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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23:06:11

윤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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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루카스[1]
尹루카스 | Yoon Lukas
파일:IMG_20230105_001348_155.jpg
<colbgcolor=#900><colcolor=#fff> 출생 1998년 3월 18일 ([age(1998-03-18)]세)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2]
거주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3]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68cm 미만(추정)[4] | 53kg[5] | B형
가족 부모님, 남동생 윤요엘[6]
배우자 유화정(2024년 12월 1일 결혼~현재)
학력 영천초등학교 (졸업)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무용과 / 중퇴)
병역 육군 제31보병사단 병장 만기 전역[7]
종교 개신교[8] (기독교 무신론)
별명 테무에서 산 경제조무사, 똑똑한 청년[9], 핑크게이
MBTI INTJ
소속사 온사이드 컴퍼니
방송 분야 경제/정치
게임 닉네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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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land 표도카스
Palworld 윤루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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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윤루카스
• 구독자: 45.6만 명[기준]
• 조회 수: 291,731,768회[기준]
• 방송시작: 2022년 12월 14일 ([dday(2022-12-14)]일째)
파일:치지직 아이콘.svg 윤루카스
• 팔로워: 1.3천 명[기준]
• 총 방송 시간: 52시간[기준]
• 방송시작: 2024년 2월 5일 ([dday(2024-02-05)]일째)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윤루카스
• 팔로워: 5.3만 명[기준]
• 활동시작: 2022년 12월 17일 ([dday(2022-12-17)]일째)
커뮤니티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1. 개요2. 생애3. 특징
3.1. 정치적 성향3.2. 경제적 성향3.3. 역사적 성향
4. 루카스 클럽5. 플레이한 게임6. 기타 활동
6.1. 저서6.2. 기타 유튜브 활동
7. 비판8. 여담
8.1. 밈
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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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백업댄서 출신 유튜버. 정치, 경제, 게임을 다루며, 유사 경제학 서적 《차가운 자본주의》를 집필하기도 했다.

2. 생애

2017년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무용과에 입학하였고[15] 서울 등에서 엑소NCT127백업댄서로 활동했다.[16] 2018년 3월경 이후 약 2년간 군 생활을 한 것으로 보인다.[17]

2022년 12월 14일경 첫 영상 업로드를 시작으로 유튜버로 활동해 약 6개월 만에 40만 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2023년 6월 26일 차가운 자본주의란 책을 발간했고, 유튜브를 시작한 지 약 7개월이 지난 2023년 7월 기준 구독자 36만 명을 달성하였다.

대략 돈을 어느 정도 번 시점에서 를 크게 성형하고 본인의 이미지를 바꾸기 시작한다.[18] 공교롭게도 성형 전엔 뭐가 그리 불만인지 똥 씹은 표정에 건방진 말투였는데[19] 성형 후에는 허당에 개그스러운 모습과 말투를 보여준다. 자아도취에 살짝 취한 재수 없는 느낌은 여전.

그러다 2024년을 기점으로 채널에서 경제/정치 관련 방송이 현저히 줄어들었는데, 본인의 언급으로는 이미 전하고 싶은 말은 방송에서 다 했다고.[20] MaplelandPalworld를 시작하며 사실상 게임 유튜버로 전향했고, 자학 개그를 치거나 본인의 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며[21] 부정적 이미지를 상당히 탈피했다. 이 같은 채널 전략 전환에 힘입어 2024년 2월 기준 구독자 40만 명을 달성하였다.[22]

2024년 12월 1일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23]결혼식 영상 12월 10일 신혼여행 비행기를 놓쳤다는 깜짝 라이브 비디오로 등장했으며, 이 영상에서 상당히 뛰어난 외모를 보여주었다. 소녀시대의 태연을 닮은 외모로,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특징이다. 평소 100-200명의 시청자 수에서 850명 가량이었던것도 돋보였다.

