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원래 제주특별자치도/버스/혼잡도에 작성되었으나, 글이 매우 길어져, 하위문서로 분리되었다. 제주간선버스에서는 311번, 312번, 360번, 365번이 대표적인 가축수송 노선이다.2. 사례
- 300번 (함덕~하귀리)
- 이 노선의 경우에는 제주 시내급행이다. 노형오거리까지는 311번 버스의 급행 역할을 해주고, 그 이후부터는 202번 버스 중 하귀리까지의 급행 역할을 해준다.
- 화북에서 제주시청까지 311번[1] 버스로 가면 10정류장[2]인데, 300번 버스를 이용하면 4정류장[3]이다. 따라서 신제주 갈때도 300번이 311번보다 10~20분 정도 더 빨리 갈 수 있어, 승객이 매우 많다.[4] 출근시간에는 311번 버스보다 300번 버스를 이용해서 신제주를 가는 승객이 많다. [5]
- 하귀->함덕방향은 보통 신제주에서 입석승객이 발생하며, 신제주에서 제주시청까지는 연삼로를 경유하는데, 그 사이에 타고 내리는 승객은 거의 없으며, 입석한 승객이 많은 채로 연삼로를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 311번, 312번 (함덕~한라수목원) 제주의 동부-신제주를 운행하는 가장 대표적인 노선
- 이 노선의 경우에는 함덕에서 신제주를 오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 중 하나이며, 승객이 매우 많은 노선으로 평시에도 혼잡하다.
- 311번 버스: 함덕에서 신제주로 갈 때 매우 많이 이용하는 버스 노선으로, 지금은 시내급행 노선인 300번 버스가 신설되었는데 그 노선중에 함덕에서 노형오거리의 경우에는 311번 버스 경로를 지난다. 그만큼 함덕에서 신제주를 오가는 승객이 많은 것이다.
- 312번 버스: 함덕에서 신제주를 오가면서 인구가 매우 많은 지역을 지난다. 311번 버스와는 달리 삼화지구와 중앙로를 지나는 노선이며, 굴곡이 좀 있다. 삼화지구는 인구가 매우많은 지역이다.
- 함덕->한라수목원 방면은 조천에서 입석이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311) 삼양/ (312) 삼화지구에서부터 입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화북남문 정류장부터는 승객이 매우 많아진다. 최소한 동문로터리, 제주시청 정류장까지는 가야 승객이 많이 하차한다.
- 한라수목원->함덕방면의 경우에는 신제주에서부터 입석승객이 발생하며, 신제주에서 고산동산까지는 연삼로를 경유하는데, 그 사이에 타고 내리는 승객은 거의 없으며, 입석한 승객이 많은 채로 연삼로를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시청과 동문로터리 (312번 버스)에서 좌석회전을 하고 화북남문을 지나면 버스가 한산해진다. [6]
- 312번 버스와 365번 버스 이 2개 노선은 제주의 3대 번화가인 제주시청과 중앙로사거리, 제원아파트 주변을 모두 지난다. 그래서 312번 버스(+365번 버스)는 평시에도 혼잡한 노선이다.
- 이 버스는 제주고등학교 방면의 경우 고산동산 정류장은 정차하지 않는다. 제주대학교 가는 버스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고산동산이 아니고 제주시청이다. 제주시청에서 제주대 가는 버스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
- 출퇴근시간에는 311번과 312번 버스 이용객이 매우 많으며, 배차간격은 상당히 길고, 325번, 326번 버스의 경우에는 공항 주변을 경유하지만, 도로가 좁은 곳을 많이 지나기 때문에 함덕, 조천, 삼양, 화북 지역에서 신제주까지 가기 가장 좋은 노선은 300번, 311번이다. 이것 말고 제주 버스 335, 336 이용해도 된다. (이것은 연삼로가 아니고 서광로를 경유한다.)
- 315번 (수산리~국제부두)
이 노선의 경우에는 하귀리와 외도동, 노형동의 승객들이 많이 타는 노선이며, 신제주권의 주요 노선 경로[7]를 경유하는 것이 아니며, 노형오거리에서 노연로를 바로 가기 때문에 다른 노선에 비해 시간단축에도 많아 출퇴근시간에는 승객이 많다. 이 노선은 제주국제공항을 경유해서 공항 수요도 많이 이용하고, 제주버스터미널과 중앙로사거리의 승객도 많이 이용한다.
