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0f0f0,#222222> 赤と白と黒の系譜 (Genealogy of Red, White and Black) (적과 백과 흑의 계보) | |
가수 | 카가미네 린·렌, Lily |
작곡가 | 히토시즈쿠P×야마△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스즈노스케 |
페이지 | |
투고일 | 2015년 4월 10일 |
1. 개요
「粉雪の白、血の赤、黒檀の黒、授けて...」
女は神に願いて 生まれ落ちた奇跡の子
「가루눈의 백색, 피의 적색, 흑단의 흑색을 주세요...」
여자는 신에게 기도하여 태어난 기적의 아이
'If the world'에 수록 되었다.女は神に願いて 生まれ落ちた奇跡の子
「가루눈의 백색, 피의 적색, 흑단의 흑색을 주세요...」
여자는 신에게 기도하여 태어난 기적의 아이
모티브는 백설공주.
적과 백과 흑의 계보는 히토시즈쿠P가 2015년 4월 10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카가미네 린·렌, Lily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25997083)] |
유튜브 |
3. 가사
Lily | 카가미네 린 | 카가미네 렌 | 합창 |
La tua bellezza un crimine | |
당신의 아름다움은 죄이기에 | |
Compensa per il crimine | |
그 죄에 대한 보상은 죽음의 형태로 주어지니라. | |
粉雪の白、血の赤、黒檀の黒、授けて | |
코나유키노 시로, 치노 아카, | |
가루눈의 백색, 피의 적색, 흑단의 흑색을 주세요 | |
女は神に願いて 生まれ落ちた奇跡の子 | |
온나와 카미니 네가이테 우마레오치타 키세키노 코 | |
여자는 신에게 기도해 태어난 기적의 아이 | |
いつしか時は流れて 狂い始めた歯車 | |
이츠시카 토키와 나가레테 쿠루이 하지메타 하구루마 | |
어느덧 시간은 흘러가고 미치기 시작한 톱니바퀴 | |
輝きの影に潜む 芽生えた其れは「背徳」 | |
카가야키노 카게니 히소무 메바에타 소레와「하이토쿠」 | |
빛의 그림자에 숨어 싹튼 그것은「배덕」 | |
嗚呼 伸ばされたその手を | |
아아 노바사레타 소노 테오 | |
아아 뻗은 그 손을 | |
振り払われて | |
후리하라와레테 | |
뿌리치고 | |
戸惑い傷つくその姿さえ | |
토마도이 키즈츠쿠 소노 스가타사에 | |
당황하며 상처받는 그 모습마저 | |
疎まれた | |
우토마레타 | |
역겨워졌다 | |
嗚呼 熟していくほどに | |
아아 주쿠시테 이쿠호도니 | |
아아 익어갈수록 | |
染み込んでいく毒 | |
시미콘데이쿠 | |
스며드는 | |
憂い、妬み、憎しみは募り (毒) | |
우레이, 네타미, 니쿠시미와 츠노리 (도쿠) | |
한탄, 질투, 증오는 깊어지고 (독) | |
愛は狂気に変わる | |
아이와 쿄오키니 카와루 | |
사랑은 광기로 변하네 | |
解れた赤い糸を無慈悲に笑い、断ち切った | |
호츠레타 아카이 이토오 무지히니 와라이, 타치킷타 | |
풀린 붉은 실을 무자비하게 웃으며, 끊어버렸다 | |
「美しい」 其れが、罪 | |
「우츠쿠시이」 소레가, 츠미 | |
「아름다움」 그것이, 죄 | |
裁け、憎らしき哀れな子 | |
사바케, 조오라시키 아와레나 코 | |
재판하라, 얄미운 정도로 가엾은 아이를 | |
咎無き 「罪」 を背負い | |
토가나키 「츠미」오 세오이 | |
잘못없는 「죄」를 짊어지고 | |
憎しみの火に焼かれて | |
니쿠시미노 히니 야카레테 | |
증오의 불에 태워져 | |
滴るその色は | |
시타타루 소노 이로와 | |
떨어지는 그 색은 | |
あの日、貴女に授かりし「赤」 | |
아노히, 아나타니 사즈카리시 「아카」 | |
그날, 당신에게 내려받은 「적색」 | |
雪のように白い肌 血塗られたような唇 | |
유키노요오니 시로이 하다 치누라레타요오나 쿠치비루 | |
눈처럼 하얀 피부 피로 물들인 듯한 입술 | |
