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2 공격 대대 212th Attack Battalion | |
<colbgcolor=#FF8C00> 소속 | 은하 공화국군,(제7 하늘 군단), 은하 제국군 |
지휘관 | 대대장 오비완 케노비 제다이 상장군,(클론 전쟁기), 대대장 카다 장군,(은하 제국 기), |
휘하 부대 | 제212 정찰대 제2 공수 중대 폭스트롯 부대 유령 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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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부대. 제다이 장군 오비완 케노비와 코디 사령관이 지휘하는 제7 하늘 군단 소속 부대이다. 일반 클론 트루퍼와 클론 공수부대원으로 이루어져있다.제212 공격 대대는 클론 전쟁 동안 지오노시스, 움바라, 롤라 사유, 아낙시스와 우타파우를 비롯한 여러 행성에서 싸웠다. 클론 전쟁의 굵직 굵직한 전투에 참여하여 승리하고 분리주의 연합의 수뇌부인 왓 탐보와 포글 더 레서 등을 잡는 등 활약을 하였다.
2. 역사
2.1. 스타워즈: 클론 전쟁 극장판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지휘하는 501 군단[1]와 협력하여 크리스톱시스에서 아사즈 벤트리스의 드로이드 군단과 맞붙었다. 전투 도중 드이로이드 군단을 기습하기 위한 작전이 스파이에 의해 정보가 새버려 실패하고 최후방까지 후퇴하게 된다. 코디와 렉스는 스파이가 클론 트루퍼중 한명인 슬릭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를 붙잡는데에 성공하나 슬릭은 대부분의 AT-TE와 LAAT등을 사보타주하여 괴멸위기에 처한다. 그나마 남은 대공포로 버티던 도중 요다가 지원군을 이끌고 도착하면서 승리하게 된다.자바 더 헛의 아들이 납치 당하자 공화국은 오비완 케노비가 자바와 협상을 진행하는 사이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 자바의 아들을 찾도록 한다.[2] 자바의 아들이 테스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501 부대를 이끌고 구출 작전을 진행한다. 작전은 성공하지만 피해가 커 타투인까지 갈 상황이 안됐으나 212부대가 생존자들을 구출하고 타투인으로 무사귀한 하면서 공화국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2.2. 스타워즈: 클론 전쟁
라일로스 전투에서 유령 중대는 지상 상륙 병력을 착륙시키기 위해 케노비가 양자포들을 없애는 것을 도왔다. 며칠 동안 굶은 야생동물을 상대하면서 한 분대는 오비완과 왁서, 보일이 포들을 파괴할 동안 시선을 분산시켰고, 메이스 윈두가 이끄는 공화국 함들이 착륙할 수 있게 하였다. 공화국 군대가 도착을 하면서 라일로스의 확보하여 행성을 분리주의 연합으로부터 탈환하였다.3. 기타
212대대의 클론들은 육탄전을 하는 모습이 자주 연출되며, 그 외에도 이런저런 대담한 행동을 많이 한다.[3]https://www.youtube.com/watch?v=8kZN6YWL70E
4. 소속 인물들
[1] 501부대 소속 토렌트 부대[2] 자바는 은하계 외곽 지역의 영향력이 매우 컸는데, 자바의 세력을 분리주의 연합에 합류시키기 위해 두쿠 백작은 지로 더 헛과 딜을 하여 자바의 아들은 납치해 자신을 헛의 수장으로 만드는 대신 연합에 합류할 것을 제안 한다. 공화국은 이를 두고 볼수 만은 없었던 것. 후에 두쿠의 뜻대로 되지 않자 자바의 아들을 죽여 제다이 기사단에 덮어 씌우려 했다.[3] 드로이드 위에 올라타서 사격을 가해 제압하거나, 총으로 드로이드의 머리를 때려 확인사살을 한다거나...[4] longshot[5] Trapper[6] 클론 코만도 소속 부대원이었고 당시 212 공격 대대 대위를 맡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