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07:21:23

임계 다이버

파일:우미로 임계 다이버.png

臨界ダイバー
(임계 다이버)
<colbgcolor=#e8d9fe><colcolor=#373a3c> 가수 v flower
작곡가 우미로
작사가
조교자
영상 하즈키 히요코
일러스트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7년 5월 10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임계 다이버는 (臨界ダイバー)는 우미로가 작곡한 v flower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nicovideo(sm30765628, width=640, height=360)]
우미로 (코지로) feat.flow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임계 다이버 (본가)】우미로 (전 코지로) feat.flower

3. 가사

切って剥いで呑んで消化し 狂った心拍とコンタクト
킷테 하이데 논데 쇼-카시 쿠룻타 심파쿠토 콘타쿠토
자르고 벗겨내 삼키고 소화해 미쳐버린 심박과 콘택트
メーデーなんて模した通信は どうせ大概被害妄想
메-데-난테 모시타 츠-신와 도세 타이가이 히가이 모-소-
메이데이라며 흉내 낸 통신은 어차피 대부분 피해망상
1分前の『愛』をアンインストールなんかして何回も
입푼 마에노 아이오 안인스토-루 난카시테 난카이모
1분 전의 『사랑』을 언인스톨시켜 몇 번이나
『歪』を『白』で塗り潰す
이비츠오 시로데 누리츠부스
『일그러짐』을 『흰색』으로 덧칠해
ちょっと経った宵の水面に 点いて消えてった信号灯
춋토 탓타 요이노 스이멘니 츠이테 키에텟타 신고-토-
조금 지난 초저녁 수면에 켜졌다 사라진 신호등
点と点を接いだ線上に 何の証明も無いじゃんか
텐토 텐오 츠이다 센죠-니 난노 쇼-메-모 나이쟌카
점과 점을 이어붙인 선 위엔 아무런 증명도 없잖아
蹴って背いて食らう致命傷手前の低迷を定義して
켓테 소무이테 쿠라우 치메-쇼- 테마에노 테-메-오 테-기시테
걷어차고 등져 당한 치명상 눈앞의 저미를 정의해
黒く澄んだ街を泳ぐ
쿠로쿠 슨다 마치오 오요구
검게 맑아진 거리를 헤엄쳐
三つ数えてもういいかい?
밋츠 카조에테 모- 이이카이
셋을 세고서 이제 됐어?
六つ数えてもういいよ
뭇츠 카조에테 모- 이이요
여섯을 세고서 이제 됐어
注意散漫な理屈を吐き出せ
츄-이삼만나 리쿠츠오 하키다세
주의 산만한 이치를 토해내
膨らんだ臨界のダイバー 群青に蔓延れ
후쿠란다 린카이노 다이바- 군죠-니 하비코레
부풀어 오른 임계 다이버 군청에 만연해
消した輪郭描いた 残光さえ
케시타 린카쿠 에가이타 잔코-사에
지웠던 윤곽을 그리던 잔광조차
見えないフリしてんだなんも 理解できないままで
미에나이 후리시텐다 남모 리카이 데키나이 마마데
보이지 않는 척했어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채로
沈んで 沈ん眠れないや
시즌데 시즌데 네무레나이야
가라앉아 가라앉아 잠들지 못해
10分待って降った雷鳴と 声は絶え絶えのセンセーション
쥽푼 맛테 훗타 라이메-토 코에와 타에다에노 센세-숀
10분 기다려 내리쳤던 뇌명과 목소리는 끊어질 듯한 센세이션
先天性の眩暈を吸い込んで 回る空調午前3時
센텐세-노 메마이오 스이콘데 마와루 쿠-쵸- 고젠 산지
선천성의 아찔함을 들이마시고 돌아가는 에어컨 오전 3시
全部取って食ったセオリー 限った積載を何度超過して
젬부 톳테 쿳타 세오리- 카깃타 세키사이오 난도 쵸-카시테
전부 쥐고서 먹어치운 시어리 정해진 적재를 몇 번이나 초과해
いくつ捨てればいい?
이쿠츠 스테레바 이이
몇 개를 버려야 할까?
さよなら
사요나라
잘 있어
 
影を忘れて旧校舎
카게오 와스레테 큐-코-샤
그림자를 잊고 구교사
帰れないなら遊ぼうか
카에레나이나라 아소보-카
돌아갈 수 없다면 놀아볼까
上手に汚したその手を今翳せ
죠-즈니 요고시타 소노 테오 이마 카자세
능숙하게 더럽혔던 그 손을 지금 들어올려
沿線上に警鐘鳴らして 制空権を嘲笑え
엔센죠-니 케-쇼- 나라시테 세-쿠-켄오 아자와라에
연선상에 경종을 울리고 제공권을 비웃어
飛んだ空中スナイパー 牽制して
톤다 쿠-츄- 스나이파- 켄세-시테
날아간 공중 스나이퍼 견제하며
射撃輪線上の声に 応答がないなら
샤게키지쿠 센죠-노 코에니 오-토-가 나이나라
사격 원 선상의 목소리에 응답이 없다면
思考が 淀んで 止まるまで
시코-가 요돈데 토마루마데
사고가 가라앉아 멈출 때까지
崩れそうな臨界のダイバー 晴天を切り裂け
쿠즈레소-나 린카이노 다이바- 세-텐오 키리사케
무너질 듯한 임계 다이버 청천을 베어 가르고
消した輪郭を再度 刻むように
케시타 린카쿠오 사이도 키자무 요-니
지웠던 윤곽을 다시 새기듯이
僕が望んだ世界が 海底にあるなら
보쿠가 노존다 세카이가 카이테-니 아루나라
내가 바라던 세계가 해저에 있다면
無くして しまうな 感じた冷たさを
나쿠시테 시마우나 칸지타 츠메타사오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 느꼈던 차가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