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축 FC 스쿼드 |
1 전진우 · 2 이원석 · 3 홍승표 · 4 우재혁 · 5 신주현 · 7 심우현 · 8 송하성 · 9 박대원 · 10 노찬우 · 11 박수진 · 12 문이현 · 13 신승혁 · 14 김홍서 · 15 강성진 · 16 김동현 · 17 신준섭 · 19 김지수 · 20 백승찬 · 21 김재원 · 22 곽승혁 · 23 지재상 · 24 송학준 · 25 김상훈 · 26 손혁준 · 27 문정규 · 28 조우철 · 30 강태현 · 33 전현빈 · 34 문채운 · 49 전재영 · 55 권시욱 · 66 유태경 · 77 김의태 · - 임병우 |
전진우 · 김재원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colcolor=#fff> 점축 FC No. 1 | ||||
전진우 Jeon Jin Woo | ||||
<colbgcolor=#3a1960> 출생 | 2003년 2월 24일 ([age(2003-02-24)]세) | |||
대한민국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6cm / 체중 82kg | |||
포지션 | 골키퍼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3a1960><colcolor=#fff> 팀 | 점축 FC (2022~ )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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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점축 FC 소속 골키퍼 겸 감독.2. 클럽 경력
상문고 졸업 후 점축 FC에 입단하였다. 팀의 감독을 맡으며 플레잉 코치로 활약 중이다.2.1. 점축 FC
2022년 말, 새로 창단하는 점축 FC의 창단 멤버로 입단하였다. 첫 공식 경기였던 FC 칼로 전에서 데뷔하여 1실점 승리를 이끌었다.상문고 시절부터 문정규 선수와 함께 골키퍼 직을 함께 맡았다.
대표로서 팀을 운영하며 로고와 유니폼 제작을 직접 하였다.
2023년 2월 11일, 인성 FC 전에서 무실점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2023년 6월, 대표자로서 웰봄 병원과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점축 FC의 K7 리그 첫 경기인 동구 FC 전에서 주장 완장을 달고 선발 출장하였다.
점축 FC의 K7 리그 첫 승리인 올림피아 PS 전에서 주장 완장을 달고 선발 출장하여 승리하였다.
2023년 현재, 점축 FC의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
3. 플레이 스타일
전진우 선수는 리더십이 좋은 편이며 그라운드 안팎으로 많은 소통을 하려고 노력한다. 팀의 주장단으로서 팀을 이끌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또한 킥의 예측 능력이 좋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할 수 있는 골키퍼다.또한 팔힘도 준수하여 스로인 능력도 좋은 편. 세이빙에 있어서는 안정감을 주는 골키퍼.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이 좋아 빌드업이나 경기 운영에 있어 적응이 빠르고 이에 빠르게 대처하며 팀원과 소통을 계속해서 끊임없이 한다. 수비수와도 마찬가지. 계속 경기 중에 무언가를 요구하고 지시한다.
우카시 파비안스키와 비슷한 유형이다.
골킥은 단점으로 뽑히는 것 중 하나이지만 들고 차는 사이드 발리는 많이 좋아졌다.
또한 스위퍼 유형의 골키퍼는 아니기에 수비 상황 시 자세를 잡아야하는 상황에서 타이밍이 늦을 때가 있다.
4. 코칭 스타일
기본 포메이션은 4-2-3-1을 주로 이용한다. 가장 우선시 되는건 수비력인데, 따라서 센터백과 홀딩 미드필더가 안정적인 상황을 매우 선호한다.또한 참여하는 여러 선수에게 공정하게 맞는 기회를 주려고 노력한다. 지고 있는 상황에선 4-2-4를 자주 이용하기도 한다.
선수들 개개인의 포지션을 변화 시키는 경우도 많은데, 홍승표 선수를 볼란치로 자주 기용하며, 때론 공격수인 권시욱, 심우현 선수를 풀백에 사용하거나 수비수인 이원석 선수를 미드필더로 올리는 등의 시도가 많으며 모두 이들을 분석하고 진행하는 경우라서 대부분 준수한 활약을 펼친다.
5. 여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팬이다. 우상은 다비드 데헤아.
- 팀에 진심이다. 스폰서도 계약했으며 굿즈도 만들고 싶어한다.
- 모종의 이유로 살이 많이 쪘다. 2024년 1, 2월 내로 다이어트를 할 예정이라고.
- 2024년 5월 말에 군입대가 예정되어있다. 50사단 대구로 배정받았다.
- 술을 먹고 무언가를 자주 잃어버린다. 에어팟을 수 차례 잃어버려 이제는 아예 부피가 큰 헤드셋을 끼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