3. 특징

업로드 영상의 대부분은 유튜브 라이브 영상에서 일정 부분을 잘라내 편집한 것으로 상당수가 쇼츠며, 일부는 소정의 멤버십을 지급한 구독자들만 볼 수 있는 영상이다. 유튜브 쇼츠의 RPM이 상당히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쇼츠는 알고리즘을 장악해 구독자 확보를 하려는 홍보를 주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비즈니스 모델은 윤루카스에 대한 온•오프라인적 여러 권리를 제공하는 멤버십인 것으로 보인다.[24]

라이브 진행은 대체로 시청자들이 채팅과 후원으로 하는 말이나 질문을 읽으며 그와 관련한 답변 해주는 것으로 이뤄진다. 자신의 평소 생각을 간결하고 빠르게 답변 해주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특정 주제에 대해 심도 있고 전문적으로 다루는 편은 아니다.[25] 따라서 일부 대중으로부터 수박 겉 핥기, 경제동[26],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등의 반응을 듣는다. 자신이 돈을 벌어온 과거나, 경제 정치 이슈에 대한 사견을 얘기할 때는 확신에 찬 모습으로 나름의 소신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모습을 종종 보이는데, 이에 관해서 시원하다는 평도 있지만, 역시 경제동답다는 댓글도 달리곤 한다.

다만 2024년 이후 정치, 경제 컨셉을 모두 버리고 게임 방송으로 바뀌면서 하술할 비판점 모두 과거 이야기가 되었다.

3.1. 정치적 성향


전체적으로 보면 개혁 보수의 성향을 띄고 있는 듯 하다.

3.2. 경제적 성향

3.3. 역사적 성향

4. 루카스 클럽

윤루카스는 2023년 7월 11일 현재 약 150명의 Lukas 실친, 약 50명의 VIP, 13명의 VVIP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카스 클럽이란, 윤루카스 멤버십을 결제[44]한 회원들을 지칭하는 말이자 윤루카스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인데, 그 중에서도 월 6만 원 이상을 지불하면 루카스의 실친자격을 획득하고, 윤루카스가 직접 대접하는 식사모임에 초대될 자격과 윤루카스의 카톡 친구가 될 자격을 부여받는다. 월 60만 원을 지불하는 VVIP가 되면, 1주내로 만남을 잡을 정도로 특별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된다.[45] 이는 라이키와 같은 유료구독 플랫폼과 비슷한 형태로 일종의 자신 자체를 판매 관리하는 영업직인 셈.

5. 플레이한 게임

최근에는 노선을 바꿔 게임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호평을 받고 있다.[46]

5.1. Mapleland

2023년 하반기부터 뜬금없이 메이플 랜드를 시작하였고 의외로 새로운 컨텐츠로 대성공을 이끄는 중이다. 캐릭터 생성 당시 윤루카스의 밈으로 지을 만한 닉네임을 모조리 뺏겼고 그렇게 겨우 생각해내서 지은 "표도카스"가 탄생하였다.

메이플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에게 낚여 고렙 몬스터 존에서 사망하거나 죽어라 사냥해도 돈이 없어 비굴한 모습을 보여준다. 쉴 새 없는 청년 드립[47]은 덤. 윤루카스 본인도 게임 방송 자체가 꽤나 만족스러운지 소소하게 얘기하면서 게임하는 게 정말 큰 행복이라고 말하였다.

6. 기타 활동

6.1. 저서

6.2. 기타 유튜브 활동

연도 플랫폼 링크 비고
2024년 CAST U # 인터뷰

7. 비판

주로 경제와 관련된 분야에 관해 논의를 나누는 유튜버지만, 본인은 전문적인 경제학 교육이나 학사 학위를 받은 적 없는 비전문가이다.[48] 직업전문학교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중퇴하였으며, 스스로 밝힌 바에 따르면 최종 학력은 고졸이라고 한다.

물론 학위나 학벌, 전문적인 교육이 해당 인물의 지적 능력과 무조건 정비례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학벌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주제에 관한 언급을 금지시키거나 무조건적인 비방을 하는 건 옳지 못한 일이다. 다만, 윤루카스가 단순히 이야기 중에 종종 경제 관련한 가쉽수준의 이야기를 꺼내는 게 아니라 주요 컨텐츠부터가 경제현상에 관한 이론적 분석인데도 정작 본인이 경제학 관련 학사 학위가 없으며, 이론적으로 분석할 때 최소한의 학부에서 나오는 경제 지식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그에 반비례할 만큼 큰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인데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과격하거나 근거가 빈약한 이야기를 확정적인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한다는 것이다.[49]

일례로 본인의 방송중 "(한국의) 집값 상승은 분양가 상한제로 공급이 줄어 가격이 올랐다.", "분양가 상승으로 공급이 줄어 가격이 올랐다."라는 주장을 직접 만든 그래프까지 보여주며 설명을 했는데, 이는 부동산이라는 재화 자체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수요와 공급이라는 매우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개념으로만 따졌기에 전문적으로 분석했다고 하기에는 아주 어설픈 주장이다.

