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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1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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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글 자모의 열두 번째2. 제자 원리3. 축약어로서 사용하는 ㅌ4. 여담

1. 한글 자모의 열두 번째

<colbgcolor=#ddd,#292929> 이름 티읕 [티읃]
분류 자음(거센소리)
음성 <colbgcolor=#e7e7e7,#363636> 어두 [1]
어중의 초성 [2]
종성 [3]
종성+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 형태소 앞 [4]
t͡ɕʰ[5]
s[6]
ɕ[7]
종성+모음으로 시작하는 실질 형태소 앞 d[8]
비음, 유음 앞 n[9]
[clearfix]
한글 자모의 열두 번째 글자. ㅌ 받침이 붙은 단어는 모음 조사가 붙었을 때 /ㅌ/으로 발음해야 한다.[10] 글자의 이름인 티읕에서만 모음 조사가 붙었을 때 받침은 /ㅌ/이 아닌 /ㅅ/ 소리를 낸다.[11]

소리는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혀끝을 치조에 대었다 뗄 때에 거세게 나는 무성 유기 파열음(/tʰ/). 종성일 때는 혀끝과 치조 사이를 막기만 해서 나는 소리이다.

2. 제자 원리

ㄷ에 획을 가한 형태다.

3. 축약어로서 사용하는 ㅌ

4. 여담


파일:윤봉길ㅌ.jpg[13]
파일:external/image.ytn.co.kr/201610100000137986_t.jpg
파일:thumb_crop_resize.jpg

[1] [2], 찬, 치[3] [\][4] 에서[끄서\][5] 구개음화+파찰음화. 이[끄\] 보인다.[6] 티읕 한정. 마찰음화. 티은[티으\] 한글 자음이다.[7] 티읕 한정. 마찰음화+구개음화. 티이[티으\] 발음하기 어렵다.[8] 없다[끄따\][9] 나다[나다\].[10] 예시).끝에서 <<끄테서>>.[11] 예시) 티읕을 : <<티으틀>> (X), <<티으슬>> (O).[12] 통구이드립의 그 '통구이'다. 주로 디시인사이드에서 쓰이며, 틀딱이랑 같이 엮는 경우도 있다.[13] 윤봉길 의사가 1932년 1월 31일 그의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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