2021년 45호 |
단행본 권수 | 4권 (2021. 10. 21. 完) 4권 (2023. 06. 12.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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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년에 발매된 일하는 세포의 스핀오프 작품. 임신 40주차에서 시작하여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아기의 몸속 세포의 성장을 그려냈다.2. 줄거리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아기 몸속 세포들은 일하고 있다!
「산소는 어디로 운반하면 돼?!」
「병균들이 온다! 도망가자-!」
모두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에 우왕좌왕 갈팡질팡.
그래도 몸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아기의 뒤척인 한 번에도, 그 뒤에는 세포들의 노력이 있다!
바쁜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한때는 BABY였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아기의 몸속 세포 의인화 만화!
「산소는 어디로 운반하면 돼?!」
「병균들이 온다! 도망가자-!」
모두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에 우왕좌왕 갈팡질팡.
그래도 몸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아기의 뒤척인 한 번에도, 그 뒤에는 세포들의 노력이 있다!
바쁜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한때는 BABY였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아기의 몸속 세포 의인화 만화!
모든 존재는 유아기가 있다. 태아의 몸에서 점차 특색있게 변해가는 세포들. 원작 일하는 세포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sd 버전으로 태아의 몸속을 구경해보세요!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f01b26,#f01b26><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01b26,#f01b26><rowcolor=#ffffff,#dddddd><width=33.33%> 01권 ||<-2><width=33.33%> 02권 ||<-2><width=33.33%> 03권 ||
2020년 01월 09일 | 2020년 07월 20일 | 2021년 02월 22일 | |||
2021년 08월 12일 | 2022년 04월 08일 | 2022년 11월 14일 | |||
<rowcolor=#ffffff,#dddddd> 04권 (完) | |||||
2021년 10월 21일 | |||||
2023년 6월 12일 |
일하는 세포 스핀오프 중 네 번째로 정발되었다.
4. 등장인물
- 적혈구
주인공. 호기심이 왕성해 적극적으로 사고를 치며 길을 잘 잃어버린다. 바이러스나 세균의 칩입시 이들에게 가까이 가 면역세포들을 각성시킨다. 거대로봇을 좋아한다.[1]IGG를 처음 발견한 세포이다. 성격과 모습이 얘닯았다. 하지만 어떤면에서는 얘 닯았다.[2]
- 적혈구 (헤모글로빈 F 포함)
주인공 적혈구의 오빠. 몸 주인이 태아였던 시절에는 능력이 매우 우수했으나, 몸 주인이 태어난 이후로는 산소를 나르기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인다.[3]처음에는 적혈구를 싫어했으나 모체의 적혈구와의 약속 후 남매처럼 지내며[4]주인공 적혈구를 진심으로 아껴준다. 하지만 주인공 적혈구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머리를 주먹으로 내려치거나 스페셜 한정으로 적혈구 머리에다가 주먹 돌리기를 시전하는 등 처벌은 엄격한 인물이다.
- 혈소판
양 갈래로 머리를 땋은 여자아이. 공갈젖꼭지를 물고 있다. 등장 세포들 중 가장 어리다. 적혈구를 유일하게 괴롭히는 캐릭터다[6]
- 킬러 T 세포
강한 척하지만 사실은 겁이 많은 면역 세포. 처음에는 면역 세포 외 다른 세포들을 무시했으나, 주인공 적혈구가 위험한 상황에서 다른 세포들을 구하러 가는 모습을 보고 생각을 고치게 된다. 이후 멋대로 주인공 적혈구를 부하 1호, 백혈구를 부하 2호로 임명한다. 작중 세포들 중에서 가장 키가 크다는 설정.