대한민국 부동산은 재화 중에서도 사용가치가 높은 투자자산/금융자산으로 봐야 한다.[50] 따라서 2020년 이전의 폭등에서도 공급망의 축소라기보다는 정책의 실패로 보고, 2020년 이후부터의 폭등은 제로금리, 대출 완화, 인플레이션으로 올랐다라고 해석하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문서로. 만약 윤루카스의 주장대로 집값을 수요와 공급으로만 설명한다면 이후 부동산 가격이 떨어졌던 현상은 설명할 수 없다. 당시 집값이 떨어졌던 이유가 급작스레 새 집에 대한 수요가 줄거나 공급이 늘어 발생한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동산은 수요의 가격탄력성과 공급의 가격탄력성[51]이 모두 낮은 자산이다. 즉, 시장에서 단순히 가격 변동에 따라 유연히 공급량의 변동이 발생되는 자산이 아니란 소리[52]이며 현재의 집값이 떨어지거나 부동산 거래량이 줄어든 데에는 상술한 가격 변동 외의 복합적인 요인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워렌 버핏이나 레이 달리오와 같은 전설적인 투자자들도 자신의 투자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미래를 예측할지언정, 경제학자나 경제학의 전문성을 갖춘 정책결정자의 영역을 주장하지는 않는다.

그나마 학자 또는 지식인으로서 비판이나 반박을 수용하고 이에 대해 차분히 토론하거나 탐구하려는 면모를 보인다면 모를까 원색적인 비난성 악플이 아닌 윤루카스의 '내 말만 맞다'식의 태도를 지적하거나 그의 주장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무시로 일관하며 심지어 일방적으로 삭제하여 여론통제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전문성과는 별개로 정책이나 경제에 대한 해석이 너무 극단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한 예로 지난 정권의 업적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최저임금을 올려서 물가가 폭등하고 나라 부채가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정권을 일방적으로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는데, 이는 코로나라는 특수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정권과 그 정권이 시행한 정책에만 책임을 묻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이 외에도 대학과정을 거치지 않은 윤루카스가 대학과정 외의 전문적인 경제학 교육을 받은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드는 부분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상술한 부동산에 대해서도 거주지라는 '재화'로 접근하다가, '투자'상품으로 접근했다가, '정부의 정책'으로도 접근을 하는 등 말을 계속 바꾸는 모습을 보이며 전문성이 의심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문적 배경을 갖춘 전문가라면 한 용어를 한 가지 뜻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또다른 예로 윤루카스가 자주 사용하는 '절대', '무조건', '평생' 등의 단정적인 표현은 언제 특정 변수에 의해 변동이 생길지 모르는 상황 탓에 금융이나 경제 전공자, 전문가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53]
실례(實例)로 루나코인 폭락사태를 들자면, 나름 그럴싸해보이던 루나코인도[54] 외부변수, 외부요인이 개입되는 순간 답도 없이 붕괴되었다. 만약 윤루카스가 경제와 관련된 부분에 관해 절대적인 기준을 정해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다면 노벨경제학상은 우스울 정도지만 이는 세상이 마냥 책에 써진 글자대로 이상적으로 움직일 때나 가능한 것이고 실제로는 저대로 움직이지 않고 여러 변수에 의해 유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신자유주의란 원래 쓰지 않는 단어이며 자유주의에 적대적인 집단이 자유주의를 까기 위해 만든 단어'라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물론 신자유주의라는 단어가 경제적 자유주의 이념을 공격하는 데에 쓰이기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신자유주의는 고전적 자유주의와 대공황 이후의 수정자본주의[55], 그리고 오일쇼크 이후의 신자유주의를 시대적으로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어일 뿐 자유주의를 공격하기 위해 만든 단어가 전혀 아니다.

