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가상방 개망나니 | |
장르 | 무협, 회귀, 망나니 |
작가 | 미리혼 |
출판사 | 파피루스 |
연재처 | |
연재 기간 | 2020. 11. 06. ~ 2022. 07. 07. |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4.2. 적가상방4.3. 정파
5. 설정4.3.1. 무림맹
4.4. 사파4.5. 정사지간4.6. 천마신교4.3.1.1. 오대세가4.3.1.2. 구파일방
4.3.2. 정파 기타 인물4.3.1.2.1. 무당파4.3.1.2.2. 개방4.3.1.2.3. 점창파4.3.1.2.4. 보타문4.3.1.2.5. 소림사4.3.1.2.6. 화산파4.3.1.2.7. 종남파4.3.1.2.8. 아미파4.3.1.2.9. 청성파4.3.1.2.10. 곤륜파4.3.1.2.11. 공동파
4.3.1.3. 신진세가 및 문파4.6.1. 마도칠가
4.7. 구천마겁4.8. 황궁4.8.1. 암향거
4.9. 기타인물5.1. 단체
6. 단행본[clearfix]
1. 개요
한국의 무협 웹소설. 작가는 미리혼.[1]귀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는 안하나 싶었지만 귀검무영의 "양운봉"이라는 인물과 같은 이름의 인물이 검신이라는 이명으로 461화에 출연했고 "금마갱"이라는 지명이 나왔고 "귀창 단천극"과 "귀검무영 용일"이 언급 및 등장함에 따라 시간대가 몇백년 차이만 날뿐 같은 세계관임이 밝혀진다.
2. 줄거리
「귀검무영」의 작가 미리혼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대의 신작!
『적가상방 개망나니』
가문이 멸문하며 온갖 치욕을 겪어야만 했던
소문난 망나니, 적풍백
그는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든 했고,
무엇이든 되었다
설령 그것이 살귀(殺鬼)라 할지라도
“뭐, 뭐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는 그것이……
왜 안 끝나는 건데?”
후회로 점철된 과거의 기억을 품은 채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다시는 과거를 돌아보며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고 다짐하지만……
“망할…… 그냥 예전처럼 살까?”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대의 신작!
『적가상방 개망나니』
가문이 멸문하며 온갖 치욕을 겪어야만 했던
소문난 망나니, 적풍백
그는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든 했고,
무엇이든 되었다
설령 그것이 살귀(殺鬼)라 할지라도
“뭐, 뭐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는 그것이……
왜 안 끝나는 건데?”
후회로 점철된 과거의 기억을 품은 채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다시는 과거를 돌아보며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고 다짐하지만……
“망할…… 그냥 예전처럼 살까?”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20년 11월 6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2022년 7월 1일 총 620화로 본편이 완결되었다.
2022년 7월 4일부터 외전 연재가 시작됐으며 동년 7월 7일 총 4화로 외전 역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4.1.1. 적풍백
본작의 주인공이며 작중 자신의 무공 경지를 숨기며 "서문세가를 처음 방문할때는 일류", "마검쟁탈전때는 절정", 쟁탈전에서 사소주에 의해 절벽에서 떨어진 후 시점에서는 "화홍의 검집에 있던 혼천부에 의해서 절대고수가 된다."[2] 자신의 경지를 숨기고 적가상방 멸문의 비밀을 파헤치고 자유롭게 활동하기 위해서 인피면구를 쓰고 비밀신분을 만드는데 대외적으로 활동하는 신분은 "정사지간"으로 알려진 "암군"과 "황궁의 어사"로 알려진 "연유"와 "청풍비협"으로 알려진 "한휘"이다작중 회귀전과 후가 풍백을 기준으로 갈리며 "절대고수들"인 구천마겁의 천주들의 절반 이상이[3] 그에게 죽었으며 덤으로 만독존도 죽였다. 청염과 백염을 다루며[4][5] 결국 구천마겁주를 끝으로 구천마겁을 끝내는데 성공하며 젊은 나이에 천하제일인이 되고 가문자체는 10대상단이 되었고 황궁으로부터는 상산적가라는 가문명을 하사받게 된다.[6]
그가 익힌 무공으로는 멸문된 황룡사의 무공들과 무극검해, 혈수마괴의 무공, 사신의 파마의 성질을 지닌 열양공 화염 무공이 있다.
4.1.2. 히로인
4.1.2.1. 채설지
유명암주 혈수마괴의 외동손녀 유명암 소암주이며 메인 히로인이자 정실 히로인이고 1부인 예정이다.4.1.2.2. 서문세령
절강제일미이자 서문세가주의 딸이며 경쟁구도에서 약간 애매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후에 채설지와의 자리에 자신이랑 할 말이 없냐며 난입한다.
4.1.2.3. 주약란[7]
백련문주의 외동딸이자 백련문의 소문주이며 경쟁구도에서 약간 애매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후에 채설지와의 자리에 자신이랑 할 말이 없냐며 난입한다.
4.1.2.4. 주서영
암향거주 서룡의 진짜이름이며 여장을 푼 모습, 황제의 막내딸이자 공주(황녀)이며 능력이 뛰어나서 황제가 직접 암향거를 맡길정도이며 하루종일 그녀의 자랑으로 환관들을 괴롭게 할 정도다. 황제는 남자에 관심이 없던 그녀가 풍백에게 관심을 가지자 부마의 후보로 생각을 하면서 그를 직접 만나러 올 정도로 극성이다.마지막에는 황녀임을 숨기지도 않으며 황제와의 만남약속이 있다고 하면서 채설지와의 자리에 난입한다.
4.1.2.5. 조유하
금호상방주의 손녀이자 보타문의 검후이자 호감은 연유쪽에 가지고 있으며 풍백에게는 아직은 없으며 경쟁구도에서는 제일 멀리 떨어져 있었으나 정체를 안 후에는 집안행사에 다른 히로인들과 함께 채설지와 있는곳을 난입하면서 연유에게 있던 호감이 풍백에게 옮겨져서 자신을 책임지라고 외친다.4.2. 적가상방
- 적호경
적가상방의 상단주이자 풍백의 아버지이며 천하십대상단주가 되는데 성공한다.
