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벌랜더의 커리어 | ||||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 | 휴스턴 애스트로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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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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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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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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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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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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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경기 등판한 뒤 팔꿈치 부상이 도지며 커리어 최초로 토미 존 서저리를 받게 되었다. 재활까지 합하면 복귀는 2022시즌 이후. 이로써 휴스턴은 2년 66M의 계약기간동안 벌렌더를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연봉만 날렸다(...). 물론 작년 시즌 60경기 단축 덕분에 실제 지급 연봉은 45.12M 정도 된다만, 그 돈이 홀라당 날아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2021년 휴스턴이 선발 부족에 시달리며 월드시리즈 패배, 준우승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더욱 부상이 아쉬울 수 밖에.[1]
6. 20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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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벌랜더가 돌아오자마자 선발진이 흘러넘치며 낭낭하게 V2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