- 316번 (번대동~삼양종점)
이 노선의 경우에는 삼양동, 화북동->동/서문시장, 제주국제공항 그리고 하귀리/외도동->노형동, 연동으로 가는 승객이 많이 타는 노선이다. 화북동에서 공항으로 갈 때 이용하기 좋은 버스가 바로 316번 버스이다. 331번과 332번 버스를 이용할 경우 수많은 굴곡 때문에 1시간정도 걸린다. 하지만 316번 버스의 경우에는 화북~동문로터리~서문시장~제주국제공항으로 바로 가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짧다. 이건 제주 버스 325, 326도 마찬가지다. 이 버스는 성수기의 경우 가끔식은 삼양동에서부터 승객이 많이 탈 수 있으며, 가장 혼잡한 구간은 제주국제공항~동문로터리 구간이다.
- 320번 (삼화지구~수산리)
- 이 노선의 경우에는 삼화지구/하귀리에서 제주시내로 오가는 승객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 중 하나이다.
- 기존 버스가 잘 다니지 않았던 제주시 대규모 아파트단지인 삼화지구와 이도지구, 반대편 하귀 휴먼시아, 외도부영아파트에서 빠르게 신제주(엄밀히 말하자면 연북로 롯데마트, 해오름아파트 일대)를 이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정 시간(출퇴근, 제주여고 등. 하교시간)에는 혼잡도가 높다. 1일 평균 이용객도 5,597명으로 많은 편이다.
- 특히 이 노선은 제주여자중고등학교 중앙로에 있는 정류장이 아니라 제주여자중고등학교앞 정류장을 지나며, 다른 노선보다 더 편리하게 제주여자중고등학교를 오가며, 제주여자중고등학교, 탐라중학교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 중 하나이다.
- 325번, 326번 (함덕~한라수목원)
- 이 노선의 경우에는 함덕에서 중앙로를 경유해서 제주국제공항을 지나고, 한라수목원으로 가는 노선이다. 출퇴근시간 뿐만이 아니라 주말에도 이 버스의 승객은 많으며, 제주오일시장을 경유하며, 제주오일시장이 열리는 날에는 승객이 매우 많아진다.
- 이 버스의 경우에는 제주국제공항을 경유하기 때문에 성수기때는 평시에도 이용객이 매우 많다. 특히 공항에서 동문로터리로 가는 버스가 몇 대 없으니, 공항에서 이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이 매우 많다.
- 특히 성수기에는 함덕에서 이미 자리가 없어질 수도 있으며, 동문로터리 전까지는 좌석회전이 거의 되지 않으니, 약 30분정도 서서 가야 한다. 공항으로 갈 때 서서 가기를 원하지 않으면, 가급적이면 조금 돈을 낸다고 해도 101번 버스를 이용하자.
- 331번, 332번 (삼양3동/삼양종점~한라수목원)
- 이 노선의 경우에는 삼양에서 중앙로와 신제주 쪽으로 갈때 많이 이용하는 노선인데, 331번 버스의 경우에는 연삼로를 경유해서 괜찮지만 332번 버스는 인구가 많은 구간을 꼼꼼히 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일도2동과 연동의 인구가 많은 곳을 지나고, 제주버스터미널 그리고 제주국제공항을 지나며, 혼잡이 심하다.
역시 구. 100번버스 - 공항에서 화북이나 삼양동으로 갈 때 332번을 이용하면, 가축수송인데다가 인구가 많은 버스터미널, 중앙로, 동문로터리, 인화동을 꼼꼼히 지나기 때문에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니 공항에서 화북이나 삼양동 갈때는 316번이나 325/6번 버스를 타자.
- 331번과 332번 버스 가는 방향이 거의 다르니 가는 방향을 잘 확인해야 한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 광양사거리까지 331번은 연삼로를 경유하고, 332번은 동문로와 중앙로를 경유하며, 331번은 노형지구를, 332번은 신시가지를 경유하기 때문에 노선이 거의 다르며, 승차시 주의해야 한다.