- 진덕양
적가상방의 총관이자 적호경과는 의형제이며 풍백에게는 숙부가 된다..
- 유금성
적가상방의 호위대대장이자 스승도 없이 초절정고수의 경지에 오른 천재이며 여동생과 함께 적가상방에 머무르고 있다.
4.3. 정파
4.3.1. 무림맹
4.3.1.1. 오대세가[8]
4.3.1.1.1. 서문세가
- 서문자건
서문세가주이며 경지는 다른 세가주들에 비해 부족한 초절정이다.
구천마겁에 의해 풍백에 의해서 회귀전에는 가문도 망하고 혈독고에 중독되어 죽었고 서문표가 군부에 투신하는 계기가 됐는데, 회귀후는 풍백에 의해서 죽지않고 가문도 망하지 않게 되었으며 정파의 수장격 인물중 유일하게 풍백이 암군인것을 아는 인물이다. 풍백에게 자신의 딸인 서문세령을 이어주려 한다.
- 서문표
서문세가의 소가주이자 풍백의 회귀전의 군부 부대의 대장.
- 서문세령
4.3.1.1.2. 하북팽가
- 만승도왕 팽천호
정파십대고수 삼왕중 한명이자 하북팽가주이며 대사령의 개천선언으로 무림맹에서 상관세가주 상관위현에게 천하제일도를 가르자며 붙다가 도주하고 후에 동무림맹의 북부전선을 이끌지만 구천마겁의 전대고수로 이루어진 사파연합의 공격에 맞서 결국 직접나서고 다구리를 먹던 중 천산마제와 풍백이 이끌고 온 마교의 지원으로 사파연합과, 환영살귀, 전대고수들을 역으로 전멸 시키는데 성공한다. 최종결전에서는 오호단문도를 써서 상관위현을 죽이고 천하제일도가 된다.
4.3.1.1.3. 황보세가
- 벽력권왕 황보천유
구천마겁이 무림맹에 혼란을 주려는 계책에 의해서 독에 중독되어 무림맹에 잠입해있던 천주와 또다른 천주인 파산혈귀의 합공에 사망한다.
4.3.1.1.4. 남궁세가
- 검제 남궁뢰
정파십대고수 이제 중 검제이자 남궁세가주 그리고 무림맹주인데 결성전 구천마겁에 붙잡혀 대사령이 그로 위장한 상태였으며 위장한 신분과 대사령의 직위를 이용해 동서무림맹으로 정사무림을 반으로 가르는데 이용이 된다. 후에 진짜 남궁뢰는 암군에게 개왕과 자신과 같이 위장당한 정파의 장문인들과 함께 구출이 되었으며 남궁세가의 서무림맹 탈주에 힘을 보탠다.
4.3.1.1.5. 제갈세가
- 비도협객 제갈일기
정파십대고수 사객 중 비도협객이자 제갈세가주 그리고 무림맹의 문상이고 암군의 편지에 정체가 까발려진 대사령에게 사망한다.
4.3.1.2. 구파일방
4.3.1.2.1. 무당파
- 현호자
풍백의 회귀전 등장한 절대고수이자 그의 등장으로[9] 정사십대고수 중 각각 상위 3명에다가 현호자까지 해서 7명을 칠대무신이라 재편하게 한 장본인이며 무당파 장로이자 현재는 무림맹 무상이며 암군의 편지에 정체가 까발려진 대사령에게 사망한다.
- 청수
현호자의 제자이자 무당신룡.
4.3.1.2.2. 개방
- 개왕
황보천유의 시해현장을 둘러보던 암군의 뒤를 쫓다가 그의 정체를 알고 그에게 개방의 정보부족과 무림맹내에 있는 구천마겁 천주의 후보군들을 듣고 그들을 비밀리 조사하며 검신과 검제와 함께 구천마겁의 위험을 회의에서 크게 알리면서 크게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
너무 깊게 조사하다가 상관위현과 구천마겁의 함정에 빠져 독에 중독된채 집중공격을 받고 구천마겁의 비밀 감옥에 수감이 되어버리고 만다. 후에 진짜 검제 구출차 찾아온 풍백이 의선을 꺾고 납치 후 유폐당한 다른 명문 정파 장문인들과 함께 구출되며 내력을 잃어 경지를 잃었지만 무공만큼은 실전되지 않고 물려줌에 감사를 표한다.
- 풍진개
개방의 후개이며 작품 초중반 풍백을 많이 도와준다.
4.3.1.2.3. 점창파
서무림맹으로 위장한 구천마겁에 의해서 멸문되었다.4.3.1.2.4. 보타문
- 조유하
보타문의 검후
4.3.1.2.5. 소림사
4.3.1.2.6. 화산파
4.3.1.2.7. 종남파
4.3.1.2.8. 아미파
4.3.1.2.9. 청성파
4.3.1.2.10. 곤륜파
4.3.1.2.11. 공동파
4.3.1.3. 신진세가 및 문파
- 상관세가
- 상관위현
금도대협이라 불리며 상관세가의 가주이자 구천마겁의 천주이며 최종결전때 천하제일도를 가루는 싸움에서 만승도왕 팽천호에게 사망하며, 결전 후 가문은 정사 가리지 않고하는 보복과 공격억 주춧돌 하나 남기지 못한채 다 죽고 멸문되었다. - 상관수
첫등장에 상인에다가 무공이 없는걸로 보이는 풍백을 무시했으며 채설지와 같이 있는게 꼴뵈기 싫어 곁에서 떨어지라는 내기로 경매장 물품의 값어치 내기를 했으나 오히려 풍백이 과거 여성절대고수의 비전이 있는 물건을 받아 증명함으로서 망신을 당하고 무림맹 비무대전에서 무공을 드러냈던 풍백을 자신의 수하로 망신을 주려하나 오히려 역관광 당하는것을 보고 자신은 제압은 가능하나 저렇게 못한다는 생각에 열폭하고 뒷수를 쓰려한다. 상관위현에게 구천마겁 관련 업무를 보고하는것으로 보아 구천마겁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세작짓을 하고 있었으며, 마지막 결전 후에는 가문의 멸문과 함께 그도 죽었을것으로 보인다.
