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선수 장진영. 아버지는 한국인이고 어머니는 가이아나인이다. 1997년 수리남에서 태어나고 3살 때부터 한국에서 자랐다. 대한민국과 수리남의 이중국적이다. 가족사항으로는 부모님과 누나 , 남동생이 있다. 학창시절에는 왕따를 당했고 초등학교 4학년때 남동생과 함께 무에타이를 시작했다. 고등학교때 지인으로부터 MMA를 추천받고 관심이 생겨 김동현 관장의 스턴건짐에 들어가서 2년 동안 수련한 뒤 군대에 다녀왔다. 강점은 체력과 입식타격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