美しいその娘に 一目で心打たれた | |
우츠쿠시이 소노 무스메니 히토메데 코코로우타레타 | |
아름다운 그 아가씨에게 첫눈에 마음을 빼앗겼다 | |
逃げ延びた森の奥で 一人の男に出会う | |
니게노비타 모리노 오쿠데 히토리노 오토코니 데아우 | |
도망친 숲 속에서 한 남자를 만났어 | |
不気味に笑うその瞳に 浮かべた其れは 「劣情」 | |
후키미니 와라우 소노 메니 우카베타 소레와「레츠죠오」 | |
섬뜩하게 웃는 그 눈동자에 띄운 그것은「열정」 | |
嗚呼 稀有なる美しさ | |
아아 케우나루 우츠쿠시사 | |
아아 희귀한 아름다움이야 | |
捕えられた、手 | |
토라에라레타, 테 | |
붙잡혀버린 손 | |
「今」を「永遠」に閉じ込めてしまいたい | |
「이마」오 「토와」니 토지코메테 시마이타이 | |
「지금」을「영원」에 가두어 버리고 싶어 | |
逃げられない | |
니게라레나이 | |
도망갈 수 없어 | |
嗚呼 蔑まれようとも | |
아아 사게스마레 요오토모 | |
아아 멸시 당하더라도 | |
冷たい瞳、(嘲笑) | |
츠메타이, 히토미... | |
차가운 눈동자... (조소) | |
君の全て、この手に入れよう | |
키미노 스베테, 코노 테니 이레요오 | |
너의 모든 것을, 이 손에 넣겠어 | |
求めるのは、 | |
모토메루노와, | |
원하는 것은 | |
屍? | |
시카바네? | |
시체? | |
儚く白い首に 冷たい指を絡ませた | |
하카나쿠 시로이 쿠비니 츠메타이 유비오 카라마세타 | |
덧없이 하얀 목에 차가운 손가락을 휘감았어 | |
「美しい」其れは、罪 | |
「우츠쿠시이」소레와, 츠미 | |
「아름다움」그것은, 죄 | |
奪え、汚れなき哀れな子 | |
우바에, 요고레나키 아와레나 코 | |
빼앗아라, 때 묻지 않은 가련한 아이를 | |
咎無き「罪」を背負い | |
토가나키 「츠미」오 세오이 | |
잘못없는「죄」를 짊어지고 | |
慰み欲に捕らわれ | |
나구사미 요쿠니 토라와레 | |
장난스런 욕심에 사로잡혀 | |
苦しむその色は | |
쿠루시무 소노 이로와 | |
괴로워하는 그 색은 | |
あの日、貴女に授かりし「白」 | |
아노히, 아나타니 사즈카리시「시로」 | |
그날, 당신에게 내려받은「백색」 | |
焦がれた愛は | |
코가레타 아이와 | |
애타게 그리던 사랑은 | |
与えられず | |
아타에라레즈 | |
주어지지 않고 | |
救いの手は | |
스쿠이노 테와 | |
구원의 손길은 | |
魔の手に変わる | |
마노 테니 카와루 | |
마귀의 손으로 변하네 | |
望まれたのは? | |
노조마레타노와? | |
원했던 것은? | |
「罪」の償い | |
「츠미」노 츠구나이 | |
「죄」의 속죄 | |
私の生は...? | |
와타시노 세이와...? | |
나의 삶은...? | |
願われは、しない | |
네가와레와, 시나이 | |
이뤄지지 않아 | |
解れた赤い糸を 静かに胸に抱きしめて | |
호츠레타 아카이 이토오 시즈카니 무네니 다키시메테 | |
풀린 붉은 실을 조용히 품에 끌어안고 | |
滴る感情の名前も知らずに 引き裂いた | |
시타타루 칸죠오노 나마에모 시라즈니 히키사이타 | |
방울지는 감정의 이름도 모른 채 찢어버렸다 | |
砕けた愛の欠片 復讐の刃に変えて | |
쿠다케타 아이노 카케라 후쿠슈우노 야이바니 카에테 | |
부서진 사랑의 조각 복수의 칼로 바뀌어 | |
仇ナス者、全テ 刻メ、ソノ息ガ止マルマデ | |
아다나스모노, 스베테 키타메, 소노 이키가 토마루마데 | |
원망스런 자, 모두 베어버리고, 그 호흡이 멈출 때까지 | |
咎無き「罪」を背負い | |
토가나키「츠미」오 세오이 | |
잘못없는「죄」를 짊어지고 | |
憎しみの火に焼かれて | |
니쿠시미노 히니 야카레테 | |
증오의 불에 태워져 | |
生まれた感情は | |
우마레타 칸죠오와 | |
태어난 감정은 | |
あの日、あなたに授かりし「黒」 | |
아노히, 아나타니 사즈카리시「쿠로」 | |
그날, 당신에게 내려받은「흑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