- 335번, 336번 (제주관광대학교~봉개)
- 이 노선의 경우에는 봉개동이나 삼양동, 화북동에서 신제주로 가기 위해 많이 이용하는 노선이며, 제주관광대학교를 경유하는 노선이며 등.하교, 출퇴근시간에는 335/336번 버스의 경우에는 311번과 312번 버스에 비해서는 아니지만, 335번 버스와 336번 버스도 상당히 혼잡한 노선이다. 1일 평균 이용객도 역시 5,607명으로 좀 많은 편이다. 구. 26번에 비해 배차간격이 조금 길어졌으며, 시간표를 확인하고 타는 것이 좋다. ~
이 노선도 배차간격 15~20분 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 이 노선은 제주시 광양로(국립박물관사거리~해태동산)를 모두 지나는 것이 특징이다. 봉개나 화북남문, 시내 주요 정류장인 천수동, 동광양 그리고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승객이 많이 내리고 탄다. 이 노선은 신제주 연동의 중심지와 관광대학교까지 가기 때문에 출퇴근시간에는 많은 승객이 이 버스를 이용한다.
- 일부 버스는 동회천까지 운행하며, 동회천으로 가는 승객은 버스시간표를 잘 확인하고 타야 한다.
- 341번, 342번 (제주대학교~함덕)
- 이 노선의 경우에는 제주 동부에서 제주대학교까지 운행한다. 이 노선의 수요도 매우 많으며, 출퇴근시간에는 승객이 매우 많은 노선 중 하나이다. 2017년 8월 26일 제주대중교통체계 개편 전에는 구. 10번, 11번으로 많은 승객이 몰렸다. 서부권에 355번, 356번 버스가 있다면, 동부권에는 이 노선이 있다.
- 2017년 8월 26일 버스 개편이후에 화북이나 삼화지구->제주대학교 가는 승객들은 422번 버스를 이용해서 제주대학교 가는 노선이 생겨 함덕~천수동까지는 덜 혼잡하지만, 그것도 그 정도 까지만 덜 혼잡한 것이다. 인화초등학교 정류장에서 승객이 엄청나게 탄다!!! 그리고 제주시청 정류장에서는 승객이 매우 많이 하차하지만 승객이 내린 만큼 탄다!!! 중앙여고와 제주여고를 지나 버스의 승객은 줄어들고, 그 이후 제주대학교까지 간다.
- 참고로 조천읍에서 제주대학교까지 가는 버스는 341번과 342번 뿐이다!!!
- 343번, 344번 (제주국제공항~절물자연휴양림)
이 노선의 경우에는 제주 노선버스에서 유일하게 절물자연휴양림(명림로)을 경유하기 때문에 출퇴근시간 이외 평시나 주말에도 승객이 많으며, 배차간격이 상당히 길어 성수기때 특히 혼잡하다. 그리고 343번 버스의 경우 제주시청을 경유하기 때문에, 제주시청->공항 이용객도 많다. 참고로 제주시청->공항 가는 버스는 331번, 343번, 365번, 370번 버스 등이 있다.
- 345번, 346번, 347번 (삼화지구~제주대/영주고/월평)
- 이 노선의 경우에는 제주시 고등학교 순환 노선 1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많은 고등학생들이 타는 노선이다. 참고로 순환 노선 2는 제주 버스 411, 412이다.
- 345번 버스: 삼화지구, 한일베라체에서 제주대학교까지 빨리 오갈 수 있기 때문에 (한마음병원 부근까지 연삼로 경유) 등.하교시간에는 승객이 많이 몰리고, 제주여자중고등학교도 지나기 때문에 제주여자중고등학교에 통학하는 승객이 많이 이용한다.
- 346번 버스: 제주노선버스에서 유일하게 영주고등학교를 상시 운행하는 노선. 영주고등학교 등. 하교시간에는 제주대 가는 버스가 영주고등학교까지 연장되지만, 그 시간에 맞지 않는 이상 이 버스는 하교시간에 영주고등학교에서부터 엄청난 가축수송이 일어난다. 참고로 영주고등학교를 버스타고 등하교하는 승객이 약 97%이다. 특히 단축수업으로 학교가 하교시간이 아닐 때 하교를 할 경우에는 346번 버스만 있다. 만약 그 시간에 346번 버스 마저 없을 경우 영주고와 5분 거리에 있는 '영주고 입구 2호동' 정류장에서 472번이나 490번 버스를 타자. 또한 이 노선은 대표적인 굴곡 노선이기도 하며, 이노선을 타고 삼화지구 가는 것은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리니 342번, 345번, 347번, 349번 버스로 갈아타자.
