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상점
1. 개요
EDGES에서 공개한 호러 게임. 자매게임으론 원한의 장이 있다. 레이와 쌍둥이 동생 아이에 대한 게임이다.2. 스토리
쌍둥이인 아이가 죽은 쌍둥이 언니 레이의 보물을 찾2.1. 시작
시점은 1988~1989 사이이며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쌍둥이 언니 '레이'가 죽었다. 계단에서 넘어져 죽었다.2.2. 아이 방
이층침대 방이며 아래는 아이, 위는 레이가 썼다고 나온다. 거의 대부분이 흑백이며 가방과 레이가 아끼던 고양이 인형만이 컬러색으로 나온다. 고양이 인형을 가져갈 수 있으며 아이 방은 별게 없다. 상에 놓여 있는 그림을 터치하면 "레이로부터의 편지... 어머니는 무언가 알고 있을까..."라고 하며 어머니 방으로 자동이동 된다.2.3. 어머니의 방
열쇠를 얻기 전까진 들어갈 수 없으며 열쇠구멍을 클릭해 안을 광클하면 눈 갑툭튀가 나온다. 닫기를 클릭하면 할머니 갑툭튀가 나온다. 그 다음 할머니의 방으로 이동된다.2.4. 할머니의 방
의자엔 할머니가 앉아있으며 자고 있는 건지 터치하거나 불을 꺼도 일어나지 않는다. 서랍엔 일본 인형과 인형이 잔뜩있으며 불교인지 불상이 있다. 여기서 코인을 획득할 수 있고 맨 위에 있는 프랑스 인형 사진과 어떤 장소의 사진을 클릭하면 전화가 오고 현관으로 이동된다.2.5. 현관
이동하면 전화는 끊어져버리고 역시나 현관도 별거 없다. 달력을 클릭하거나 사진을 클릭하면 웃음소리가 들리고 거실로 이동된다.2.6. 거실
아이의 엄마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으며 역시나 별 거 없다.[1] 갑자기 주방 위에 레이와 아빠의 사진이 있으며 클릭하면 멈춰선 엄마가 고개를 돌린다. 엄마를 터치하면 화장실로 이동된다.2.7. 화장실
문을 광클하면 레이가 쓴 '내보내줘 내보내줘'라는 글씨가 문에 쓰여있으며 쓰레기통(?)을 클릭하면 필름 케이스를 획득할 수 있다. 필름 케이스를 분해하면 레이의 편지가 나오며 "나를 여기에 가둔 할머니 용서못해 죽어버죽어버죽어버죽어버"라고 쓰여있으며 오타인지 죽어버려가 아닌 죽어버라고 쓰여있다(...) 닫기를 누르면 아이가 놀라며 할머니가 가둔 거냐며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할머니의 비명소리가 들리며 집 앞으로 이동된다.[1] 빨간옷을 입고 부엌칼로 무언가를 난도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