- 사마세가
- 사마세가주 - 대사령이 일으킨 정무맹 혈겁으로 생사불명 상태이다.
4.3.2. 정파 기타 인물
- 묵혼도객 용세천
정파십대고수 중 사객 중 일인, 애뇌산에 갔다가 사소주에게 패배후 갇혀있다가 자식들이 암군과 천마신교와[10] 함께 구출하러 오고 그곳에서 구출된다. 암군의 대리인인척 하는 풍백의 제안으로 계약을 맺어 식객으로 적가상방에 머무르게 된다.
- 무제 설립표
정파십대고수 중 이제 중 한명으로 탈명복괴의 죽은 제자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후에 밝혀지길 구천마겁 천주 중 하나로 밝혀졌으며 탈명복괴의 제자는 그가 천주로 활동 중 어쩌다가 휩쓸려 죽었으며 무제는 그런존재가 있는지도 몰랐다며 조롱하고 그로 인해 탈명복괴의 분노하면서 최종결전에서 천산마제와 탈명복괴와 싸우고 그곳에서 사망한다.
- 검신 양운봉정파십대고수 중 일신에 해당하며, 무려 이백 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오면서 강호의 살아 있는 전설이라 할 수 있는 사람 바로 검신 양운봉이었다.
라고 첫등장하며 등장전의 언급에 서는 무신이라는 칭호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검 밖에 쓸줄 모른다고 거부했으며 작중 흑막집단인 구천마겁과 마교에 대응하기 위해서 재건된 무림맹의 맹주 후보에 들어갔으나[11] 그가 거절할 게 뻔해 정파 십대고수 이제 중 하나인 검제 남궁세가주 남궁뢰가 맡았다고 한다.
작중 2신 중 한명인데 다른 한명은 사파의 사도련주 철혈사신이 있고 무력차이는 매우 크다라고 언급된다.
본격적으로 등장해서 언급으로는 200년을 산 인물답게 라떼를 시전하며 검제 남궁뢰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며 무림맹의 구천마겁의 세작은 그를 찾아다녔다는 생각을 하며 그를 살펴보는등 강렬한 등장을 한다.
그리고는 쭈욱 검제와 같이 무림맹에 있으면서 그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있는데 검옥이 마교로 밝혀지자 무림맹 일원들과 공격을 하던 중 풍백이 암군임을 확신한 삼귀들의 적가상방 공격에 사도련주와 유명암의 허가서를 가져다 준 대가로 적가상방 보호를 해주겠다 한 약속을 지키고자 쉼 없이 가고 크게 밀리던 상황에 개입해 귀검무영의 무공을 일부 쓰며 무상투귀를 죽이고 환영살귀의 팔 한짝을 가져간다. 삼귀들의 적가상방 공격에 의문을 가지고 풍백을 기다리던중 정무맹에 풍백의 편지로 인한 혈겁과 구천마겁에 의해 정무맹과 사혈련이 반으로 갈라지고 합쳐지는 소식과 풍백이 검제가 대사령이라는 사실과 검제가 태어났을때 직접 본 그가 부정하지만 도중에 검제가 구천마겁에 위해서 바꿔치기 당했다는 진실을 듣고 경악한다.
구천마겁의 정사 무림맹에 맞서서 철혈사신과 함께 정사 통합 무림맹인 동무림맹을 창설하고 무림맹주직을 그에게 양보한다. 어려운 전장상황에 대사령과 결전을 치르나 예상보다 더 강했던 대사령에게 패배해 큰 부상을 입고 철혈사신과 북쪽으로 피하며 몸을 숨긴다.
그 후 주인공인 풍백의 일행이 최종결전에서 승리 후 사태가 끝나고 말년을 제자를 찾아다닐 것을 천명하며 이차원에 떨어진 용일이 무림세계로 복귀했을때 하오문의 부문주와 함께 무림쪽 방면으로 공식적으로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지인이 될 듯 보이며 그가 풍백으로부터 귀검무영 용일과 그 인척들이 사라진 이유를 들었을지는 불명이다.
- 도성 태허진인
검신 양운봉에 의해 라떼를 말할 때 언급된 존재로, 작중 200년전[12]의 정무맹주이며 칠대무신중 한명이었다고 한다.
4.4. 사파
4.4.1. 사도련
- 철혈사신 사도련주
사파십대고수 중 일신이며 사파무림의 지존이라고 한다.
작중 언급으로 몇년 동안 사도련을 이끌지 않고 회의장에서 가만히만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중 미래를 알고있던 풍백이 그를 찾아가 이렇게 된 원인을 해결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수락한다.[13] 그후 애뇌산에서 그의 딸로 추정되는 여인이 딸이 아니고 자신이 속았다는것을 알고[14] 몸안에 있는 혈독고를 빼내고 다시 일선으로 복귀해서 구천마겁이거나 포섭된 중역들을 찾으려고 하며 대대적인 숙청을 가한다. 그 후 풍백이 편지로 우연찮게 실제 딸을 찾았다고 하고 하여 그에 대한 신원조사 후 적가상방으로 달려가 딸과 사위 그리고 손자까지 만난다.[15]
그후에는 구천마겁과 마교에 의한 정파 무림맹 건설에 대비해 사사천문의 지존들인 삼귀들과 사혈련주를 둘러싼 사도련과 사사천문의 힘싸움에 들어가고 풍백의 제보로 삼귀들을 구천마겁의 천주로 의심하며 사사천문 자체를 경계 및 의심한다.