위와 같은 사실들을 종합해 볼 때, 윤루카스의 경제학적인 전문성은 사실상 전무하다. 따라서 독자들은 다소 비판적이고 선별적으로 정보를 수용하며 '윤루카스라는 개인이 바라보는 경제' 정도로 인식하는 것이 적절하다.[56]

심지어는 좌표계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2x2 분단면의 좌상단을 제 1사분면이라고 지칭하는 등 기초 수학 지식이 부족한 면을 노출해 논란이 되었다.[57] 해당 영상은 원래 다른 글에서도 1사분면으로 서술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 것 아닌가라는 회의적인 의견도 함께 비추어져 바로 큰 논란까지는 되지 않았는데, 댓글이 달리자 갑자기 영상을 수정한 점을 보아 '정말로 몰랐던 것 아닌가'라는 의견이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후 논리왕 전기와 진행한 팟캐스트에서 이에대해 편집자가 보내준 영상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렇게 변명하는 건 너무 구차하니 그냥 고졸이라서 몰랐다고 하는 게 맞다며 웃었다.#

윤루카스 본인도 자신의 이러한 전문성 부족을 알았던 것인지, 영상의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 최근 영상에서는 과거의 자신이 가벼운 지식으로 너무 심한 말을 했다며 과거 언행에 대한 비판을 인정하거나, 이런 점들을 자학 개그의 소재로 이용하며 소소한 반성을 하고 있는 듯 보인다.

2024년 2월 24일 음주 상태로 방송을 켜 자신이 비호감을 사는 컨셉으로 경제얘기를 한 것은 어그로를 끌어 돈을 벌고 싶어 그랬다며 자신때문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다만 여전히 경제학을 위시한 사회과학에 관한 이야기는 지속하여 업로드하고 있다.[58]

8. 여담

8.1.

파일:차가운 GAY 윤루카스.jpg
차가운 다이소의 알파벳 풍선 배열 G.A.Y
이와 같은 통합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9. 관련 문서


