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23:46:56

정적에 피다

静寂に咲く
bloom in silence
정적에 피다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MIMI
작사가
조교자
일러스트레이터 ao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9년 3월 7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달성 기록3. 영상4. 가사

[clearfix]

1. 개요

정적에 피다MIMI가 2019년 3월 7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이다.

2. 달성 기록

3.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4739897, width=640, height=360)]
정적에 피다 / 하츠네 미쿠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정적에 피다 / feat.하츠네 미쿠

4. 가사

独り眠っている 誰もいない町の中
히토리 네뭇테이루 다레모 이나이 마치노 나카
홀로 잠들어있는 아무도 없는 거리 속에서
いつからかこんなに やりきれなくなったのか
이츠카라카 콘나니 야리키레나쿠 낫타노카
언제부터 이렇게 버텨낼 수 없게 된 걸까
胸を締め付けてる 理想の声ばっかりに
무네오 시메츠케테루 리소오노 코에밧카리니
가슴을 조여오는 이상적인 목소리들뿐이라
道しるべを探す ための夜を歩いてる
미치시루베오 사가스 타메노 요루오 아루이테루
이정표를 찾기 위해 밤을 걷고 있어
雨に言葉だけを 重ねて遠くなってく
아메니 코토바다케오 카사네테 토오쿠 낫테쿠
빗속에 말을 되풀이할 뿐 계속 멀어져가
星の降る渦へと 吸い込まれた昨日までを
호시노 후루 우즈에토 스이코마레타 키노오마데오
별이 내리는 소용돌이에 휩쓸려버린 어제까지의 날들을
隙間風が肌に 冷たいねって君は
스키마카제가 하다니 츠메타이넷테 키미와
틈새로 부는 바람이 피부에 닿자 차갑다며 너는
見えなくなってゆく 暗がりの空の向こう
미에나쿠 낫테유쿠 쿠라가리노 소라노 무코오
보이지 않게 되어가 어두운 하늘 너머로
今日は独りぼっち
쿄오와 히토리봇치
오늘은 외톨이야
涙だけが何処かへ消えてゆくの
나미다다케가 도코카에 키에테유쿠노
눈물만이 어딘가로 사라져가
尽きる時の果てで 鼓動の音さえ
츠키루 토키노 하테데 코도오노 네사에
다다른 시간의 끝에선 고동소리조차
聞こえないな
키코에나이나
들리지 않아
今は
이마와
지금은
世界の隅に咲いた一輪
세카이노 스미니 사이타 이치린
세계의 구석에 피어난 꽃 한 송이
涼しい色を奏でる様に
스즈시이 이로오 카나데루요오니
시원한 색을 연주하듯이
遠くへ海の中を沈んでく
토오쿠에 우미노 나카오 시즌데쿠
저 멀리 바닷속으로 가라앉아가
知らない何も 知らないよって
시라나이 나니모 시라나이욧테
몰라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息をすることに立ち止まって
이키오 스루 코토니 타치도맛테
숨을 쉬기 위해 멈춰 서고
いつか彷徨ってしまうのだろう
이츠카 사마욧테시마우노다로오
언젠가는 헤매게 되겠지
抑え込んだ言葉音さえも
오사에콘다 코토바오토사에모
억눌렀던 말소리조차도
声にならぬ 声で君は
코에니 나라누 코에데 키미와
말이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너는
なのにきっと期待してしまう
나노니 킷토 키타이시테시마우
그런데도 꼭 기대를 해버리고 말아
落としてゆく星の明かりに
오토시테유쿠 호시노 아카리니
떨어져가는 별빛에
浮かんで消えてく感情だけが
우칸데 키에테쿠 칸죠오다케가
떠오르고 사라져가는 감정만이
ずっと確かにそこに在ると
즛토 타시카니 소코니 아루토
계속 분명히 거기에 있는걸
今は飾らないでいるだけ
이마와 카자라나이데이루다케
지금은 꾸미지 않은 채로 있을 뿐이야
何も無い場所に身を委ねて
나니모 나이 바쇼니 미오 유다네테
아무것도 없는 곳에 몸을 맡기고
名前も付かない日々の奥で
나마에모 츠카나이 히비노 오쿠데
이름도 붙지 못한 날들 속에서
そっと色づいていてくれ
솟토 이로즈이테이테쿠레
살며시 물든 채로 있어줘
출처:파일:보카로 가사 위키 로고.png 보카로 가사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