그 후 구천마겁이 풍백의 편지로 인한 개천을 선언하고 정체가 탄로난 대사령이 정무맹의 무상과 문상, 정파 핵심인사들을 죽이고 자신들이 심어놓은 세작들로 자신들에게 속는 세력과 함께 정무맹과 사혈련을 각각 정사가 합져진 동서무림맹으로 분열시키고 이에 대한 대처로 무림맹 건설이 되는데 검신에게 새로운 무림맹의 무림맹주직을 양보 받으며 정사(동)무림맹주가 되고 검신과 함께 불리한 전황을 극복하고자 대사령과 결전을 치르나 무제와의 싸움 중 검신이 대사령에게 지고 그를 구출중 대사령과의 일합에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다.
도주 중 탈명복괴의 술법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하고 풍백과의 대책논의를 하는데 풍백과 천산마제, 만승도왕, 탈명복괴가 지면 북쪽으로 피신해 세력 규합후 투쟁할 것을 귄유 받지만 반발하고 그와의 겨룸으로 실력을 확인하고 수긍한후 검신과 함께 몸을 숨긴다.
최종결전 후에는 구천마겁의 잔당과의 마무리 전쟁을 지속 중이며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4.4.2. 사사천문
- 파산혈귀
사파십대고수 삼귀 중 하나이자 사사천문의 세 명의 지존 중 한명이자 구천마겁의 천주들 중 한 명이며 암군을 죽이기 위한 함정을 팠다가 역으로 암군에 의해 죽는다.
- 환영살귀
파산혈귀와 같으며 천주 중 1명, 무상투귀와 함께 암군으로 밝혀진 풍백의 적가상방 부시기를 하던 찰나 난입한 귀검무영의 무공과 보법을 일부나마 사용한 검신에게 팔 한짝을 잘리며 도주하고 동서무림맹으로 갈라졌을때 북부전선에서 사파연합군과 전대고수로 이루어진 구천마겁 무인들로 정파 장문인들과 정파일원들, 만승도왕을 죽일려하나 천마신교의 개입과 암군의 개입으로 역으로 전멸당하고 풍백에게 사망한다.
- 무상투귀
파산혈귀와 같으며 천주 중 1명, 환영살귀와 함께 암군으로 밝혀진 풍백의 적가상방 부시기를 하던 찰나 난입한 귀검무영의 무공과 보법을 일부나마 사용한 검신에게 죽는다.
4.4.3. 유명암
- 혈수마괴
사파십대고수 사괴 중 하나이자 유명암주이며 혈독고가 심겨져 목숨이 위험했으나 풍백에 의해 살았고 그의 도움을 받아 독선장 멸문을 시키며 자신의 무공을 전수해준다.
- 귀견수
유명암의 부암주이며 구천마겁의 세작이고 혈수마괴에게 혈독고를 심었다.
- 채설지
유명암의 소암주.
4.4.4. 독선장
- 만독존
사파십대고수 이존 중 하나이자 독선장주이며 푸른불꽃을 쓰는 암군에게 사망하며 싸울당시 구천마겁과의 거래로 독의 대부분을 넘겨받는 대신 성수거주 의선의 연구자료를 넘겨받아 독인이 되었으나 패배후 구천마겁의 정보를 주고 사망한다.
- 백독수라
독선장의 외총관.
4.4.5. 백마성
- 천잔사존
사파십대고수 이존 중 하나이자 백마성주이며 과거 혈수마괴와 동수를 이룬것에 매우 자존심을 상해한다. 사도련에 왔을때 풍백과 동수를 이루고 이에 놀란다.
백마성으로 돌아가다가 정사대전으로 중원무림의 힘을 빼놓으려는 마교의 계책으로 부교주 신마의 천마신공에 결국 사망하며 그 후 그의 죽음은 여러가지로 사혈련 결성 촉발등 복잡하게 이용된다.
- 천수인도
백마성 백마 서열 1위이며 암군에 의해서 구천마겁이 천잔사존을 죽이고 사혈련 결성에 아무런 정보도 안주고 왕따를 시키고 자신들을 정사대전의 총알받이로 쓸려는 사사천문과 구천마겁에 분노한 백마성 백마들과 함께 파산혈귀를 죽이러 가며 실력차에 의해서 죽기 직전에 암군이 구해주고 그와 함께 구천마겁 고수들을 몰살시킨다.
그 후 사혈련주를 사도련주 철혈사신을 지지하는 조건으로 사사천문에 대한 대응을 같이 하기로 협의하며 다른 삼귀들을 철혈사신과 같이 구천마겁의 천주로 의심을 한다.
- 독비패도
백마성 서열 6위이며 서열을 올리려는 생각과 세력과시를 의해 수하의 복수를 이유로[16] 적가상방을 치다가 상산현에 있는 관부의 관리 37명을 전부 죽이고 황제 시해 발언을[17] 한 덕분에 반역죄로 풍백이 위장한 어사인 천풍비협 연유에게 남은 팔이 잘리고 투옥되며 황궁의 옥에서 고문을 받고 있다 한다.
4.4.6. 검옥
- 검괴
사파십대고수 사괴 중 하나이자 검옥주.[18] 무림맹에 공격받아 사망한다
- 독안혈검
암군에게 사망한다.
4.4.7. 사파 기타 인물
- 색욕음괴
사파십대고수 사괴 중 하나이며 구천마겁의 천주후보였다.[19] 여러 사람에게서 흡수한 내공을 하나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던 중 자신을 한단계 더 강하게 해줄 존재인 화옥빈을 풍백이[20] 죽이는 바람에 분노하고 그를 추적하였다. 풍백이 암군의 모습으로 애뇌산에 갔을 때 사소주와 함께 그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곳에서 풍백과 결전을 치른다.
다만 무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깨달음으로 경지를 올린 것이 아니라압도적인 내공으로 억지로 뚫어 경지를 올린지라 풍백에게 제압당하고 단전을 잃는다. 사소주도 풍백에게 죽고 그도 함께 천마신교 병력이 다 불태우는 과정 중 고문으로 정보를 토해낸 뒤 죽는다.
회귀전에는 내공을 갈무리 후 화옥빈의 내공을 흡수하는데 성공해 날뛰었던 모양이며 이로인해 칠대무신 현호자가 직접 나서겠다는 소식을 암향거를 통해 들은것이 마지막이였다고한다.