- 이 노선은 엄청난 굴곡으로 인해 도련초등학교에서 영주고등학교까지 엄청 오래 걸린다. 삼화지구에서 제주대학교 가는 승객은 이 노선을 타지 말고 345번 버스로 갈아타자. 오름중학교, 화북휴먼시아에서는 342번 버스를 이용해도 되고, 도련초등학교 부근에서는 422번 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 347번 버스: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 삼화지구 가는 승객은 대부분 411번, 412번 버스를 이용해서 삼화지구까지 가는 승객은 많이 없으며, 대유대림아파트, 대림아파트, 한일베라체에서 신성여자중고등학교, 제주중앙고등학교로 가는 승객이 많이 이용한다.
- 348번, 349번 (월평~함덕)
이 노선의 경우에는 평시에는 공기수송이었다가, 신성여자중고등학교, 제주중앙고등학교 등.하교시간에는 가축수송으로 전환된다. 등교시간에는 제주시청까지는 341/342번과 비슷하게 혼잡한데, 제주여자중고등학교나 남국원 정류장에서 월평 방면(348/349)과 제주대 방면(341/342)이 갈라진다. 그이후 신성여고와 중앙고를 지나서 승객이 많이 하차한다. 제주중앙고등학교 하교시간인 5~6시경에는 중앙고 정류장에서부터 자리가 없어진다. 그리고 영평동 정류장의 경우에는 신성여자중고등학교와 가까운 정류장이다. 신성여중고 정류장보다 영평동 정류장이 하교시간에 승차하는 학생이 많다. [8] 그때는 버스 안이 매우 혼잡해지며, 신성여중고 정류장을 지나면 그때는 가축수송이 되버린다. 아라아이파크에서 조금 하차하고, 중간중간에 좌석회전을 한다. [9]제주시청에서 승차하는 승객도 많으며 심하면은 천수동, 화북남문까지는 가야 입석승객이 없어진다.
- 351번, 352번 (제주대학교~봉개)
- 이 노선의 경우에는 제주대학교에서 중앙로를 거치고 화북으로 가는 유일한 간선버스이다. 버스 개편 이전에는 10번 버스가 있었다. 지금은 폐선되었고, 341, 342번 버스가 10번 버스의 역할을 대신한다. [10]
- 제주대학교에서 중앙로나 동문로터리, 제주동초등학교와 제주여상 주변에 있는 승객들의 경우에는 351, 352번 버스를 이용해야 하며, 351번의 경우에는 일도2동주민센터까지 경유하기 때문에 이용객이 매우 많은 노선이다. 봉개에서 제주대학교까지 351번 버스를 이용한다면 1시간을 훨씬 넘기고 도착한다. 정차 정류장이 매우 많고, 또한 그 수요때문에 가축수송이 일어난다.
- 봉개에서 제주대학교까지 갈때는 343번 버스를 타고 고산동산 정류장에서 내려서(혹은 411번 버스[11]를 타고 아라초등학교 정류장에 내리거나 440번을 타고 제주지방법원에 내려서) 이 노선이나 341번, 342번, 345번, 346번, 347번, 355번, 356번, 360번, 365번 버스 등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
근데 등.하교/출퇴근시간에는 이미 가축수송이라서 한숨이 나온다
- 355번, 356번 (하귀~제주대)
- 이 노선의 경우에는 하귀에서 신제주, 제주대학교까지 갈 때 많이 이용하는 노선이다. 그래서 이 노선의 수요도 높다.
- 출근시간의 경우에는 하귀에서부터 승객이 채워지고, 외도에서부터 점점 승객이 많아진다. 외도동을 지나서 한라병원을 지나면, 승객이 조금 하차한다. 355번은 360번과 같은 경로를 지나고(삼무공원사거리~제주도청 신제주로터리구간 제외), 356번은 연삼로를 경유한다. 그래서 하귀-외도-신제주-버스터미널 (355번)/ 연삼로 (356번)-제주여고-제주대학교 가는 수요가 많아 출퇴근시간에는 앉아서 가기에는 어렵다.
- 배차간격이 360번 버스에 비해 조금 길어 이 노선은 시간표를 보고 타는 것이 좋다. 360번 버스는 출근시간에 매우 혼잡하다. 360번 버스에 비해서는 355번 버스가 혼잡도가 낮다. 참고로 355번과 356번 버스의 배차간격은 약 30분정도다.