[1] 본명으로, 개명 전 이름은 '윤누가'였다.# 성경 누가복음의 그 누가이다. 어감이 좋지 않아 학창 시절에 이름으로 하도 놀림을 당해서 부모님이 누가(Luke)의 영어식 표기인 루카스(Lucas)로 개명할 것을 권했다고 한다.[2] 유튜브 커뮤니티 본인 발언. 성장지는 광산구 운남동이라고 한다.[3] 이전 거주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이며, 잠시 부산으로 이사왔다고 밝혔다.[4] 신 남성연대에서 준코노미와 끝장토론 후 뒷풀이 방송에서 포옹할 때 176인 준코노미보다 확실히 작은 것으로 보아 160 중후반대로 추정된다. 유튜브 영상에서 최소 178cm까지는 클 줄 알았는데 여기서 멈췄다는 발언과 또 다른 영상에서의 키가 작다는 언급만 여러 번 하고 정확한 수치를 말하지 않는 걸로 봐선 본인의 키가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듯 하다.[5] #[6] 네이버 웹툰 '도를 아십니까'의 작화가이다.[7] 503보병여단 출신. 출처[8] 부모님은 개신교 신자며, 자신의 이름도 복음사가 누가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9] 원래는 그의 비전문성을 지적하는 별명이었지만 현재는 구독자들과 윤루카스 모두 밈으로 적극적인 활용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기준] 2024년 10월 12일[기준] [기준] [기준] [기준] [15] #[16] 인스타 계정에 따르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엑소 백댄서였던 것으로 보인다.#[17] 복무 시점은 알려져 있지 않다.[18] 기존에도 수려하고 잘생긴 외모였으나 성형을 한 뒤에는 살짝 느끼해진 감이 있긴 하지만 더욱 잘생겨졌다. 코 성형은 1년 정도는 지나야 자연스러워지기 때문에 아직은 어색하다는 의견이 많다.[19] 팬들은 이 시기를 통칭 유륜카스 시절로 부른다.[20] #[21] #[22] 이전엔 차가운 도도남 이미지였지만 과거의 윤루카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아예 광대 이미지가 돼버렸다.[23] 평소 친분이 있던 윤서인이 주례를 맡았다.[24] 높은 요금제를 구매하면, 오프라인 만남을 비롯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25] 본인 스스로가 꾸준히 자신은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 강조한다.[26] 경제분야의 김제동이라는 별명.#1, #2, https://m.fmkorea.com/best/5959146729/5959164360#comment_5959164360, #4의 베스트 댓글 등. 출처로 남긴 사이트 댓글 중에 경제동이란 멸칭도 김제동에 대한 결례라는 댓글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김제동은 정치적 행보로 호불호가 갈릴 뿐, 뛰어난 언변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방송인인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기 때문이다.[27] 엄밀히 말하자면 신보수주의 성향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사회/문화 의제보다도 경제 의제에 집중하는 면이 강한 것을 보면 신보수주의에 더 가깝다.[28] 그럼에도 김대중 정부는 양성평등 정책(여성가족부 신설)을 한 업적 등으로 보아 나름 괜찮게 생각하는 듯하다. 노무현은 경제적으로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하였지만 그래도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고 평가하였다.[29] 그런데 정작 자신이 그토록 좋아하는 이승만독립운동가 출신으로 원래부터 혐일 성향이었으며 일본에 테러까지 계획했던 대통령이다. 박정희는 친일 성향이었지만 육영수재일교포문세광에 의해 피살된 이후 일본에 폭격을 시도하려 했지만 미국이 강력하게 반대해서 포기해야 했다.[30] 윤루카스는 자국 혐오와는 확실히 거리가 있다.[31] 이러한 면에서는 조갑제와도 유사하다 할 수 있다. 조갑제 역시 친일 성향이여도 일제강점기를 노골적으로 미화하지는 않기도 하고.[32] 사실 극우적 성향의 경제관을 지닌 사람들 대다수가 제대로 된 시장경제에 대한 지식을 갖춘 게 아닌 단순한 천민자본주의 성향을 지닌 인물들일 뿐이다. 윤루카스 뿐만 아니라 극우적 성향의 사람들이 외치는 주장들은 오히려 제대로 된 미시경제학이론이나 시장주의 경제체제에 위반된다. 실상은 막연한 성장주의적 관점에 기반한 재벌 옹호론에 불과하기 때문. 실제 재벌의 행위는 시장교란적인 경우가 아주 많다. 비자금조성, 분식회계, 작전주 등등 경제관련 뉴스를 조금만 찾아봐도 재벌들의 시장교란적 행위는 매우 비일비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33] 박정희가 한국 경제성장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지지하는 듯 하다. 이는 다른 극우 유튜버나 뉴라이트 계열 인물들한테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34] 특히 프리드먼과 오스트리아 학파는 화폐금융론에 관한 한, 견해가 천양지차로 다르다.