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국의 영화 감독.김성수 감독 밑에서 조감독을 맡았다.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에서 조연출을 맡았으며 민병천 감독의 유령에서도 연출부에 있었다.
2006년 중천으로 데뷔를 하였다. 당시 기준으로 극상의 CG를 보여줬고 감독도 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작품성이 떨어져 흥행에 참패하였고 제작사가 사라져버렸다.
2013년 신하균 주연의 런닝맨을 선보였다. 20세기 폭스에서 직접 투자하였으나 흥행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여 이 작품 이후로는 특별한 활동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