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클래식기타합주반 에스파냐 까니[1]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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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국 대학생 기타 합주대회( [2])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해마다 열린 대한민국의 대학교 클래식 기타 합주 & 중주 경연대회다. 고양기타앙상블[3](대표 김성균 연주자[4])이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한다. 규모 상 국내 최대의 클래식 기타 경연대회로 여겨졌다. 고양시의 지원금이 끊어지고 후원금으로는 대회를 이어나가기 충분하지 않았던 관계로 2018년을 마지막으로 끝났는데, 공교롭게도 2020년에 코로나19가 유행하여 전국적으로 대부분 행사를 치르기 어렵게 되었다. 이성국 제작자(SG기타)[5]에서 부상으로 제공하는 기타를 후원했다. 공연 참가 비용은 없었고 등록은 선착순이었다.2. 우승
- 01회 : 전남대학교[6]
- 02회 : 전남대학교
- 03회 : 서강대학교[7] & 서울대학교[8]
- 04회 : 이화여자대학교[9]
- 05회 : 이화여자대학교
- 06회 : 서울과학기술대학교[10]
- 07회 :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 08회 : 덕성여자대학교
- 09회 : 서울대학교
- 10회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11회 : 한성대학교
- 12회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3. 출처
- 기호일보 : 고양시,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제4회 전국대학생 기타 합주대회’ 개최
- 경기신문 : 기타 사랑하고 즐기는 대학생 꿈의 무대 활짝
- 매일경제 : 제10회 전국대학생 기타합주대회 28일 개최
[1] 에스파냐 까니(España Cañi). 파스쿠알 마르퀴나 나로(Pascual Marquina Narro )작곡, 정인봉 편곡.[2] 대부분의 연주 영상은 다음 카페에 올라온 카카오 TV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3] 2003년 8월에 창단되었다. 고양클래식기타합주단에서 개명했다.[4]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했으나 전공보다 클래식 기타 동아리 활동에 몰두하여 졸업 이후 고양시에서 클래식 기타 강사로 활동하며 다수의 합주단을 조직하여 가르치고 있다. 고양시의 지원금을 제외한 대부분의 행사 비용을 사비로 충당했다. 인터뷰[5] 온라인 활동을 하지 않으므로 친형 이성관 제작자에게 문의할 수 있다.[6] 전남대학교 클래식기타합주반()[7] 서강대학교 현우회( )[8] 서울대학교 화현회( )[9] 이화여자대학교 예율( )[10]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어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