- 탈명복괴
사파십대고수 사괴 중 하나이며 무제 설립표와 연관이 있으며 제자가 구천마겁과 엮여 죽었음을 알게 되고 최종결전에서 무제를 죽임으로써 복수를 성공한다.
그후 마겁주에게 몸을 강탈당할 찰나 귀검무영에게 구해지고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에 묵언을 선고받는다.
4.5. 정사지간
- 백련문주 무정검군 주천구
- 주약란
4.6. 천마신교
- 부교주 신마
백마성주 천잔사존을 죽여 정사대전을 유도하며 마교내에서 교주 이상의 세력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듯 보이며 천마신공을 사용하며 교주위에 즉위하기 위해서 꺼지지 않는 불꽃을 위해서 혼천부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으며 방계여서 얼굴마담이기에 자신의 가문인 마천멸가의 지지는 받지는 못하지만 7개 가문 중 3개 가문의 지지를 받고 있다. 성화신교로부터 혼천부 강탈에 성공하고 의식을 진행하던 도중 천산으로 처들어온 암군과 싸우지만 마기와는 극상성인 파마의 화염을 쓰는 풍백에게 마기가 전부 불타면서 사망한다.
- 순찰사자 순우명
- 흑살마대 대주 도철방
- 암혼마대 대원 상초진
암군인 풍백에게 사망한다.
- 독안혈검
암군인 풍백에게 사망한다.
4.6.1. 마도칠가
- 섬뢰마검
마검천가의 가주이자, 사파의 거대문파 검옥의 수장이자 검괴이며 부교주인 신마를 지지하는 일원 중 한명.
- 흑수철마
철혼마가의 가주이며 무장색의 패기처럼 피부를 검게 만들어 금강불괴처럼 만드는 외공이자 기공잇 철혼기공을 익히고 있다. 광동성과 광서성 걸쳐있는 십만대산에서 혼천부가 있는 성화신교의 마을을 수색중 암군의 계략으로 구천마겁과 이들을 이끄는 오소주와 구천마겁을 반쯤 탈퇴한 이소주와 싸우다가 오소주와 협력해 이소주를 죽이려다[21] 암군이 끼어들고 암군과 1대1을 하게되고 죽는다.
- 환마검존
4.7. 구천마겁
- 구천마겁주
만악의 근원이며 대략적인 첫 언급으로는 귀검무영의 외전에서 언급이 되었었는데 단천극이 독고경을 못알아볼정도로 관심을 끊고 사는건 아니었고 그 인물은 다른인물이었는데, 그 인물은 천축에 사는 누군가이며 그는 귀검무영의 외전에서 언급이 된 인물이며 사신이라고 불리는 인물이며 그가 주인공 무공의 주인이다. 사신이 천축을 떠날수 없는 이유인 악마라고 불리는 이들 때문인데 그 악마 중 하나가 "천축인"인 구천마겁주이다. 그렇게 200년전 호기롭게 전작 주인공인 "귀검무영 용일에게" 덤볐다가 처절할정도로 진 후 죽고 나루토의 예토전생보다 상위호환인 윤회전생 비슷한 술법으로 되살아난 마겁주가 혼천부로 그를 타차원으로 날려버리고 중원정벌을 시작할 찰나 "귀창이라는" 또다른 괴물이 있음을 알고 암약을 한다. 그 후 귀창이 있는 황궁의 이목을 끌지 않고 피하기 위해 정사 무림과 맞먹는 조직을 만들고도 암약하며 혼천부를 자신들은 모르게 하오문과 경쟁하면서 찾는다.
각성한 풍백의 백염에 목이 잘려 죽고나서, 약 100일 후에 풍백에게 죽고 다시 살아난 마겁주가 때마침 근처에 있던 탈명복괴의 육체를 강탈하고 다시 암약하려고 할 찰나 공간이 비틀리면서 나타난 귀검무영에게 과거에 목을 비틀려 죽고도 살아나 개고생하게 한 웬수를 이번에는 목을 잘라 들고 이세계로 가버려서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지극히 적어졌다.[22][23] - 대사령
일소주이며 천주 중 하나이고 검제 남궁뢰로 위장했으며, 최종보스 역할을 맡아 검신과 철혈사신을 패퇴시키나 마지막 전투때 풍백과의 결전에서 화염에 죽는데 결전전후와 당시에 한 의문의 행동과 여러가지로 의문이었는데 그가 대사령이라고 불리는 이유와 여러가지가 마겁주의 첫번째 제자임과 동시에 대리인이기 때문이다.
- 삼소주
서문세가를 몰락시키고 절강성을 차지하려는 계획이 실패후 혈독고에 중독된 서문자건을 치료한 것으로 추정되는 성수거의 천은신녀 민해연을 추적하다 암향거의 부탁을 받은 암군인 풍백에게 사망한다. - 고죽마군
전대의 마두로 서문세가 멸문작전에 동원됐으나 암군에게 죽는다.
- 사소주
첫 등장은 마검 쟁탈전에 화홍을 들고 잘 도망가고 마지막 도주과정을 앞둔 암군(=풍백) 앞에 처음 등장한다. 이때 화홍의 검을 강탈하며 죽이려 하나 암군은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죽은 줄 알고 검만 회수해서 혼천부를 찾지만 혼천부는 검집에 있었고 허탕을 친 걸 알았지만 이미 사라진 터라 그 이후 이 일을 사소주는 자신의 큰 치욕으로 삼게 된다.
이후 애뇌산 무매옥에서 색욕음괴와 같이 암군을 기다리다가 그곳에서 결전을 벌이고 단서를 일부 던지며 유언으로 저주를 날리며 풍백에게 죽는다.
- 오소주
작중언급으로는 정보를 총괄하며 대사령의 신임을 받고 있으며 암향거 차지음모를 계획 중, 무매옥 함락사건으로 십만대산의 수색에 본인이 직접 참여하고 암향거 일은 포섭한 전대고수들에게 맡긴다.[24]
그 후 혼천부가 있는 성화신교의 마을을 찾아서 십만대산을 이잡듯이 수색하다가 암군의 계략으로 똑같이 수색중이던 마교의 흑수철마와 만나고 거기서 이소주도 만난다.
