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ce1126 10%, #fff 10%, #fff 15%, #0c1c8c 15%, #0c1c8c 85%, #fff 85%, #FFF 90%, #3a7728 90%)" | ||
<colcolor=#191919>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color=#fff><colbgcolor=#0c1c8c> 상징 | <colcolor=#000,#fff>국가 |
역사 | 졸로프 왕국 | |
외교 | 외교 전반 · 아프리카 연합 · 프랑코포니(국제기구) · 영연방 | |
경제 | 경제 전반 · 감비아 달라시 | |
국방 | 감비아군 | |
문화 | 문화 전반 · 요리 · 감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 영어 · 만딩카어 · 풀라어 · 월로프어 · 밤바라어 | |
인물 | 야햐 잠미 · 아다마 배로 | |
지리 | 반줄 · 세레쿤다 · 잔잔부레 · 바세산타수 · 쿤타 킨테 섬 · 감비아 강 | |
민족 | 만딩카족 · 풀라족 · 월로프족 · 세레르족 · 밤바라족 |
잔잔부레 지방자치단체 Janjanbureh Local Government Area | |||||||||
행정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08100><colcolor=#fff> 국가 | <colbgcolor=#fff,#191919> 감비아 | |||||||
행정 중심지 | 잔잔부레 | ||||||||
시간대 | UTC+0 | }}}}}}}}} | |||||||
인문 환경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08100><colcolor=#fff> 인구 | <colbgcolor=#fff,#191919>147,600명(2020년) 마을 인구 3,789명(2013년) | |||||||
인구 밀도 | 103.4명/km² | ||||||||
면적 | 1,428km² | }}}}}}}}} |
1. 개요
아프리카 감비아 중부의 지방자치단체로, 옛 이름은 조지타운(Georgetown). 이전에는 강 중류 구(Central River Division)의 주도였다. 2020년 지방자치단체의 인구는 14만 명이고, 행정 중심지인 잔잔부레 마을은 3천 명이 거주하고 있다.2. 환경
감비아 강 중류에 위치해 있으며, 중심지인 잔잔부레 마을(옛 조지타운)은 하중도에 자리잡고 있다.잔잔부레의 기후는 연평균 기온 28.3도, 연강수량 818mm로 뜨겁고 건조한 스텝기후가 나타난다. 우기는 6-9월이며, 우기 직전의 4-5월에는 평균 일최고기온이 40도가 넘는다.
3. 역사
1823년 영국군 장교 알렉산더 그랜트가 니아니의 왕에게 감비아 강 중류의 하중도를 임대하면서 조지타운 마을이 세워졌다. 영국인들은 섬을 당시 서아프리카 총독의 이름을 딴 '매카시 섬'이라 이름붙였으며, 섬은 당시 유럽인들의 지배력이 닿는 최상류 거점으로 통치 및 교역의 중심지가 되었다.독립 이후 섬과 마을의 이름은 현지어인 잔잔부레로 개칭되었다. 잔잔부레는 독립 이후로도 수운 교통의 요충지로 감비아 내륙에서 가장 큰 마을이었지만, 1980년대 이후 도로 교통이 발달하면서 쇠퇴를 겪었다#. 지금도 마을에는 오래된 식민시대 건물들이 남아 있고 작은 지역 박물관이 있다.
섬에는 감비아에서 가장 큰 교도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