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 서바이벌 사가 ~이세계의 운명을 건 무인도 불순 이성교유~ 戦姫サバイバルサガ -異世界の運命をかけた無人島フジュン異性交遊- | |
<nopad> 파일:전희서바이벌사가.jpg | |
<colbgcolor=#4d8659,#4d8659><colcolor=#ffffff,#ffffff> 장르 | 판타지, 러브 코미디 |
작가 | OTOSAMA |
출판사 | KADOKAWA 미발매 |
연재처 | 카도코미 |
레이블 | - |
연재 기간 | 2024. 11. 21.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미발매 미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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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판타지 만화. 작가는 OTOSAMA.2. 줄거리
천년에 한 명 나온다는 마법의 재능을 가진 엘프 아나스타샤는 이세계에서 소용돌이 속 최종 결전으로 향한다.
원수인 마족과의 싸움 중 거센 빛에 몸을 휩쓸린 아나스타샤가 눈을 뜬 그곳은 무인도였다.
무인도를 산책하는 아나스타샤 앞에 수수께끼의 인간이 나타나고, 심지어 마법을 사용할 수도 없었는데...!?
이세계에서 온 최강 미소녀들과 무인도에 표류한 아저씨의 서바이벌 코미디!
원수인 마족과의 싸움 중 거센 빛에 몸을 휩쓸린 아나스타샤가 눈을 뜬 그곳은 무인도였다.
무인도를 산책하는 아나스타샤 앞에 수수께끼의 인간이 나타나고, 심지어 마법을 사용할 수도 없었는데...!?
이세계에서 온 최강 미소녀들과 무인도에 표류한 아저씨의 서바이벌 코미디!
3. 등장인물
- 아나스타샤 엠피리얼
본작의 주역. 종족은 엘프. 천년에 한 명 나온다는 천재 마법사.[1] 용족과의 전투 중 정신을 차려보니 무인도에 떨어져 있었다.[2] 마력이 약해져 마법의 위력은 떨어졌지만, 약한 불로 캠프파이어, 약한 전기로 스마트폰 충전 등 서바이벌에 나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시오텐 다이쿠
본작의 주역. 종족은 인간. 무인도에 조난당해 있던 중, 자신과 마찬가지로 무인도에 떨어진 아나스타샤와 만나게 된다.[3] 도쿄의 한 고등학교의 국어교사이며 서바이벌 지식은 아마추어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후 밝혀진 것에 따르면 다이쿠가 교사로 일하던 학교는 뭔 벨제바브의 이시아먀 고등학교마냥 흉폭한 불량배들이 많은 세기말의 악육강식이 전부인 무법지대인 곳이라는 게 드러난다. 그래서 싸움이라면 제법에 소질이 있다.[4] 나름 신체능력이 좋고 몸이 탄탄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던 듯.
- 용왕 나가
종족은 용족으로 '전신'이라는 거대한 용으로 변하는 마법을 쓸 수 있는 종족이다.[5] 아나스타샤와 15년간 치열한 전투를 벌여온 숙적이자 라이벌. 용족 중에서 제일로 강한 자라고 한다.[6] 매우 호전적이고 전투광이라 무인도에서 아나스타샤과 다이쿠를 보자마자 바로 공격을 해왔다.[7] 또한 무자비하고 잔혹한 성향이라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아나스타샤보고 제대로 싸우라며 구타를 가한다.[8] 그런데 마력량이 많이 온전했는지 불을 뿜어내거나 강력한 충격파를 사용했고 종국에는 전신해서 용으로 변신까지 했다. 그런데 이것도 얼마 안 가 바로 마력량이 바닥날 걸로 보인다.[9]
4. 외부 링크
[1] 그런데 과거에는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에게 투명인간 취급을 받았었다. 이후 마법에 큰 재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난 이후부터 그제서야 관심을 받았다.(묘사를 보아 인정받고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2] 그런데 마력이 없다던가 폐트병 같은 게 떠밀려오는 걸로 보아 아무래도 아예 다른 세계(우리 세계)로 전이해 온 걸로 보인다.[3] 이세계, 판타지 같은 쪽에는 지식이 없어서 아나스타샤를 외국인으로 생각하고 있다.[4] 마력 부족으로 많이 약해졌다는 해도 나가와 육탄전을 벌여 호각으로 싸울 정도.[5] 그 때문인지 전투에 들어가면 의복을 벗어던지고 망토 하나만 입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그때문에 등장했을 때도 전라였다.[6] 그래서 엘프중에 대적할 자가 아나스타샤 말고는 없었기에 아나스타샤도 자신이 빠진 지금 전세가 뒤바뀌는 건 그리 오래걸리지 않을 거라는 판단에 걱정에 휩싸인다.(나가의 손에 엘프나라가 멸망하는 악몽을 뀐 것도 있긴 하다.)[7] 이때 아나스타샤은 목에 상처가 났다. 다이쿠가 감싸지 않았다면 치명상이였다고.[8] 아나스타샤가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 의하해하는데 아직 상황파악이 제대로 안 된 것으로 보인다. 몸이 묘하게 나른하는 발언으로 보아 그냥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다고만 생각한 듯.[9] 그래서 아나스타샤도 이를 노렸는지 도발해서 일부러 전력을 내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