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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27 23:48:50

장성(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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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張晟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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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한 말의 인물로 사례 하내군 사람.

2. 생애

205년에 고간이 군사를 일으켜 조조에게 대항하고 장성은 무리 1만여 명을 거느리고 효산과 면수 사이에서 소란을 일으켰는데, 장염이 이에 호응해 군사를 일으켰고 위고 등이 고간과 내통했다.

조조가 장성이 유표와 내통하고 위고 등이 장차 해가 될 것이라 해서 순욱에게 인재를 천거해 이를 진압하게 했는데, 순욱이 두기를 천거했다. 두기가 군사를 이끌고 오자 위고, 고간과 함께 두기를 공격했지만 이를 격파하지 못했으며, 여러 현을 약탈했지만 손에 넣은 것이 없었고 대군이 도착하자 장성은 고간과 함께 패퇴했다.

3. 창작물에서

소설 전공 삼국지에서는 도적질을 하다가 고간에게 투항한 것이 언급되며, 서주군이 하북을 정벌하러 오면서 군자군의 괴이한 대형을 보고 저런 공격도 있냐고 어이없어 하다가 연빈(年斌)이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라면서 항복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고 하자 이 소리를 듣게 크게 노해서 출진해 연빈을 공격해 서주군과 싸우거나 군량 부대를 지휘해 모성에서 업성까지 군량을 운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