각각 서로 견제 중 흑수철마와 함께 이소주를 공격하다가 암군이 끼어들고 이소주와 1대1을 하다가 이소주에게 죽고말고 사후 무림 3대 정보기관인 무영각주임이 밝혀진다.
- 성수거주 의선
혈독고를 개발한 장본인이며 구천마겁의 천주 중 일인.
해독방법을 개발한 제자를 가두었으며 검제와 개왕 구출을 위해서 온 암군에게 죽는다.
4.8. 황궁
- 황제 만력제
작중 모습은 딸바보로 등장을 한다. 막내딸이자 공주(황녀)이며 능력이 뛰어난 서영에게 직접 방첩기관인 암향거를 맡길정도이며 하루종일 그녀의 자랑으로 환관들을 괴롭게 할 정도다. 황제는 남자에 관심이 없던 그녀가 풍백에게 관심을 가지자 부마의 후보로 생각을 하면서 그를 직접 만나러 올 정도로 극성이며 직접 만난다는 약속도 해버려서 풍백은 황궁에 강제 방문크리를 당할 예정이 되었다.
- 귀창 단천극
작가의 "전전작 주인공"이며 중원정벌을 위해서 정사파 전체를 합친 크기와 맞먹는 규모를 가진 구천마겁의 주인인 구천마겁주가 전작 주인공을 혼천부로 타차원으로 날렸음에도 무림이나 황궁을 공격하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조용히 암약을 하게할수 밖에 없게한 "괴물2."
4.8.1. 암향거
- 암향거주 서룡
- 수신호위 북천혼검
4.9. 기타인물
- 이소주
마교의 전신인 성화신교의 인물로 원래는 구천마겁에 속해 있었던듯 하며 지금은 회의감이 들어 반쯤 탈퇴상태인듯[25], 풍백이 찾던 손목에 흉터가 난 인물로 백건상방 멸문과 회귀전 적가상방 멸문의 비밀을 지닌 인물로 추정하고 있으며 과거 무당파에서 혼천부를 훔치던중 현호자와 맞붙은 인물이기도 하다.
나중에 마교의 침입에 성화신교의 인물의 사망에 분노했었고 마교를 풍백이 침입했을때 조금 후에 참전하고 거기서 손목상처를 드러내 마교 마천멸가의 장자이자 정당한 후계자였으며 이것으로 마천멸가의 허울뿐인 가주였던 신마를 밀어내고 대장로의 허가로 가주가 됐고 암군을 자신의 대리인으로 삼고 자신은 성화신교를 직접 습격한 환마검존을 죽이려든다.
풍백의 도움으로 천마신교의 교주가 되었으며 "천산마제"라고 불리며 정사무림 다음의 목표가 천마신교임을 짐작하고 있던 그는 암향거와 풍백의 도움으로 북부전선에 비밀리 이동하여 참전하고 거기서 구천마겁 사파연합군과 전대고수들로 이루어진 일원들을 전멸시키고 최종결전에서 천주인 무제를 탈명복괴와 함께 죽인다.
- 귀검무영 용일
작가의 "전작 주인공으로" 200년전 천하제일인으로, 작중 언급은 200년전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며 신선이 되었다는 등등 뒷 말이 많았다 하며 지금 시대에서는 검신이외는 언급도 하지 않는다 한다.
그가 갑자기 사라졌던 진실은 최종 적대조직인 구천마겁의 구천마겁주가 200년전 힘으로 못 이기자 작중 최대 떡밥인 부적 "혼천부"를 이용해서 다른차원으로 아내들과 함께 날아갔으며 약 200년이상 가까이 부인들과 함께 사라졌다.
작중 등장은 외전 4화로 타차원에서 아내들을 찾고 있으며 잠시 공간이 열려 무림에 복귀했을때 기가 막힌 절묘한 순간 사파 십대고수 중 하나인 탈명복괴의 몸을 차지하려는 구천마겁주 앞에 차원구멍이 뚫리며 등장하며 그를 보고 이차원으로 강제로 가게된 원흉이라며 죽어라 패면서 분노한다.
그 후 탈명복괴에게 그동안 있었던 모든일들을 들으며 자신이 200년동안 시간이 흘러 사라졌던것과 없던 사이 일어났던 일들에 경악하고 돌아오면 아는이 없을거라며 더욱더 분노하면서 탈명복괴에게 자신들이 돌아오면 조용히 살 것이라며 살아있다는것을 알리지 말고 입을 다무라고 하며 이번만큼은 후환을 없애고자 구천마겁주 머리를 잘라 들고 이차원으로 가면서 등장 종료하며 구천마겁이 처음 활동을 못하게 막은 "괴물1"이다.
- 사신
"천축인"이며 최초 등장이자 언급으로는 귀검무영 외전 마지막 단천극과 용일의 대화에서 언급된 단천극이 인정한 경지의 푸른강기를 가진 무공의 소유자이며, 당시 악마들[26]때문에 천축에서 못 움직인다고 떡밥처럼 언급이 됐었다.
그 후 본작 마지막 즈음 밝혀지는 진실로는 풍백의 파마성질을 가진 화염무공(청염과 백염)의 주인이며 화홍으로 이공간에 간 풍백을 직접 가르쳤으며 구천마겁주와의 진최종결전에서 백염을 가지고도 밀릴때 풍백의 무의식 공간에서 백염의 진의를 알려준 인물이 그라는것이 밝혀졌다.
- 하오문 부문주
약 200년전부터 부문주였던 인물로 마겁주에 의해서 문주가 사라지자 그자리를 차지하고 먹으려는게 아닌 하오문을 재정비하고 암약하면서 문주를 찾기위해서 혼천부를 찾으며 구천마겁에서 심은 세작들을 이용하며 교란시킨다.