[35] 특히 자본론의 노동가치설을 시효가 다한 헛소리라고 비난하였다.[36] 예컨대, 자동차가 없으면 대중교통으로 걸어 다니면 된다고 여겨 자동차 제조사들이 과도한 프리미엄을 수용하게 되면 트럭과 화물차들의 출고가도 상승하고 결국 이는 물류 운송가에 반영되기에 국가적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37] 다만, 석유파동으로 무기한 연기되어 1986년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38] 자세한 내용은 건국절 논란대한민국 연호 문서로.[39] 비공개됨.[40] 물론 노예와 농노는 다르긴 하나 농노와 노예를 구분 짓는 기준들을 적용해 보면 노비도 농노에 가깝다는 점과 당시 유럽의 농노들은 주인에 의해 법적인 권리가 종속되어 있었고, 농노가 도망치다가 잡히면 주인이 합법적으로 자신의 농노를 교수형시킬 권리를 보장하는 유럽 국가들이 많았다는 역사적 사실 등을 감안해보면 동시대 국가들이 노예제를 가졌던 것에 비해 조선의 노비제가 더 미개했다는 주장은 다소 무리가 있는 주장이다. 이에 관한 좀 더 자세한 부분은 조선/오해 문서의 6.3번 문서로. 자국민을 노예로 삼은 것이 미개하다면 영국은 산업 혁명 시기에 아이들을 공장에 갈아 넣어 죽거나 불구가 되어도 신경을 쓰지도 않았고 유럽과 미국들은 제국주의 시절에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노예로 삼았고 할당을 채우지 않으면 손목을 잘라버리는 처벌을 내려 조선은 상상도 하지 못할 짓을 했다. 이로 인한 피해는 지금도 해결이 안 된 상황이다. 윤루카스의 기준이 자국민에게는 안 되지만 타국의 민족들에게는 무슨 짓을 해도 정당하다면 이건 인종차별로 볼 수 있다.[41] 결론적으로 노예 및 노비제를 포함한 역사상의 온갖 신분제는 그 형태와 양상이 다양한 이유로 형성되었다.[42] 참고로 중국에선 무려 구족을 멸했다. 더 나아가 십족을 멸한 사례도 존재한다.[43] 애초에 단순히 시기적 논리로 접근하여 사건의 시기 이후 관련 직무를 수행했으니 연관이 없다는 식의 논리라면, 박근혜 정부에서 문재인 정부로 정권이 교체되던 시기 문재인 정부가 탄핵에 의해 당선 즉시 정부가 출범했기에 박근혜 정부 시기 임명되었음에도 문재인 정부의 각료 임명 시기까지 해당 부처의 주무관으로 남아 있었다면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부역한 인물로 분류해도 할 말이 없다. 예를 들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되어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뒤까지 직을 수행하다가 물러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보고 윤석열 정부 부역자라고 싸잡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44] 최소 월 12,000원[45] 출처: https://www.youtube.com/@Lukas_Yoon[46] 음주방송에서 돈을 벌기 위해 한 우파쇼였기에 노선을 바꾼다고 이상할 것은 없다.[47] 예시를 들어 윤루카스가 매소 이야기를 하다가 경제 이야기를 하니 '경제 얘기를 하니 200명이 빠지는 청년'이라 했다.[48] 펨코, 아카, 와고[49] 서울대만 해도 한 해에 경제학과는 150명 정도를, 사회과학대학과 경영대학을 모두 합치면 500명 정도를 뽑는다. 그렇다면 21개 종합대학만 잡아 계산해도 경제학 전공자만 한 해에 수천 명이 졸업하고 사회과학 전공자는 만 명 가까이 졸업을 하기에 그의 주장이 인터넷을 통해 꼬리를 잡히는 일은 불보듯 뻔한 것이다.[50] 보통 왈라스적 균형이 성립하지 않는 대표적인 예시로 드는 게 부동산이다. (수요곡선을 위로 올라가게 그린다.) 여타 금융자산과 달리 부동산은 그 곳에 거주하거나 그곳을 근거지로 하여 각종 사업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여타 투자자산 중 주식 및 채권과 부동산을 비교하자면 주식과 채권은 돈을 투자하거나 빌려준 데에 대한 금융수익을 얻거나 주가 등의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거두는 방법으로 수익을 실현할 수 있을 테지만 부동산의 경우에는 해당 부동산을 취득해 직접 사용(개발)한다던지, 타인에게 세를 받거나, 높은 보증금을 받는 방법으로(보증금을 재투자하여 금융수익을 거두거나 보증금을 융통하여 해당액에 상응하는 금융비용 부담을 면할 수 있다.) 임대한다든지, 시세차익을 얻고 처분을 한다든지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뭣보다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주식이나 채권을 보유하거나 그것에 투자할 필요는 존재하지 않지만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자신이 거주할 수 있는 부동산은 필요하다. 부동산이란 자산이 갖는 특징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선 상술한 부동산의 사용가치와 투자가치 모두가 혼재되어 있는 자산이란 걸 숙지해야 한다.[51] 경제학에서의 가격탄력성이란 가격변동분 대비 거래량변동분이 어떠한가를 나타내는 개념이다.[52] 애초에 건물을 올릴 수 있는 토지가 한정되어 있는데다, 이 총량이 변동할 일이 거의 없다. 