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ザイオン |
가명 | 더☆세츠리 |
성별 | 남성 |
나이 | 불명 |
소속 | 공포의 대왕 → 우주 가구점 '세츠리 |
카드군 | 불명 |
듀얼 스타일 | 사이버스족 |
성우 | 마츠오카 요시츠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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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애니메이션 설정화 |
공포의 대왕 더☆루그의 부하인 더☆세츠리의 진짜 정체.
저가 우주 가구점 '세츠리'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69화 돌연 류구 트레몰로와 디노와 벨갸의 앞에 팬시 케이스를 타고 등장. 이때 정체를 묻는 트레몰로와 디노와에게 자신을 자이온이라 소개한다.70화 에포크와 유디아스 일행의 앞에 나타나 본인의 본 모습을 드러내는데, 지금까지의 더☆세츠리란 이름은 자신의 회사 명에서 따온 가명이었으며 지금까지는 더 루그가 무서워서 정체를 숨기며 부하 행세를 한 것을 밝혔다. 또한 2기에서 루그를 인간 가구로 만들어버린 진짜 원흉이었으며 트레몰로와 디노와 역시 정체를 밝히자마자 듀얼로 패배시킨뒤 곧바로 가구로 만들어내버렸다.
이후 에포크에게도 자신이 배달한 건물의 견적비를 약점 삼아 가구로 만들어버리려 하자 유디아스와 듀얼을 하게 되지만 스페이스 위그드라고로 유디어스를 몰아세운뒤 2층 침대의 아랫단 또는 윗단으로 만들지를 고민한다.
3. 비판
세븐즈 시절 인기 캐릭터였던 사이온지 네일의 오마쥬 캐릭터지만 오히려 고 러시의 주된 비판점인 무분별한 전작캐 재탕을 추가한 꼴이 되버렸다.그나마 더☆세츠리 시절에서도 듀얼을 하는 일이 없이 비중이 너무 없었기에 그냥 등장하는 캐릭터 1 정도로 여겨졌으나 오히려 정체를 드러낸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단점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이때부터 비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심지어 등장인물들을 가구로 만들어버리는 이유와 그 행보가 너무나 어이없었다는 점이 큰 비판점인데. 복장 역시 메뚜기나 개구리(...)를 연상시키는 등 몬스터 디자인이 너무 성의없다보니 멋도 없다는 평도 많다. 그야말로 오마쥬 캐릭터랍시고 네일의 이미지를 완전히 망가뜨려버린셈.
4. 사용 카드
- 메인 덱
- 효과 몬스터
- 함정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