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타스 카추라니스의 수상 이력 | |
| {{{#!folding ▼ |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우승 멤버 |
| 2004 |
| 코스타스 카추라니스의 기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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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의 前 축구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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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콘스탄티노스 카추라니스 Konstantinos Katsouranis Κωνσταντίνος "Κώστας" Κατσουράνης |
| 출생 | 1979년 6월 21일 ([age(1979-06-21)]세) 그리스 파트라 |
| 국적 | [[그리스|]][[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83cm |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 |
| 소속 | 파나하이키 GE (1996~2002) AEK 아테네 (2002~2006) SL 벤피카 (2006~2009) 파나티나이코스 FC (2009~2012) PAOK FC (2012~2014) FC 푸네 시티 (2014) 아트로미토스 FC (2014~2015) 하이델베르그 유나이티드 (2015) |
| 국가대표 | 116경기 10골 (그리스 / 2003~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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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콘스탄티노스 "코스타스" 카추라니스(Konstantinos "Kostas" Katsouranis)는 그리스의 축구선수이다. 1979년 6월 21일생.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이다.2. 경력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서 활약하고 있는데, 100경기를 넘게 뛴 2000년대 그리스 축구의 중핵이다. 그는 UEFA 유로 2004, 20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독일, UEFA 유로 2008,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UEFA 유로 2012,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과 같은 주요 대회에 참가하였다. 벤피카 시절에는 리그 최정상급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등 상당히 훌륭한 실력을 갖고 있는 선수.하지만 2014년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 일본전에서 본인이 퇴장하여 그리스의 16강이 좌절될거 같았으나 3차전 코트디부아르 전 에서 사마라스의 패널티킥 역전골로 16강 진출해 성공했다.
3. 여담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확 올라간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2010년 월드컵에서의 대한민국과의 조별 리그 경기.
자신의 슬라이딩으로 잔디가 깊게 파이자 잔디를 손으로 눌러 정리하는 모습이 방송화면에 잡혔고, 이로 인해 "그리스 잔디남", '지중해의 친환경 플레이어' 등의 별명을 얻었으며, 수많은 합성물들이 만들어졌다. 사실 저렇게 잔디가 파이면 선수들이 걸려 넘어져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정리해 주는게 불문율이므로 그가 특이한 행동을 한 것은 아니다.
분류
- 1979년 출생
- 1996년 데뷔
- 2015년 은퇴
- 파트라 출신 인물
- 그리스의 남자 축구 선수
- 파나차이키 GE/은퇴, 이적
- AEK 아테네 FC/은퇴, 이적
- SL 벤피카/은퇴, 이적
- 파나티나이코스 FC/은퇴, 이적
- PAOK FC/은퇴, 이적
- FC 푸네 시티/은퇴, 이적
- 아트로미토스 FC/은퇴, 이적
- 하이델베르크 유나이티드/은퇴, 이적
- 그리스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참가 선수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참가 선수
- 그리스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04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08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12 참가 선수
- 20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독일 참가 선수
-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