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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8:21:21

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貞操逆転世界の童貞辺境領主騎士
파일: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1권(한).jpg
장르 판타지, 이세계, 정조역전
작가 미치조
삽화가 메론22
번역가 현노을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오버랩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소미미디어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오버랩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S블랙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2022. 08. 25.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2024. 02. 29. ~ 발매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4권[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3권[2]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설정
5.1. 국가
6. 수상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7.1.1. 발매 현황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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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라이트 노벨이다.

작가는 미치조'道造'. 서적화되면서 일러스트는 메론22'めろん22'가 담당한다. [3]

웹소설 사이트 하멜룬과 카쿠요무에서 투고되고 있는 작품이다. 오버랩 문고에 의해서 서적화되었으며 코미컬라이즈도 진행중이다.

초창기 제목은 정조역전세계관 동정변경영주기사(貞操逆転世界観童貞辺境領主騎士)이었으나, 정식 발매를 앞두고 현재의 제목으로 바뀌었다.

초반에는 이세계 판타지 느낌이었으나 초반을 지나면 현실에 대입되는 느낌이 강해져서 가공전기의 성격도 띄게 된다.

2. 줄거리

중세와 비슷한 이세계. 이 세계는 남성 1, 여성 9의 극단적인 성비로 인하여 여성들이 모든 사회활동을 하고 남자들은 일종의 트로피 같은 존재가 되어 있는 곳이었다. 능력 있고 강한 귀족 같은 여성은 혼자서 다수의 남성을 거느릴 수 있지만 그게 안 되는 평민들은 여러 여성이 한명의 남성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세계.[4]

그런 세계에서 주인공 '파우스트 폰 폴리도로'는 안할트 왕국의 유일한 남성 영주 기사이다. 세계의 미남상과는 거리가 먼 2미터 130kg의 거구인 그는[5], 그 거구에서 나오는 강력한 전투력으로 2년 전 전쟁에서 대활약했다. 그에게는 남들에게는 알리지 못하는 비밀이 있었으니 사실 일본에서 전생한 전생자라는 것이다.

이 탓에 전생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 남과는 다른 여성상을 가지고 있는 그는 오늘도 남들에게는 말 못하는 비밀을[6][7] 간직한 채 부모님이 남긴 폴리도로 영지를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었다.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
01권 02권 03권
파일: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1권(한).jpg 파일: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2권(한).jpg 파일: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3권(한).jpg
[ 원서 표지 ]
파일: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1권.jpg
[ 원서 표지 ]
파일: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2권.jpg
[ 원서 표지 ]
파일: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8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3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8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2월 2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3월 2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5월 18일
파일:e북.svg 2024년 03월 27일 파일:e북.svg 2024년 04월 17일 파일:e북.svg 2024년 06월 12일
04권 05권 06권
파일: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4권.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 원서 표지 ]
파일: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4권.jpg
[ 원서 표지 ]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 원서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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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5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서적으로는 일본에서 4권까지 출판

한국에서는 2024년 2월 29일부터 소미미디어에서 정발되기 시작했다.

4.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설정

5.1. 국가

6. 수상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貞操逆転世界の童貞辺境領主騎士
파일: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코믹스 1권(한).jpg
장르 판타지, 이세계, 정조역전
작가 야나세 코타츠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소미미디어
연재처 오버랩
레이블 가르도 코믹스
연재 기간 2023. 05. 12.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2권 (2024. 08. 2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권 (2024. 10. 17.)

작가는 야나세 코타츠.

코믹스에 대한 평가는 연재 주기가 매우 느려서 아쉽다는 것만 빼면 매우 좋았지만, 몇 화 가지도 않아 퀄리티가 모든 면에서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매우 나빠졌다. [11]

이야기의 연결은 매끄럽지 못한 정도를 넘어 마치 몇 페이지 정도를 생략하고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라 자연스럽게 가독성이 굉장히 나쁘며, 전투씬은 역동성과 박력이 전혀 없어서 거의 무의미한 수준으로 스토리나 작화의 평가를 하기 전에 만화 기법 자체가 떨어진다. 덕분에 작화 붕괴 같은 건 오히려 사소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코믹스의 평가가 좋았던 건 남녀역전 일상물로서 아무 생각 없이 캐릭터만 봐도 별문제가 없던 초반부 정도인데, 원작의 남녀역전 물로서의 설정은 사실상 관심을 끌기 위한 미끼성 설정에 가깝고 메인은 진지한 정치물에 가깝다는 걸 생각해 보면 그림작가가 만화가로서의 역량 자체를 끌어올리지 않는 이상 퀄리티 상승은 요원해 보인다.

7.1.1.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코믹스 ||
01권 02권 03권
파일:정조 역전 세계의 동정 변경 영주 기사 코믹스 1권(한).jpg 파일: 파일:.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1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8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10월 1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8. 기타



[1] 2024년 05월 25일 기준.[2] 2024년 5월 18일 기준.[3] 일러스트레이터는 거유 육덕 일러스트로 유명하다. 덕분에 원작에서도 거유라고 묘사되던 여성들의 가슴은 더 커지고, 작다는 묘사의 여성들은 여전히 작아서 가슴의 빈부격차가 심해졌다.[4] 사실 웬만한 귀족들도 대부분 자매가 남자를 공유하거나 아니면 아예 3녀 이하가 되면 그조차 못해서 평민을 납치하거나 남창과 하는 경우도 있다.[5] 다만 본인은 스스로를 추남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의 눈으로 보면 키도 크고 근육질에 남자다운 모습이라 호불호는 갈리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남자이다. 그리고 사실 정조 역전 세계에서도 차이는 있어도 비슷한 평을 듣고 있다. 물론 실제로는 가녀린 소녀같은 남자가 대세이긴 하지만 파우스트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조건이 나쁘지 않은 편.[6] 이쪽 세계는 여성들이 노출도가 많은 복장을 입거나 맘에 드는 남자에게 성희롱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파우스트는 거유 미녀들의 그런 육탄공세를 받을 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발기되는데 이쪽에서 남자가 먼저 발기하는 건 거의 창부보듯 하는 금기에 가깝다.[7] 그런데 파우스트는 크기가 거의 20cm 이상의 거근이라 한번 발기하면 티가 날 수밖에 없다. 그렇다보니 항상 강철로 만든 정조대를 차고 다니지만 그걸로는 파우스트의 거근을 감당하기 힘들다보니 고통을 느끼게 된다. 특히 1화에서 여왕의 시스루 모습을 보고 발기해서 얼굴이 벌개졌는데 이걸 주위 사람들은 파우스트가 분노하고 있다고 오해하는 것이 백미.[8] 보통 일반적인 마을에서는 남자 서너명을 마을의 여자가 공유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당연히 약탈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귀족의 경우도 어지간한 대귀족이 아니면 보통 자매가 남자를 공유하는 경우도 많다.[9] 작중 묘사를 보면 기사를 하고 있는 여성들은 다들 키가 170cm은 가볍게 넘는다. 빌렌도르프 같은 곳은 180이상도 심심찮게 보일 정도.[10] 국토 대부분이 산악지방이라 다들 근육뇌인 경향이 높아서 그렇다. 다만 기사도를 중시하거나 하는 점은 엔하르트 왕국과 별 차이는 없는 편.[11] 1권의 시작점인 카트린느 추격전부터 엉망이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