- 적혈구(모체)
태반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해주는 적혈구. 태아의 세포와의 접촉을 줄이기위해 흰색 옷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모체의 몸의 적혈구다보니 등장 세포들(킬러 T 세포는 두번째) 중에서 키가 가장 크다. 그러나 태반이 분리되면서 주인공과 이별한다. 그리고 질식사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 적혈구의 꿈속(혹은 사후세계)에 등장하고, 이후 과거를 다룬 스페셜에서도 출현 한다. 주인공 적혈구는 이들을 적혈구 언니로 부른다.(특이 빨간머리를 가진 적혈구)
- 주세포
위에서 있는 세포. 첫 출현작과는 달리 매우 밝은 성격이며,주인공 적혈구가 방황할때 위벽 세포와 함께 조언을 주거나 바이러스 칩입시 같이 힘을 합치거나 질식사편에서는 둘이 죽음이 가까운 상황에 같이 붙어있는 모습도 보여줬다. 엄청 소심하다.
- 위벽세포
위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세포. 손에 들고 있는 호스로 위산을 분비하며,주세포와 협력 관계다. 물론 질식사편에서의 모습으로 보자면 더한거 같다.여성이며,복장은 긴급구조대 복장 이며,손으로 든 리모컨으로 조종 가능하다.
- 장관상피세포
위를 헤엄쳐 다니는 세포. 첫 등장은 노로바이러스 편이며, 노로바이러스들에게 감염된 다른 세포들에게 공격을 받으나 이후 모유속의 항체로 다시 정화되며, 이후 적혈구의 편이 된다.
- 근세포
대변 편에 처음 등장한 세포 ,5인조로 해군 복장을 입고 있으며,첫 출현작과는 달리 밧줄을 당기는 식으로 근육을 움직인다.
- 뇌세포
뇌에서 지시를 내리는 세포. 출산을 처음 눈치챘고,이후에는 다양한 세포들에게 행동을 명령하거나, 바이러스와 세균을 퇴치하기 위해 노력한다. 다른 작품과는 달리 아직 어린아이여서 당황해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질식사편에서는 다른 작품의 뇌세포와는 달리 직접 적혈구에게 도움을 청하는모습을 보여준다.
- 나이브(이후 기억) B세포
백신 편에서 처음 등장한 세포. 백신[7]으로 들어온 폐렴구균[8]을 분석해 백혈구들이 쓰러뜨리지 못하는 진짜 폐렴구균을 자신이 항원을 분석해 직접 제작한 저격총으로 한방에 처리해버린다.나이브 T세포와 같이 나오며,공구함에 장난감을 넣고 다닌다. 다른 세포들중 유일하게 적혈구에게 존댓말을 한다. 설정상 기억t세포를 따라 다닌다.
- 나이브(이후 기억) T세포
B세포와 같이 나온 세포. 다른 작품속 모습과는 달리 성별은 여성이며, 백신으로 들어온 항원을 분석한다. 항상 돋보기와 망원경을 들고 나오며, 호기심이 강하며 뭐든지 해부하려고 들며, 정리정돈을 안한다.
- 황색포도상구균
처음 등장한 세균으로,땀띠가 생긴 구멍으로 넘어온 세균들로 주인공 적혈구를 거의 죽일뻔 했다.[11]날카로운 촉수로 적혈구를 찌를뻔 했으나, 이 행동이 백혈구를 자극시켜 백혈구가 각성하는 계기가 된다.[12]백혈구와의 싸움에서 백혈구를 징징대는 아이로 불렀다. 그리고 내 던졌으나 공격해 오자 겁에 질린다.[13]이후 IGG[14]으로 약해지고 혈소판에 의해 출혈부위가 막혀서 이후 백혈구들[15]에게 화해를 제안하나, 이후 백혈구들에게 당한다.
- RS바이러스
등장 바이러스 중 가장 강한 바이러스. 어느 한 일반 세포를 감염시켜 등장하며[16][17]감염 세포가 있던 곳을 터트리며 등장한다. 바이러스 시절에는 해파리(아래에 날카로운 이빨이 달려 있다.)처럼 둥둥 떠나지만,이후 세포를 감염시켜 외계인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손 에는 날카로운 손톱을 가지고 있다.). 면역계가 거의 고전한 바이러스 이며,공포스러운 행동을 보여준다. 이후 콧물과 재채기,결정적으로 보체 의 공격으로 약해져 겨우 격퇴된다.주로 손으로 내려 찍거나, 처내는 공격을 하며,면역계가 힘들게 싸운 바이러스 이다.[18]
5. 기타
초기의 제목은 일하는 세포 꼬마였다.이 작품의 매크로파지는 출산편에 잠시 등장하나,원래는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를 주기 위해 총이나 수류탄을 쓰는 모습으로 등장할 뻔 했으나, 이야기 전개와 여러가지 형편들로 인해 등장하지 않는다.[19]
일하는 세포 작품중 거의 유일하게 전제이용가에 가까운 작품이다.[20]
어째선지 두 작품들이 연상된다.[21]
1권에서의 적혈구 와 백혈구의 모습은 이 작품의 1권에서의 모습을 오마주 한 것이다.
