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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2024년 10월 31일 |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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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강릉영동대 장창훈.svg | |
<colbgcolor=#315288><colcolor=#fff> NC 다이노스 No. | |
장창훈 Jang Changhoon | |
출생 | 2000년 5월 22일 ([age(2000-05-22)]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강남초 - 개군중[1] - 설악고[2] - 강릉영동대 |
신체 | 177cm, 73kg |
포지션 | 내야수 |
투타 | 우투좌타 |
프로 입단 | 2025년 9라운드 (전체 87번, NC) |
소속팀 | NC 다이노스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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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 우투좌타 내야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024년 대학야구 최고의 야수로 주력은 드래프트 최상위권으로 꼽혔다. 2024년 7월 전국 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회 타율 .471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며 대회 MVP를 수상하였다.#시즌 U리그 기록은 20경기 30안타 11타점 20도루 13사사구 타율 .429로 거의 매 경기 도루를 기록한 바 있다. 플러스급 주력과 번득이는 도루 센스가 발군인 선수이며 타석에선 전형적인 교타자로 공을 맞히는 감각이 뛰어나다. 2루와 유격 수비를 소화했으며, 송구 문제로 최적의 포지션은 2루수 혹은 외야일 확률이 높다고 평가받았다.
2.2. NC 다이노스
정식 프로데뷔를 하기 전인 2024년 10월, 2024 울산-KBO Fall League에서 2025 NC 신인 중에는 유일하게 엔트리에 포함되어 대주자로 여러 차례 출장했다. 특히 2024년 10월 28일 팀 LMB(멕시칸리그 연합팀)와의 준결승 경기에서 동점 상황에 대주자로 출장해 연속 도루를 성공하고 3루에서 스퀴즈 번트에 홈쇄도까지 성공시키며 팀의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활약으로 NC 팬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3]CAMP 1(마무리캠프) N팀 명단에도 합류했다. 2024년 11월 지역지와의 인터뷰에서 "도루 스타트는 그 누구한테도 안 질 자신이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노력해서 도루왕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1루에 나가면 상대 투수가 계속 신경이 쓰이는 주자가 되고 싶고 도루가 아니라도 동료 타자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3. 플레이 스타일
연속 도루성공과 홈쇄도[4] |
4. 여담
- 2000년생으로 대졸선수 치고도 나이가 많은 편이다. 고교 시절 두 차례 전학 과정에서 유급했고, 대학 재학 중에 병역을 마친 데다 졸업도 유예하면서 2년제 대학을 몇 년 더 다녔다.
- JTBC <최강야구> 강릉영동대 편에 여러 차례 출연하였다.
- NC C팀(2군)과의 연습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NC 스카우트팀은 현장 코치진 및 스카우트팀의 평가가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신중하게 고민했다고 밝혔다.
- 지명 직후 지인에게 보낸 DM 내용으로 NC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내용이 '됐다 씨X NC 간다'로 파격적이었는데, 이 때문에 일명 됐씨엔으로 불리면서 엔튜브가 이를 영상 제목에 활용하기도 했다. 이후 본인의 해명에 따르면 욕을 즐겨하지는 않고 1년에 딱 한 번 감정이 격해지는 날이 있는데, 그날 기분이 좋다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1] 강남중에서 전학.[2] 소래고, 청원고에서 전학[3] 다음날 엔튜브에서 밝히길 "김종호 코치가 그린라이트를 주긴 했지만 3루 도루는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4] 2024년 10월 28일 FALL 리그 팀 LMB(멕시칸리그 연합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