- 357번, 358번 (하귀~월평)
이 노선의 경우에는 고등학교 하교시간 한정으로 매우 혼잡한데, 오후 5시~6시경에 월평에서 출발한 버스는 제주중앙고등학교 정류장에서부터 승객을 엄청나게 태우고 간다. 그이후 가시나물, 달샘마을, 영평상동마을회관을 거쳐서 영평동 정류장에 정차하면 신성여자고등학교 학생이 매우 많이 탄다! 그래서 그때는 버스가 가축수송이 되어버리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신성여자중고등학교 정류장에서도 신성여자고등학교 학생이 엄청나게 승차한다!!!!! 그래서 엄청난 가축수송이 일어난다! 이 버스는 최소한 357번 버스는 남국원, 358번 버스는 제주시청까지 가야 승객이 많이 하차하고, 신제주를 지나면 버스가 한산해진다. 참고로 357번 버스는 시청을 경유하지 않고, 358번 버스는 시청을 경유한다.
- 360번 (제주대학교~제주고등학교) 제주의 출퇴근시간 최고 혼잡 노선[12]
- 이 노선의 경우에는 제주대학교, 제주시청, 이도동 일대에서 신제주(연동, 노형동)를 빠르게 이어주며, 365번이 중앙로사거리, 제주국제공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는 대부분 이 노선을 이용한다. 1일 평균 이용객이 14,684명이다.
- 특히 출퇴근시간에는 웬만한 대도시 버스, 서울 지하철 2호선과 맞먹는 혼잡도를 자랑하는 노선이다. ~
만약 제주 버스 360번을 355번, 356번과 같이 배차간격 30분으로 했다면 서울 지하철 2호선을 넘어 서울 지하철 9호선 수준의 혼잡도를 나타낼 듯.......~ - 제주대->제주고 방향은 제주대학교를 시작으로 인다마을과 아라동주민센터 쪽에서 승객을 엄청나게 많은 승객을 태운다. 그나마 제주시청에서 많은 승객이 내리지만 문제는 더 많은 승객이 탄다! 제주버스터미널에서도 마찬가지로 승객이 많이 내리지만, 내린 만큼 승객이 다시 탄다. 그 이후 신제주를 지나면 승객이 많이 내린다. 신제주 (연동, 노형동) 인구가 10만명이 넘다. 아라동 지역에서 신제주로 출퇴근/등.하교하는 승객이 매우 많다. 그래서 통학 수요, 출퇴근하는 수요가 엄청난데, 제주고등학교와 남녕고등학교, 제주제일고등학교 등의 신제주권 학교로 등. 하교하는 승객들도 엄청나게 많고, 신제주로터리 쪽에 회사로 출근하는 승객도 많이 탄다!
- 제주고->제주대 방향은 기점인 제주고에서부터 승객을 많이 태우며 연동지구를 지나고 혼잡도가 높아지며,신제주를 지나고 가축수송이 된다. 오라동에서도 승객이 타는 것이 내리는 것보다 훨씬 많다! 제주시청에서 승객이 많이 하차하지만 그래도 혼잡도는 매우 높다. 이 원인은 여학교[13]는 대부분 중앙로 근방에 몰려 있어서 등.하교하는 여학교 학생들이 대부분 이 노선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출퇴근시간에는 매우 혼잡하다. ~
그러니까 제주 버스 471, 472, 473 좀 타란 말이야!!!~ [14] - 365번 버스의 경우에는 한라대->제주대를 가면서 여러 번의 승하차가 반복되어 앉을 기회가 많이 생기지만, 360번 경우에는 연동지구에서 앉지 못할경우 신제주로터리에서 약간의 하차를 제외하면, 모든 승객들은 제주시청까지는 앉아서 갈 기회가 거의 없다.
- 노형오거리에서 제주고등학교까지는 탐라도서관을 경유하고, 제주고등학교 앞에 내리는 것이 아니라, 중흥S클래스 앞에서 내려준다. 그래서 그 정류장에서 제주고등학교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다. 그리고 제주고등학교, 중흥S클래스 정류장에서 노형오거리 가는 구간은 신시가지로 돌아서 간다. 롯데마트와 이마트신제주점도 경유한다. 그래서 출근시간에 신시가지에서 연동으로 가기 위해서 360번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 365번 (제주대학교~한라대학교) 제주의 핵심지역, 관광지, 공항을 지나는 가장 대표적인 노선
- 이 노선의 경우에는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제주시 중심지역과 관덕정 등의 관광지를 지나고, 제주국제공항, 제주의 양대 대학교를 지나서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 노선이다. 2018년 조사로 1일 평균 19,693명이 이용하는 노선이다.