일하는 세포 작품중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다른 작품들에 비해 매우 어리고,키가 매우 작다.
초기에는 주인공을 제외한 등장인물들이 전부 어른이었으나, 이후 회의에서 모든 세포들이 아이들이면 재밌겠다는 의견을 받아, 모든 세포들을 아이들로 만들었다.
1화에서는 BLACK이 언급되었다.[22]
[1] 참고로 태아시절 지진의 원인을 거대로봇이 날뛰어서 그렇다고 했고, 주사기를 거대로봇을 착각하고 가까이 다가갔다.[2] 예를 들면 2화에서 눈을 뜨라고 하는 것은 BLACK에서 주인공 적혈구가 한 거 그대로다.[3] 헤모글로빈 F가 포함된 적혈구는 산소분압이 낮은 모체의 자궁 안에서도 산소 결합 능력이 높지만, 폐호흡에 의한 산소 운반에는 불리하기 때문에 출생 후 서서히 수가 감소한다.[4] 한번을 멀어진적이 있었으나 이후 서로 사과한다.[5] 본가 백혈구들은 종종 "죽어라 잡균 새끼!"라고 말하지만 여기서는 그냥 "죽어라, 잡균!"정도 만 한다.[6] 정확히는 첫만남에서 혈소판을 BABY 적혈구가 발견하고 카트에 태워 다녔다가 나중에 적혈구를 부려 먹는다.[7] 들어온 세균들이 죽은것으로 표현된것으로 보아 불활성화 백신으로 보인다. 실제 유아들은 면역계가 약해 불활성화 백신을 쓴다고 한다.[8] 대사로 미루어 보아 첫 근무로 보인다.[9] 이때 이들의 대사와 행동은 엄첨 공포스럽다.[10] 뇌세포 왈 모체의 선물이라고 표현한다.[11] F적혈구는 주인공 적혈구를 구하다 심하게 다친 상태였다.[12] 그런데 하필 그 모습이 원작에서 적아구 시절 원작의 주인공이 녹농균에게 공격 받았을때 한 골수구가 그 적아구를 보호하는 모습이다.[13] 자신의 촉수를 잡았다며 뭐야 저 녀석은...?이라는 생각을 했다.[14] 다른 작품과는 달리 거대한 레이저 캐논으로 나온다.[15] 눈에서 빛이 나오는 모습이다.[16] 이때 감염되어 변하는 모습이 무섭게 표현된다.[17] 이후 모습이 감염세포보다 키가 큰 것,감염 세포가 공통적으로 비명을 지른 것을 보아 감염세포를 현실의 바이러스 처럼 찢고 나온것 으로 추정된다.[18] 본가와 BLACK으로 치자면 암세포와 임질균의 위치다.[19] 작가는 주인공 적혈구와 제대로 얽히면 재밌을수도 있다라고 말했다.[20] 물론 세균들이나 바이러스,유혈 묘사,스토리 때문에 그렇지 보이지 않을수 있으나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그래도 표현과 스토리 때문에 붙은 별명은 아동판BLACK[21] 일단 주인공 적혈구는 이분을 닯았으며,스토리의 진행방식은 이 작품을 닯았다. 그리고 중간중간 이작품의 오마주가 종종 나온다.[22] 정확히는 BLACK의 적혈구는 안경잡이 소년이지만,BABY의 적혈구는 건강하고 발랄한 꼬마아이 입니다!!이다. 연재처가 같아서 일수 있지만 이후 전개를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