게다가 건물을 올려 분양하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엄청난 비용(원가)과 최소 년단위의 시간이 투입된다. 단기간에 가격이 변동한다고 하여 새집을 마구 지어 공급할 수 있다는 게 아니란 소리이다. 마찬가지로 단기간에 가격이 큰 폭으로 변동하였다고 하여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변동할 일은 없다. 부동산 가격이 어떠하건 누구나 기본적으로 자기가 거주할 곳은 필요하며,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부동산의 매매가격이 낮아졌거나 높아졌다하여 곧장 그 부동산을 구입하겠다거나 처분하겠다고 하진 않는다. 부동산은 그 자체가 고가의 자산이라 취득에 있어 일단 엄청난 비용이 필요하며 여타 투자자산과 같은 변동률을 보이더라도 개인이 감내할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그렇다.[53] "절대라는 말을 절대 쓰지 말라(Never say never)"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농담에서 경제학은 '코끼리가 냉장고에 들어있다고 가정하자'라고 할 정도로 가정을 많이 쓰는 학문이다. '~이 있다/이다'라고 가정을 하는 것을 두고 경제학도들 스스로가 자조적으로 농담할 때도 종종 있지만 그렇다고 그러한 가정을 이현령비현령 식의 말장난으로 오해하면 절대 안 된다. 오히려 문제의 본질적인 요인에 접근하기 위해 불필요한 변수들을 없애고자 하는 가정이다.[54] 시총이 60조 원에 이르는 거대한 암호화폐였다.[55] 사회자유주의[56] 쉽게 말해, 이걸 읽는 당신과 전문적인 지식에선 별 차이가 없다는 것. 정보를 엮어서 추론하고 설명하는 것은 윤루카스 나름이나, 그건 전문적인 견해가 아닌 겉핥기일 확률이 높은 주관적인 견해라는 것이다. 물론 전문인도 아닌 유튜버로써 딱히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대학을 다니지 않았더라도 경제에 능통할 수도 있으나. 상술한 비판들을 통해 윤루카스의 영상은 개인의 의견으로써 받아들여야하며, 비판적 사고를 통해 걸러들어야함을 숙지해야 한다.[57] 참고로 좌표계의 사분면 구분은 중학교 수학에서 배우는 내용이다. 또한 사분면은 우상단, 좌상단, 좌하단, 우하단 순으로 제 1사분면, 제 2사분면, 제 3사분면, 제 4사분면으로 불린다.[58] 영상 컨셉은 사회과학을 다루듯 하고 그런 태도로 이야기하지만 그저 시사 유튜버이다. 이러한 비전공자 시사유튜버는 구독자 수에 상관않고 널렸다는 것을 감안하면 요즘의 영상은 예전처럼 오만한 분석이라 보기 어렵다. 일련의 비판 이후 많은 이들이 윤루카스를 사회과학 유튜버가 아닌 시사유튜버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과거처럼 이렇다할 문제제기도 크게 받고있지 않다.[59] 불가능하다. 최저시급은 말 그대로 1시간당 임금을 말하며, 간단하게 1시간 1만 원 주 120시간제로 4주를 일해도 480만 원이다. 만약 600시간을 채울려면 일요일을 제외한 6일을 24시간 노동해야한다. 그리고 23년 최저시급은 9620원으로 일요일도 나가야 600만 원을 벌 수 있다. 만약 동일시간에 쓰리잡을 뛰었다면 그건 시급제가 아니라 성과제다. 만약 시급제라면 아르바이트생으로서 근무시간 의무를 등한시했다는 의미이며 이는 당연히 해고사유에 해당한다.[60] 반대로 "시장 경제는 도덕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상반된 주장을 하기도 했다.[61] 본인에 스스로 어그로를 끌어 돈을 벌고 싶었다고 말했듯 그럴싸한 자기포장이자 판매전략이다. 본인이 판 차가운 자본주의가 대표적인 가짜이고 자기 말 전문성은 없는 가짜다.[62] 지지를 철회한다 드립이다.[63] 실질적으로는, 우파보다 극우에 훨씬 더 가깝다.[64] 설령 그럴 의도가 없다고 발뺌하더라도 윤루카스를 반박하는 유튜버들을 인식하게 만든 것에 변함이 없다.[65] 물론 준코노미 역시 부족한 모습이 많이 보였다. 하지만 언쟁 내내 얼굴을 찡그리고 있으며, 감정적으로 격화되어 말을 잘라먹기 일쑤였던 윤루카스보단 양반이라는 평가가 다수다. 이 언쟁이 발화점이 되어 윤루카스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빠져나가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66] 자료조사 및 의견을 조정할 시간이 없으면 토론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윤루카스는 이것을 노렸을 확률이 아주 크다.[67] 백댄서 생활을 할 시절에 춤을 추는 친구들이 문신을 많이 해서 따라한 거라고 밝혔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지우는 중이라고 최근 방송에서 밝혔다.[68] # 아무래도 정황상 책이 안 팔리기 시작하니 광고를 원하는 듯 하다 그리고 판매를 위한 책을 제작하는데 천만 원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하는데# 결국 적자인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평소 윤루카스가 보여주는 생활을 보자면 금전 감각이 떨어지기에 높은 수입이 필요하다.[69] 아마도 훈훈한 외모에 마른 몸, 댄스전공 등의 이유인 듯하다. 사실 그냥 재밌어서 놀리는 이유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