결국 구천마겁도 해내지 못한 혼천부 10장을 찾아내고 이를 이용해서 의식을 진행하지만 다른 의미로 성공을 하고[27] 현장에서는 이를 실패로 단정짓고 장렬히 침몰한다...
5. 설정
- 금마갱
작중 이백년전 사파의 고수들과 함께 같은 정파인들조차 자기들 사리사욕으로 가두었다는 비밀감옥으로 사도련을 필두로 한 사파인들은 이것에 대해 용서하지 못한다고 하며 사죄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입장이며, 정파는 보상을 너무 과하게 했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갈등의 단초이다.[28]
- 칠대무신
전작과 회귀전에 등장하는 고수들의 기준표.
- 정파십대고수
일신이제삼왕사객으로 나뉘며 사객중 2명만 공개가 안됐다.
- 사파십대고수
일신이존삼귀사괴로 나뉜다.
- 혼천부
작중 최대의 떡밥. 조선에서 만들어졌다는 말이 나왔으며 풍백이 과거로 돌아오고 절대고수가 될 수 있게 만들어준 부적. 구천마겁과 마교는 이것의 의미와 쓰임용도를 알고 있으며 이것을 차지하려고 하며, 작중 언급 및 보이는 모습은 시공간 간섭이 가능한것으로 보이는 주물로 보이며 귀검무영을 타차원으로 날리고 풍백을 회귀를 시키고 이공간에서 긴 수련을 할 수 있게한 역천의 도구이다.
5.1. 단체
- 오대세가
본작에서 사천당가는 마교에 의한 혈사로 망했으며 같이 망한 청성파는 무공이라도 있어 부활했지만 당가는 직계가 있는 본가가 쓸려나가서 방계 무공 밖에 없었지만 풍백이 회귀전 오독문 사건을 통해서 유산의 위치를 아는 풍백이 유산을 찾아 직계에게 조금씩 주면서 부활한다.
- 사사천문
세 명의 지존이 지배하고 있으며 사파십대고수 중 삼귀라 불리는 존재들이다. 사도련과 준하고 맞먹을 만큼의 크기를 가진 초거대문파이며 정체는 구천마겁이 통째로 사파에 심어둔 세작조직이며 수장들인 삼귀들 전체가 구천마겁의 천주들이다.
- 검옥
검에 미친 자들이 있는 곳이라 하며 보통의 사파와는 다르다 한다.[29]
- 천마신교
광서성과 광동성 사이에 있는 십만대산에 있었고 긴시간동안 몇번의 혈겁을 일으켰으나 무림세력의 연합공격으로 결국 본산이 밀리고 신강에 있는 천산에 본거지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한다.
구천마겁 자체는 약 200년전 알았지만 혼천부를 강탈하려고 침공한 구천마겁의 공격을 당했고[30] 결국 이것을 단초로 추적 자체는 수십년전부터 실행했으며 암중에서 전쟁 중이라고 한다.
천마신교인들은 구천마겁을 복수의 대상자 및 원수로 생각하며 중원으로의 복귀보다 구천마겁의 파멸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정도로 증오심이 가득하다. - 혼천혈랑대
세외에 있는 마교의 무장조직으로 세외에서 구천마겁의 조직과 같이 교란을 맡았다고 한다. 풍백의 회귀 전에는 그가 있는 부대가 구천마겁과 함께 세외에서 크게 싸웠다고 한다.
- 녹림 · 장강수로십팔채
마검쟁탈에서 암군으로 변장한 풍백에게 사사천문과 부딪히기전 일정장소로 유인당해 서로 자멸하는 역으로 등장한다.
- 하오문
약 200년전 양지로 나올정도로 세력을 과시했지만 갑자기 성세를 잃고[31] 음지로 다시 들어갔으며 현재 시점은 사도련주 철혈사신의 도움을 받아서 그에게 정보를 주는 대가로 사파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다.
- 성수거
- 암향거
황실이 만든 방첩기관. 강호 무림에 몰래 개입도 하는 등 공작도 하며 작중 하오문과 개방과 함께 3대 정보기관이다.
- 구천마겁
작중 만악의 근원이자 흑막이며 작중 보여지는 규모는 암중조직답지 않게 사파나 정파를 중심으로 하는 중원무림 전체는 약간 무리더라도 마교나 정파나 사파 각각의 세력들을 상대로 싸우는게 가능한 말도 안될 정도의 거대한 규모를 보이며 그만한 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황실을 상대로 세외에서 교란작전을 펼치며 여러가지 일을 꾸미고 있으나 작중 풍백에 의해서 전생과는 달리 정사무림의 수뇌부와 황실이 그들의 존재를 확실히 인지하기 시작하였으며 대사령을 위시한 9명의 천주와 천주 후보 1명에서 천산마제 이소주와 4명을 제외한 천주들이 풍백에게 죽고 마겁주마저 죽어 수뇌부가 절멸하며 잔존세력만 남아서 정사무림맹과 치고 받는 중이라고 한다.
작중 이 조직은 정사무림세력과 맞먹었으나 귀창 하나를 어쩌지 못해서 암약을 했으며 마지막에는 헌신발처럼 버려지고 구천마겁주의 도주를 도왔으며 이렇게 큰 조직이 도구로 쓰였음을 알 수 있다.
