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010101><colcolor=#000,#ddd> 제이슨 스콧 리 李截[1] | Jason Scott Lee | |
본명 | Jason Scott Lee |
출생 | 1966년 11월 19일 ([age(1966-11-19)]세)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
국적 | 미국 |
신체 | 178cm, 62kg |
학력 | 풀러턴대학교 |
데뷔 | 1987년 'Born in East L.A.'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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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영화배우. 이소룡의 일생을 다룬 드래곤: 브루스 리 스토리로 유명하다.[2]2. 활동
3. 출연작
3.1. 영화
<rowcolor=#fff>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1987 | Born in East L.A. | ||
1989 | 백 투 더 퓨쳐 2 | 단역 | |
1990 | 환상의 사슬 | 주연 | |
1990 | 영예의 표적 | 주연 | |
1991 | 굴리스 3 | 조연 | |
1992 | 내 마음의 지도 | 아빅 | 주연 |
1993 | 드래곤: 브루스 리 스토리 | 이소룡 | 주연 |
1994 | 정글북 | 모글리 | 주연 |
1994 | 라파 누이 | 주연 | |
1994 | 픽처 브라이드 | 단역 | |
1997 | 머더 인 마인드 | 조연 | |
1998 | 솔져 | 케인 607 | 조연 |
1998 | 탈로스 | 라일리 | 주연 |
2002 | 릴로 & 스티치 | 데이빗 카웨나[3] | 조연 |
2003 | 드라큐라 2 - 어센션 | 우피지 신부 | 주연 |
2003 | 타임캅 2 | 라이언 찬 | 주연 |
2005 | 드라큐라 3 - 레거시 | 우피지 신부 | 주연 |
2005 | 신의 전사 5 - 퍼세이컨 | 딜런 | 주연 |
2005 | 릴로 & 스티치 2: 사랑과 우정의 훌라 | 데이빗 카웨나[4] | 조연 |
2005 | 노매드 | 오라즈 | 주연 |
2006 | 슬랜티드 스크린 | 본인 역 | 조연 |
2007 | 분노의 핑퐁 | 시우 푸 | 조연 |
2007 | 댄스 오브 드래곤 | 챙 | 주연 |
2009 | 스테이트 오브 알로하 | 조연 | |
2015 | 7번째 아들 | 우라그 | 조연 |
2016 | 와호장룡 - 운명의 검 | 하데스 다이 | 조연 |
2016 | 번 유어 맵스 | 조연 | |
2020 | 뮬란 | 보리 칸 | 조연 |
3.2. 드라마
<rowcolor=#fff> 연도 | 방송사 | 제목 | 배역 | 비고 |
2000 | ABC/BBC | 아라비안 나이트 | 알라딘 | 미니시리즈 |
2010-17 | CBS | 하와이 파이브-O | 칼레오 형사 | 에피소드 3회분 출연 |
2021 | 디즈니+ | 천재소녀 두기 | 베니 카메알로하 |
4. 수상 경력
4.1. 시상식
<rowcolor=#fff> 연도 | 시상식명 | 수상 부문 | 작품 |
2020 | 제40회 하와이국제영화제 |
5. 기타
드래곤 이후 주로 B급 영화에 자주 나왔지만 주연이나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맡으면서 할리우드의 동양 남자에 대한 편견을 많이 해소시킨 장본인이다.
헐리우드의 동양계 남자의 법칙은 1. 고자(여자와 맺어지지 않는다, 혹은 성적매력이 없는 것처럼 묘사된다), 2. 쿵푸(중국계)나 인술(일본계)말고는 존재가치가 없다, 3. 깊지 못한 캐릭터성 등이 있는데 제이슨 스콧 리는 일단 드래곤 한 편만으로 이 법칙을 모조리 깨먹었으며, 오직 중국인이나 일본인 등 동아시아인만 연기하는 다른 동양계 배우와는 달리 정글북의 모글리라든가 라파 누이에서는 이스터 섬 원주민(폴리네시아인), 내 마음의 지도에서는 에스키모, 뮬란 실사판에서는 유연족(몽골계 유목민족)... 이렇게 아예 중국도 일본도 아닌 다른 문화권에 속한 캐릭터도 연기한다.[5]
드라큘라 2라는 작품에선 채찍과 갈고리로 흡혈귀를 잡는 신부로 등장했다.
사실 나온 작품은 별로 없어도 나왔다 하면 주연급이다. 헐리우드 영화의 동양계 남자 대우를 생각하면 엄청 대단한 것이다. 다만 분노의 핑퐁에서는 서양인에게 탁구를 가르치려는 중국인을 방해하는 동네 깡패 역으로도 나온다. 자신이 유명세를 떨치게 된 브루스 리 영화에서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상황이라서 아는 사람이 보면 웃기다. 애초에 이걸 노리고 그런 역을 준 것이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