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14독립자폭UAV여단 414-та окрема бригада безпілотних систем 414th Separate Strike UAV Briga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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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5c6e> 창설일 | 2022년 4월 2024년 1월 16일(독립) | |||||
| 소속 | 우크라이나 무인장비군 | |||||
| 종류 | 무인기 배회탄 | |||||
| 모토 | Очі та Жало 눈과 독침 | |||||
| 별칭 | 마자르의 새들 | |||||
| 부대번호 | 불명 | |||||
| 여단장 | 안드리 클리멘코 소위 | |||||
| 참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 위치 | 주둔지 불명 | |||||
| 웹사이트 | | |||||
1. 개요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운용 부대이다.우크라이나어 명칭을 직역하면 영어로 414th Separate brigade of unmanned systems, 한글로는 제414무인시스템여단, 제414무인장비여단 등으로 번역되는데, 이 문서에서는 자폭드론(배회탄)을 운용한다는 점에서 제414자폭드론여단으로 칭한다.
2. 역사
우크라이나군 내에서 전쟁 이후 드론의 쓰임이 늘어남에 따라 생겨난 대표적인 부대이다.2022년 러시아의 침공 직후 제28기계화여단에 전속된 소대장이었던 로베르트 브로우디 중위가 전술그룹 "마자르의 새들"이란 이름으로 드론 운용 부대를 만든 것이 시작이었다. 이 소대 내지 중대 규모의 부대는 미콜라이우 전투 후 제59기계화여단으로 소속을 옮겨 바흐무트에서 활약했고, FPV 자폭드론이 대세로 떠오르자 이를 적극 활용해 전과를 늘리고 선전에도 써먹었다.2024년 1월 16일 우크라이나 해군보병대 예하 제414독립자폭드론대대로 분리됐다. 그해 7월 바흐무트에서 함께 작전을 수행한 적이 있는 드론 부대인 전술그룹 "아담"을 흡수하며 연대로, 12월에는 여단으로 확충된다. 2025년 6월 지휘관인 브로우디가 우크라이나 무인장비군 사령관으로 임명되며 여단을 떠났다.
2025년 육군을 잠시 거쳤다가 무인장비군으로 소속이 변경됐다.
3. 편제
- 여단본부
- 전술그룹 "아담"
- 기타 미상의 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