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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7 17:08:00

전희 서바이벌 사가

전희 서바이벌 사가
~이세계의 운명을 건 무인도 불순 이성교유~

戦姫サバイバルサガ
-異世界の運命をかけた無人島フジュン異性交遊-
<nopad> 파일:전희서바이벌사가.jpg
<colbgcolor=#4d8659,#4d8659><colcolor=#ffffff,#ffffff> 장르 판타지, 러브 코미디
작가 OTOSAMA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카도코미
레이블 -
연재 기간 2024. 11. 21.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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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판타지 만화. 작가는 OTOSAMA.

2. 줄거리

천년에 한 명 나온다는 마법의 재능을 가진 엘프 아나스타샤는 이세계에서 소용돌이 속 최종 결전으로 향한다.
원수인 마족과의 싸움 중 거센 빛에 몸을 휩쓸린 아나스타샤가 눈을 뜬 그곳은 무인도였다.
무인도를 산책하는 아나스타샤 앞에 수수께끼의 인간이 나타나고, 심지어 마법을 사용할 수도 없었는데...!?
이세계에서 온 최강 미소녀들과 무인도에 표류한 아저씨의 서바이벌 코미디!

3. 등장인물

4. 외부 링크



[1] 그런데 과거에는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에게 투명인간 취급을 받았었다. 이후 마법에 큰 재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난 이후부터 그제서야 관심을 받았다.(묘사를 보아 인정받고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2] 그런데 마력이 없다던가 폐트병 같은 게 떠밀려오는 걸로 보아 아무래도 아예 다른 세계(우리 세계)로 전이해 온 걸로 보인다.[3] 이세계, 판타지 같은 쪽에는 지식이 없어서 아나스타샤를 외국인으로 생각하고 있다.[4] 마력 부족으로 많이 약해졌다는 해도 나가와 육탄전을 벌여 호각으로 싸울 정도.[5] 그 때문인지 전투에 들어가면 의복을 벗어던지고 망토 하나만 입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그때문에 등장했을 때도 전라였다.[6] 그래서 엘프중에 대적할 자가 아나스타샤 말고는 없었기에 아나스타샤도 자신이 빠진 지금 전세가 뒤바뀌는 건 그리 오래걸리지 않을 거라는 판단에 걱정에 휩싸인다.(나가의 손에 엘프나라가 멸망하는 악몽을 뀐 것도 있긴 하다.)[7] 이때 아나스타샤은 목에 상처가 났다. 다이쿠가 감싸지 않았다면 치명상이였다고.[8] 아나스타샤가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 의하해하는데 아직 상황파악이 제대로 안 된 것으로 보인다. 몸이 묘하게 나른하는 발언으로 보아 그냥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다고만 생각한 듯.[9] 그래서 아나스타샤도 이를 노렸는지 도발해서 일부러 전력을 내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