- 설명할 것이 너무 길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세한 설명은 제주 버스 365/혼잡도 문서 참조
- 제주대->한라대 방면의 경우 노형오거리에서 좌회전해 원노형을 거치며 한라대학교를 지나고, 회차 없이 노형로를 가서 노형오거리로 오는 6호선의 응암루프식 구조이다.
- 이 버스는 배차간격이 길어야 15분이고, 짧으면 3분에 한 대 들어오기도 하다.
- 370번 (제주대학교병원~수산리)
이 노선의 경우에는 구. 37번 버스에서 기점을 제주대에서 제주대학교병원으로 변경한 노선이다. 이 노선은 공항을 경유하고, 제주시청과 중앙로사거리를 지난다. 인다마을~제주도청 신제주로터리 정류장까지는 365번 버스와 같은 경로를 지나기 때문에 365번 버스의 수요가 이 노선으로 분산될 수도 있다. 이 노선은 노형지구를 경유하지 않으며, 제주오일시장을 경유하기 때문에 오일장 수요까지 이 버스를 이용해서 출퇴근시간이 아닌 평시에도 이 노선의 승객은 많다.
- 380번 (제주대학교병원~함덕)
- 이 노선의 경우에는 구. 10번 버스에서 기점을 제주대에서 제주대학교병원으로 변경한 노선이다. 구. 10번 버스가 승객이 11번, 20번, 26번, 28번, 100번, 500번, 502번과 더불어 승객이 매우 많은 노선이었다.
- 2017년 8월 26일 버스개편으로 폐선되었지만, 2017년 11월에 기점을 제주대에서 제주대학교병원으로 변경해서 다시 운행한다. 따라서, 구. 10번 버스와 마찬가지로 법원, 시청 그리고 중앙로사거리, 동문로터리 정류장을 지나 화북, 삼양, 신촌, 조천, 신흥, 함덕으로 간다. 그래서 그 수요 때문에 제주대학교병원 검사 많은 시간은 물론이고, 출퇴근시간, 주말에도 이용하는 승객이 매우 많다. (그런데, 구. 10번에 비해 배차간격이 매우 길다.)
[1] 341/342번 버스도 포함[2] 화북초등학교-오현중고등학교-거로마을-제주대학교교육대학-국립제주박물관-천수동-인화초등학교-문예회관-동광양-제주시청[3] 오현중고등학교-천수동-동광양-제주시청[4] 여기는 제주시내에서 유일하게 저상버스가 운행하는 노선이다 근데 장애인을 위한 시설은 없다[5]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도 일반열차보다 급행열차가 더 승객이 많다.[6] 312번 버스는 가끔식은 화북남문을 지나도 입석승객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에는 삼화지구나 조천까지 가야 한산해진다.[7] 노형오거리~월랑마을 남녕고등학교~한라병원~삼무공원사거리~제원아파트~은남동[8] 그 이유는 신성여중고 정류장보다 한 정거장 전이며 하교시간때에는 승차 경쟁이 심하다. 가끔식은 영평동 정류장에서 이미 가축수송이 되서 신성여중고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할 때도 있다. 제2의 신성여자중고등학교 정류장[9] 고산동산, 제주시청[10] 참고로 제주대학교에서 중앙로를 거쳐 화북으로 가는 버스가 422번도 있는데, 그것을 타고 화북으로 오는 건 하지 말자. 엄청난 굴곡 노선으로 1시간 넘게 걸린다. 제주대에서 화북 갈때는 번호를 잘 보고 타야 하며, 422번 말고 421번을 타자.[11] 역방향은 412번[12] 365번 버스가 인구가 가장 많지만, 출퇴근시간에 혼잡도는 이 노선이 제일 심하다.[13] 제주여자중고등학교,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14] 471, 472, 473번 버스는 유동인구가 매우 적으며, 신제주에서 제주대학교갈때 이용하기 좋은 노선이다. 지선버스이며 굴곡이 좀 있다. 신제주(한라대학교)에서 제주여고(472번 한정), 신성여고, 중앙고 갈때 가장 이용하기 좋은 노선은 471번, 472번이며, 473번은 제주대학교를 경유하며 그쪽으로 빠르게 갈 수 있다. 그런데 이 노선의 수요는 매우 적고, 360번 버스는 미어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