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왜 "좋은변호사"인지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 채널 설명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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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유튜버로 현재 법무법인 정향의 파트너 변호사이다. 채널 주소
유튜브 채널 설명란에 본인 피셜로 KBS, YTN, TV조선, MBC, SBS 등의 방송에 다수 출연했다고 한다.
채널 구독자 수는 2025년 2월 11일 기준으로 13만 7천명.
래디컬 페미니즘에 반대하며 설거지론, 군대 등 10 ~ 30대 남성층이 공감할만한 사회문제 및 이슈를 주로 다룬다.
2. 경력
이하는 역시 본인이 유튜브 채널 설명란에서 밝힌 경력.- 서울대 법대 졸업
- 사법연수원 제 41기 수료 (사법시험 51회)
-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 전문 변호사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직무 대리 (2011)
-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무관 (2012)
- 서울고등검찰청 법무관/ 조세법 연구회 (2013)
- 대한민국 법무부 교정기획과 법무관/ 법무부 포상 (2014)
- 고양경찰서 경미 심사 위원
3. 채널 컨텐츠와 특징
채널 이름이 남녀문제연구소 답게 채널의 주 컨텐츠는 남녀간에 발생하는 법적 분쟁이다. 이 중 90%는 21세기, 특히 2020년대 여자들에게 지나칠 정도로 유리하고 관대한 대한민국의 법 체계와 사회 현실에서 남성들이 여자들과 법적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대처해야 할 방법을 명쾌하게 알려둔다. 그리고 책임과 의무는 하고 싶지 않고 권리만 챙기려고 하는 흉포하고 광폭한 10대 ~ 20대 한국 여자들의 위험성에 대해 매우 경계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이에 대해 시청자들과 구독자들의 반응은 매우 호평이며, 가치관과 사상이 심각하게 오염된 현 대한민국 여자들에 대한 남성들의 경계심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2020년대에 들어 나거한이란 말이 유행할 정도로 한국 사회는 여자들에 대한 배려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지 오래라 동탄경찰서 무고 사건과 같은 사건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고 있으며 스탑러커론이란 말도 나올 정도로 남성들과 정상인 여성들은 이런 한심한 사회에 질릴 대로 질린 상황이라 해당 채널의 컨텐츠는 갈수록 호평일색이다.
다만 윤석열 탄핵에 대해서는 반대의 입장을 표하는데다 관련영상들을 보면 극우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고 있어 비판여론도 좀 있는 편이다.[1]
4. 여담
- 실제 나이(1985년생)에 비해 동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