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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11:44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줄거리/ㅈㅊㅋ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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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ㄴㄷ ㅁㅂ ㅅㅇ ㅈㅊㅋㅌㅎ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
ㅈㅊㅋㅌㅎ[1]
파일: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ㅈㅊㅋㅌㅎ.jpg
1. 84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2. 85화 작은 고추가 더 맵다3. 86화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4. 87화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5. 88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6. 89화 짚신도 제짝이 있다7. 90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8. 91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9. 92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10. 93화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11. 94화 티끌 모아 태산12. 95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13. 96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14. 97화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15. 98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16. 99화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들어온다17. 100화 황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줄거리, , , , 파트를 정리한 문서.

1. 84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두야, 모네 등장

두야, 모네가 잠자리를 잡으러 간다. 그러자 두야는 꿈틀거리는 것을 봤는데 뱀이어서 도망갔다.

갑자기 모네가 두야에게 두야의 등 위에서 뭔가 꿈틀거린다고 했는데 지렁이였다.

2. 85화 작은 고추가 더 맵다

뽀기, 찹이, 래야, 두야, 쎄세, 모네 등장 [2]

래야와 두야의 팔씨름 대결, 모네는 심판을 본다.

뽀기, 찹이, 쎄세는 래야가 이길 것 같다고 칭했다.[3]

그런데 두야가 이겼다.[4] 결국 래야는 도망갔다.

3. 86화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두야, 래야, 쎄세, 뽀기 등장

두야와 래야가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래야는 먹기만 한다. 그러자 두야가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두야는 힘들어서 잠시 잔다.

잠시 후, 쎄세와 뽀기가 와서 두야의 샌드위치를 먹었다. 근데 두야가 일어나 보니 애들은 래야의 샌드위치라고 생각했다.
샌드위치 정말 맛있다.
래야가 샌드위치를 잘 만드는구나.

4. 87화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두야, 찹이, 모네, 뽀기, 래야[단역+대사없음] 등장

모네가 자전거를 샀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과자[6] 먹고 싶은 것도 참고 장난감[7]사고 싶은 것도 참아서 산 것이다.

그러자 두야가 모네의 자전거를 타고 찹이도 타고 뽀기와 래야도 탄다.

5. 88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찹이, 래야, 모네 등장

찹이 괴롭히기를 좋아하는 래야. 모네는 래야에게 찹이 좀 그만 괴롭히라고 했는데 래야는 그냥 장난이라고 한다.

수업이 끝나고, 래야는 집에 가다가[8] 찹이를 보고 장난을 칠려고 했는데 찹이는 어흥! 하며 혼냈다.
정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구나.

6. 89화 짚신도 제짝이 있다

찹이, 쎄세 등장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찹이와 쎄세. 쎄세네 강아지는 말썽꾸러기다. 그러자 찹이는 쎄세 닮았다고 한다.

며칠 후, 쎄세의 강아지는 친구가 생겼지만 쎄세는 아직 혼자 논다.

7. 90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모네, 래야 등장

박물관에 가는 래야, 모네.[9] 모네는 래야에게 메모할 준비를 하자고 하는데 래야는 핫도그를 먹는다. 그러자 모네도 먹었다.

8. 91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래야, 두야, 찹이 등장

바닷가에 온 친구들. 찹이는 멋진 모래성을 만든다. 두야와 래야는 작은 한 삽으로는 불가능 할 것 같다고 했는데 찹이는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잠시 후, 두야와 래야는 찹이의 모래성을 봤는데 다 완성하였다. 찹이의 비결은 차근차근 해 나가면 되는 것이라고 했다.
역시 옛 속담에 틀린 말이 없어.

9. 92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두야, 쎄세, 뽀기 등장

뽀기가 독후감 상을 탔다.[10] 그래서 두야와 쎄세는 뽀기네 집에 갔는데 뽀기네 가족은 책을 많이 읽는다. 그리고 뽀기는 같이 책 읽자고 했다.

10. 93화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

뽀기, 두야 등장

자는 두야를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뽀기, 처음에 쥐가 나왔다고 뻥을 치자 두야는 깜짝놀라 일어난다.

뽀기가 장난친 것 이라는것을 알자 다시 잠들었지만, 뽀기는 불이 났다고 뻥을 치고, 두야는 이번에도 믿고 일어서기까지한다.

계속 속은 두야는 뽀기 말을 절대 안 믿기로 하지만 바퀴벌레가 있다던 뽀기의 말은 진실이였다.[11]

11. 94화 티끌 모아 태산

래야, 쎄세 등장

100원을 저금하는 래야. 그것을 본 쎄세는 래야의 목적을 물어본다. 래야는 배드민턴 라켓을 사려고 모은다고 답하고, 쎄세는 그걸 언제 다 채울거냐며 무시한다.

몇 개월 후, 다시 래야와 쎄세가 만나는데, 래야가 자신이 산 배드민턴 라켓을 보여준다. 그리고 쎄세는 놀라고 래야를 칭찬한다.

