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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1:46:44

저스티스(미국 드라마)

파일:external/media.tumblr.com/tumblr_lcq8r8oXAu1qc6d4v.jpg

왼쪽부터 톰 니컬슨, 앨든 툴러, 론 트롯, 루서 그레이브스.

1. 개요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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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시즌으로 종결한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의 미국 드라마. 기존의 여러 법정 작품들을 보면 대부분 법원에서 증인, 증거, 말재주로 배심원을 설득해 원하는 판결을 이끌어내는게 주였다면 저스티스는 그밖의 이야기까지 포괄하여 보여준다.

예를 들어 용의자가 로펌에 먼저 연락을 하면 변호사들이 경찰들보다 먼저 가서 먼저 증거를 수집하고, 과학적인 이론을 내세워 용의자의 무죄를 이끌 변론을 준비하면(이를 작중에서는 '스토리'라 부른다. 사건의 진실과 비슷할지언정 별개의 이야기), 로펌의 이사는 이제는 로펌의 고객이 된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하도록 시키고 언론 플레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동정표를 호소한다. 그리고 판사 출신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해당 사건에 좋은 판결을 내려줄 판사가 있을 타이밍에 소장을 제출하고, 예비 배심원들을 대상으로 무죄로 판결을 내려줄 만한 변론을 연습하고, 마지막으로 배심원 선정 전문가가 뽑아준 배심원들과 재판을 진행하여 승소/패소를 하는 것이 하나의 에피소드라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작품의 특징은 맨 마지막에 드러나는 사건의 전모다. 이것은 누군가가 알아내는 것이 아닌 재판 판결 뒤에 보여주는 장면으로 예를 들어 살인죄에 무죄를 판결받았으나 실제로는 살인을 저질렀다는 걸 보여줌으로써 '죄를 짓고 자시고 우선 이기는게 정의'라는 나름의 정의관을 보여주는 듯 하다. 그런데 운이 좋다고 해야하는지 TNT&G의 의뢰인들은 무죄인 경우가 훨씬 많다. 이 점은 무장하지 않은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될 때, 처음에는 무장해서 저항하기에 사살했다고 거짓말한 미국과 비교된다. 그런데 실제로 법정에 설 때를 대비해 일부러 살인수법을 정해놓고, 그대로 실행에 옮기는 사례가 있어서 충격이다. 현실이 드라마보다 무섭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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