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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16:39:24

장옥주(발레리나)

<colbgcolor=#000><colcolor=#dddddd> 장옥주
파일:발레리나(영화) 캐릭터 포스터 옥주.jpg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성별 여성
배우 전종서[1]

1. 개요2. 작중 행적3. 전투력4. 기타

[clearfix]

1. 개요

영화 발레리나주인공, 배우는 전종서.[2]

어느 날 메세지만 남긴 후 사라진 친구 민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추적한다.

2. 작중 행적

편의점 강도가 직원을 협박할때 아무렇지 않게 팬케이크 믹스의 가격을 물어보며 첫 등장.[3] 그러자 직원은 물론이며 강도까지 당황하자 5만원 지폐를 건냈다.[4] 강도들이 돈을 다 털게 된 것을 알자 돈을 가져간 강도의 가방에서 잔돈을 빼간다. 그러자 한 놈이 칼로 협박하자 간단하게 네명을[5] 격투술로 제압한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 민희에게 밤 늦게 전화가 온다.[6] 이후 민희가 만나자 하자 민희가 있는 곳까지 간다. 민희의 집까지 왔지만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자 그냥 민희의 집으로 들어간다. 들어가서도 민희가 없자 침대에 있는 메세지를 보고 그녀가 사라진 것을 알게된다.

이후 집에 돌아와서 쪽지의 적힌 아이디를 치자 초밥 사진이 나온다. 한 수상한 사진의 인스타의 들어가 DM으로 주문을 하자 거래는 비트코인으로만 가능하다고 답장이 온다. 결국 주문은 실패로 돌아가고 친구 민희와의 추억을 회상한다.

이후 최프로가 나간 사이 몰래 집에 잔입한다. 그의 집을 수색하는데 집안에 BDSM 관련 도구들이 가득하다. 최프로의 뒷조사를 맡친 뒤 호의적으로 클럽에서 만나 술을 산다는 핑계로 호텔로 최프로와 함께 간다.[7] 결국 최프로와 함께 방의 들어오는데 옥주에게 을 마시고 기절한 사이 영상을 찍으려고 한다.[8]

3. 전투력

파일:발레리나 옥주 액션 신.gif
파일:발레리나 옥주 편의점 신.gif
호신술, 검술, 총기, 바이크까지 소화하는 굉장한 무력의 소유자. 출신이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는데 외국 여기저기에 나가서 일했다는 언급, 다국적의 외국인들이 사격을 배우는 모습, 작중 옥주가 보여주는 전투 실력 등으로 미루어 보면 국가정보원이나 정보사령부의 예하 요원 출신이거나, 직무상 민간군사기업 직원으로 위장한 요원이었을 가능성이 있다.[9]

4. 기타


[1] 일본어 더빙은 콘도 유이[2] 실제 연인인 이충현 감독과 <>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3] 이때 강도는 칼로 돈을 가져오라며 직원을 협박하는데 그냥 "잠시만요" 라며 칼든 강도가 뭐 어쩌라고라는 식으로 진짜 아무렇지 않다라는 식으로 가격을 물어봤다.[4] 잔돈이 있냐 물어보자 직원은 강도에게 다 텰려서 없다는 식으로 머리를 긁는다.[5] 돈을 털건 두명인데 뒤에 물건을 챙기는 두명이 더 있었다.[6] 오랜만에 전화를 한 듯하다, 친구 말로는 그동안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7] 옥주가 주변을 살피면서 한 직원을 발견하는데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 직원도 최프로와 뭔가를 눈빛 교환을 하는것을 보면 절대 평범한 곳이 아니다.[8] 옥주의 얼굴이나 가슴을 만지거나 바지를 벗기는 등 성추행 또한 이여진다.[9] 해외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일할때 경호원을 한다고 말한 점이나 미행, 도청 장비 설치 같은 작중행적이 보인다. 또한 작중 문영언니가 회사로 돌아오라고 말하는데 실제로 국정원 등 정보기관 요원들은 자기 직장을 회사라고 돌려서 부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