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colcolor=#000> 정미숙 鄭美淑 | |
출생 | 1945년 2월 17일 |
황해도 해주부 (現 황해남도 해주시)[1] | |
국적 | [[북한| ]][[틀:국기| ]][[틀:국기| ]] |
현직 |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배우 |
학력 |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배우양성반 졸업 |
주요 서훈 | 공훈배우 |
활동 | 196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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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한의 여배우.2. 생애
1945년 황해남도 해주에서 태어났다.본래 직물공장에서 일하다가 1967년부터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70년대 주요 여배우로 인민상 계관 작품에 여럿 출연하였으며 6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어느 언론사에서는 1972년 공훈배우가 되었다고 보도했으나 1996년작 '위훈의 길'까지는 아무 명예칭호도 없이 나왔고, 90년대 후반에야 공훈배우가 된것을 확인할수 있다.
3. 출연작
- 은파산의 일가
- 꽃피는 마을(1970) - 숙희 역
- 사과 딸 때(1971) - 계옥 역
- 로동가정(1971) - 정희 역
- 경비원의 수기(1973) - 정희 역
- 두 유가족에 대한 이야기(1974) - 담임 역
- 농산기수(1974)
- 우리 농장 녀기사(1975)
- 유원지의 하루(1978)
- 우리 옆집문제(1979) - 박명숙 역
- 우리 아래집문제(1980) - 박명숙 역
- 우리 웃집문제(1980) - 박명숙 역
- 사랑의 노래(1983)
- 등대(1983) - 봉구의 처 역
- 전야에 피는 꽃들(1984) - 도순 역
- 생명수(1985) - 은경 역
- 며느리의 음식솜씨(1985) - 며느리 역
- 보금자리(1986) - 연화 역
- 한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1987) - 원예기사 역
- 마음에 드는 청년(1988) - 필녀 역
- 자신에게 물어보라(1988) - 광철 어머니 역
- 민족과 운명 3~4부(1992) - 곽대식의 처 역
- 자매들(1993) - 향순어머니 역
- 고마운 처녀(1994) - 합숙관리원 역
- 병사를 사랑하라(1995)
- 위훈의 길(1996) - 최씨 역
- 가족롱구선수단(1998) - 진숙 역
- 불같은 사람(1999) - 옥금 역
- 푸른 견장(2000) - 윤옥 역
- 부부지배인(2001) - 옥녀 역
- 민족과 운명 어제 오늘 그리고 래일(2001~2003) - 송숙어머니 역
- 금진강(2002) - 명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