- 성화신교
천마신교의 시작점이며 이곳의 호법이던 초대 교주가 무력세력을 이끌고 자신세력을 추방후 독립한게 현재의 천마신교이다. 십만대산의 오지에 숨어있었으며 회귀전은 천마신교와 구천마겁의 혼천부 쟁탈에 휘말려 사라졌으나 회귀후는 혼천부는 뺏기었으나 마을자체는 살았고 호법이던 이소주가 천산마제라는 마교주가 된다.[32]
6. 단행본
파피루스를 통해 서적화되고 있는 게 확인되고 있다.[1] 《귀창》, 《귀검무영》의 작가다.[2] 이곳에서 뒤에서도 언급되는 의문의 인물인 "사신"을 만나고 그도 알 수 없을정도의 긴 시간동안 수련을 받(하)게 된다.[3] 천주에는 일소주인 대사령도 포함이며, 이들 중 직접적으로 죽이지 않은이는 아군이 되는 천산마제 이소주와 검신에게 죽는 무상투귀, 만승도왕에게 죽는 상관위현, 천산마제에게 죽는 무영각주 오소주, 천산마제와 탈명복괴에게 죽는 무제를 제외한 천주와 후보인 색욕음괴를 죽인다.[4] 강력한 파마성질을 가지며 이것으로 독인이 된 만독존과 신마를 단숨에 이긴다.[5] 화염계열 무공의 본주인은 귀검무영 외전에서 언급으로는 작중 시점 단천극은 독고경을 못알아볼정도로 관심을 끊고 사는건 아니었고 다른인물이었는데 그 인물은 그가 인정할정도의 푸른강기[33]를 쓰는 천축에 사는 누군가로 밝혀졌고 그 인물의 이명은 사신이라는 이름으로 밝혀졌으며 그가 천축을 떠날수 없는 이유인 악마라고 불리는 이들 때문인데 그 악마 중 하나가 천축인인 구천마겁주이며 사신과 오랜세월동안 싸워왔다고 하며 사신의 직접적으로 등장은 풍백에게 혼천부로 인해서 이공간에 있을때 절정에서 절대고수가 될 때 1번, 구천마겁주와의 싸움에서 2번 등장한다.[6] 물론 나루토의 예토전생보다 상위호환인 윤회전생 비슷한 술법으로 되살아난 마겁주가 다시 암약하려고 하지만 과거에 목을 비틀려 죽고도 살아나 개고생하게 한 웬수를 귀검무영이 목을 잘라서 이세계로 들고 가버려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적다.[7] 친부를 만나기 전은 문약란이었다.[8] 작중 사천당가는 천마신교와의 전쟁으로 직계와 유산들 대부분이 날아갔으며 이럴때를 대비한 비밀장소가 있었으나 회귀전에는 이것을 미처 발견을 못하고 직계들은 다 죽고 오독문이 이것을 가지고 날뛰었으나, 회귀 후에는 전과 다르게 풍백의 도움으로 뒤에서 유산을 받고 사천성에서 절강성으로 임시로 갔으며, 완결시점에는 사천성으로 복귀한다.[9] 사사천문의 삼귀중 하나를 쓰러트림.[10] 천마신교는 다른이와 같은 신교인을 구하러 온 것 뿐이었고, 그 중 대장으로 보이는 이는 자식들의 일행에 변장해서 같이 오던 중 풍백이 눈치를 챘다.[11] 구파일방과 오대세가 및 명문정파의 인물도 아니고 절대의 경지에 들어갔으며 연배도 정점인 최적의 인물이라고 나왔다.[12] 전작인 귀검무영 시절이다.[13] 구천마겁이 죽은줄 알았던 사랑했던 여인이 딸을 낳았고 그 딸을 자신들이 구금했다는 협박이다.[14] 혈족대대로 내려오는 특성이 없었다.[15] 회귀전에는 혼자서 혈독고를 없애고 사도련을 자신의 친위부대와 함께 없앴다고 한다.[16] 오히려 물증없이 삼촌의 복수를 하겠다며 적가상방을 없애겠다고 날뛰던걸 막으려는 정방대응 한 것이다.[17] 본인이 한 것은 아니지만 제지도 안하였으며 오히려 말 한마디 따위 라며 하찮게 여기며 이곳에 온 군부 병사와 주변사람들을 죽이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며 후폭풍은 일어나지도 않을일이라며 생각도 안하였다.[18] 정체는 천마신교 마도칠가 마검천가 가주 섬뢰마검이다.[19] 정식으로 구천마겁의 일원은 아니기에 대사령이 있는곳에 초대도 못받았으며 중요한 손님의 입장이며 안하무인으로 행동을 해서 다른 천주들이 매우 싫어했으며 사소주는 암군에게 당하는걸 방치하기까지 할 정도였다. 구천마겁에게는 그저 여자와 쉴 장소를 받은정도라고 본인은 말했다.[20] 정확히는 한휘라는 어사로 위장한 상태였고 백마성의 독비패도를 막는과정에서 모습을 한 번 더 드러낸 상태였다.[21] 마교의 전신인 성화신교 인물인 이소주를 부교주 신마를 위해서 죽이려한다.[22] 천주들 중 ?소주라 불리는 인물들이 있는데 제자들인것으로 밝혀졌으며 낮은 순으로 제일 먼저 받아들인 인물이다.[23] 그의 무공은 천축에 있었을 당시 사신과 상극에 달하는 무공이었고 대립을 하였는데 이것으로 보면 천주들의 무공도 파마성질을 가진 사신의 무공을 배운 풍백과 강한 대척점에 있었을 것을 알 수 있다.[24] 혹시 몰라 찾아온 암군에게 그들이 죽음으로써 바로 실패당한다.[25] 마교 출신 인물이며 어렸을때 구천마겁이 한창 교주가 죽고 약해졌을때 공격을 받았는데 그때 마도칠가의 자제인 그를 구천마겁이 데려가 고수로 키운것으로 나온다.[26] 이들중 하나가 구천마겁주이다.[27] 귀검무영이 잠시 돌아와 만악의 근원의 머리를 잘라 이세계로 다시 갔다.[28] 전작 작품시작의 시발점이기도 하다.[29] 정체는 천마신교가 몰래 중원에 심어 놓은 전진기지이며 그렇기에 정파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30] 이 과정에서 당시 마교의 일원이던 이소주가 끌려간다.[31] 200년전 문주가 구천마겁주의 술법으로 남편과 같이 이세계로 날아가버렸다.[32] 혼천부는 천마신교와 성화신교가 성화가 절대 꺼지지 않게하는 술법의 근원으로 쓰였으나, 각각 천마신교는 구천마겁의 침공으로 뺏기었고, 성화신교는 회귀 전은 천마신교와 구천마겁에 당했고 회귀 후는 부교주 신마가 몇백년간 공석인 교주 직위에 오르기 위해서 강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