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b1c24><colcolor=#FFFFFF> 마산용마고등학교 야구부 No.19 | |
장현석 | |
출생 | 2004년 3월 14일 ([age(2004-03-14)]세)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90cm, 90kg |
출신학교 | 상일초 - 경주중 - 마산용마고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24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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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산용마고의 야구선수. 2024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유력후보로 꼽히고 있다.2. 아마추어 경력
2022년 고교야구 초반부터 147km/h를 기록하며 소소하게 이름을 알리다가 점점 경기를 뛰면서 구속이 올라오더니 8월에 최고 156km/h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1순위 후보로 평가가 뛰었다.2학년 최종 12경기 3승 3패 39.1이닝 50K 26사사구 22피안타 ERA 2.54를 기록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이상적인 체구에서 나오는 최고 156km/h의 패스트볼을 던지며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던진다.4. 여담
- 어린 시절부터 연고지 구단인 NC 다이노스의 팬이라고 한다. NC 팬들도 김유성 이후 오랜만에 연고지 출신 최대어가 나왔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동시에 아쉬움의 입맛만 다시는 중이다.[1]
- 전상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유급했다는 것을 밝혔다.
역시 유급용마고아울러 아직 MLB행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 롤모델은 제이콥 디그롬이다.
- 어린 시절 마산구장에서 야구를 본 뒤 인파에 밀려 자동차 앞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있었는데, 차량의 주인은 다름 아닌 이호준이었으며 사고가 난 이후 병원으로 데려다 주고 며칠 후 싸인볼 등 선물을 챙겨줬다고 한다. 이 때 이호준에게 야구 선수 권유를 받았고 그 때부터 제대로 야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1] 하지만 1차 지명이 존재했더라도 타 지역 출신[2]+유급이라 1차 지명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김민우-이정현-이승헌으로 대표되는 용마고가 또 유급을 시켰다고 PTSD를 일으키는 NC 팬도 있는 편(…).
[2] 정확히는 함안군 리틀야구단 출신으로 경주중학교로 진학한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