쎄세도 저금을 시작할거라며[12] 10원을 저금하고, 래야는 무시를 넘어선 경멀투로 너무 심했다고 한다.
10원짜리는 좀 심했다.

12. 95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쎄세, 모네 등장

쎄세가 혼자 그네를 타는 모습을 본 모네, 모네는 쎄세 표정이 안좋은것을 보고 무슨일인지 물어본다.

쎄세는 사실 집 열쇠를 잃어버려 집에 안 들어가는게 아니라 못들어가는 것이었다. 더구나 부모님도 할머니댁에 가셔 설상가상인 상황. 모네는 일단 집에 가보기로 한다.

해결책이 없어 일단 집 담을 넘어보려 하는데, 쎄세는 실패했고 모네는 안간힘을 써서 올라가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쎄세가 어디선가 열쇠를 찾아 모네의 노력은 헛수고가 되었다
지금 나랑 장난하냐!

13. 96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찹이, 뽀기, 래야 등장

찹이와 뽀기가 비장한 대화를 나눈다
찹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감히 나한테 덤벼? 많이 컸네, 뽀기.
뽀기: 흥. 너야말로 많이 컸네.흔한 11살들의 말싸움(?)
그걸 본 래야는 이 둘을 말리려고 하지만 둘은 이미 달려들었고, 래야는 넘어졌다.[13]

그때, 래야는 자신의 행동이 의미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뽀기와 찹이가 달려든 이유는 그냥 닭싸움 하려고 한 것이었다.

14. 97화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모네, 두야, 쎄세 등장

배가고픈 모네와 두야, 나가기도, 해먹기도 귀찮아 그냥 집에서 쎄세가 맛있는 것을 사오기만을 기대했다.

그런데, 쎄세가 진짜 왔다! 심지어 쎄세는 무언가를 들고왔다. 모네와 두야는 이제 봉지 안에 들어있는 것을 먹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봉지 속에 있던 것은 그냥 책이었다...
사실 모네/두야의 엄마[14]가 모네/두야가 독후감 써야한다고 쎄세에게 책을 빌린 것, 이때 모네는 낙담하고, 두야는 운다(?)
모네:그럼 그렇지.
두야:(울면서) 배고파.

15. 98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두야, 모네, 뽀기 등장

기침이 조금 나오는 두야, 모네는 걱정되어 병원에 가보라고 한다.
두야는 이 정도는 괜찮다며 그냥 넘긴다

이제 더 심한 기침에 콧물까지 나는 상황, 뽀기도 한머디 하지만 두야는 이 정도는 내일이면 괜찮아질거라며 먼저 집에 간다.

다음날. 두야가 걱정된 모네와 뽀기는 두야네로 가본다.

두야는 지금 앓아누워 있었고[15] 두야는 움직일 수가 없어 모네에게 119를 불러달라고 한다. 그렇게 두야는 응급실에 갔고, 모네와 뽀기는 혀를 찬다.

16. 99화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들어온다

뽀기, 래야 등장

마트에 온 뽀기와 래야, 마트 안에 사람이 엄청 많다고 감탄하는 순간, 갑자기 둘의 앞에서 축포가 터진다. 바로 마트 1000번째 입장 손님으로 당첨된 것.

당첨 상품은 최신 카메라. 기념사진을 찍을때 억지웃음을 짓는데, 서로가 자신이 카메라의 주인이라고 생각 했다.
이 카메라, 내 거겠지?
내가 1000번째로 들어왔으니 내가 가져야겠지?

17. 100화 황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

쎄세, 모네 등장

냇가에 와 노는 모네와 쎄세, 쎄세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여러번 시도 했지만 실패한다.

쎄세는 그냥 물놀이나 해야겠다며 모네 쪽으로 물장구를 치고, 물고기는 쎄세 때문에 놀라 모네쪽으로 왔다.

모네는 이걸 놓치지 않고 물고기를 잡았다.


[1] 아래 그림은 84화의 한 장면이다.[2] 대사가 없는 인물, 단역인 인물, 볼이 없는 인물 제외시 최초로 모두가 나온 에피소드이다.[3] 래야 3표, 두야 0표[4] 팔 운동을 매일 했다.[단역+대사없음] [6] 54화에 등장하는 맛빵. 문단 참조.[7] 회색 장난감 로봇. 이후 이 로봇은 2기(관용구) 29화에 재등장한다.[8] 어제 빌린 만화책 읽으러 간다.[9] 숙제를 위해서 가는 것 같다.[10] 책을 많이 읽어서 독후감 상은 뽀기가 거의 다 탄다.[11] 이때 도망가는 두야의 모습이 압권.[12] 자전거를 사려고[13] 이때 래야는 넘어진 상태로 헤어진 전여친보듯이 애타게 그 둘을 말린다[14] 누구의 엄마인지 안 나와 있다. 그냥 모네와 두야를 보며 '너희 엄마\' 라고 했고, 둘은 엄마가 다르다.[15] 얼굴도 빨개져 있고, 얼음 주머니의 얼음이 다 녹았고, 땀도 엄청 나며 눈물에 콧물에 기침에 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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