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52:44

주현아

파파독 시리즈 등장인물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별이네 가족
파일:유별.jpg
유별
파일:파파독.jpg
파파독
파일:백향기.jpg
백향기
파일:파파독백설기.jpg

백설기
파일:유천하장사.jpg
유천하&유장사
시은이네 가족
파일:파파독이시은.jpg
이시은
파일:파파독김감욱.jpg
김감욱
파일:파파독김미자.jpg
김미자
강씨네 가족
파일:파파독강만술.jpg
만수르
파일:파파독강천.jpg
강천
파일:파파독강백.jpg
강백
학교 친구들
꿀잼초등학교 3학년 1반 소속
파일:파파독최한우.jpg
최한우
파일:파파독김우빈.jpg
김우빈
파일:파파독박동찬.jpg
박동찬
파일:파파독주현아.jpg
주현아
학교 선생님
파일:파파독최규칙.jpg
최규칙
파일:파파독강한이.jpg
강한이
그 외
}}} ||


파일:파파독주현아.jpg
"너희랑 나랑은 격이 달라~!" (10세, 초등학생)
비켜줄래 이 찐빵아?[1]
C.V: 김가령
1. 개요2. 특징3. 성격4. 작중 행적
4.1. 시즌 14.2. 시즌 2
5. 여담

1. 개요

파파독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꿀잼초등학교 3학년 1반 소속. 검은색 히메컷을 하고 있다.

2. 특징

무명 아역 배우로, 지방 촬영 때문에 학교를 빠지는 일이 많다. 친구들 앞에서는 잘나가는 유명 배우라고 떠벌리고 다니지만 실상은 이름없는 단역에 불과하다. 출연작은 막장의 유혹[2][3], 가족의 비밀[4] 이고, 2학년 때는 어떤 드라마에서 주인공이랑 제일 친한 친구의 옆집 사는 얘의 사촌조연이다 못해 거의 한번밖에 안나와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있으나 마나한역할을 맡았다.

사실 아역 배우는 자신이 원해서가 아닌 엄마의 권유로 시작한 것이었고, 본인은 무대 공포증 증세를 보인다. 큐티스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당황하는 표정으로 서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유명인과 만나는 것에서도 당황하는 것 같다. 무대에만 서면 고작 한 줄의 대사도 긴장 때문에 잊어버리는 탓에 연기를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그 때문에 한 번씩은 꼭 NG가 나는데, 그럴때마다 스테이지 뒷편으로 가서 엄마의 꾸중[5]을 듣고 다시 스테이지로 돌아온다.

평소의 과장되게 구는 버릇과 지나친 시기심 탓에 인기 많은 우빈이[6]와 별이를 시기하며, 별이와 시은이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또한 아역배우 일을 권유하는 어머니의 태도에 대해서 상당히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보인다.

3. 성격

성격은 들쑥날쑥하다. 시즌 1 26회 '방송국에 뜬 별이' 에피소드에서 자신의 연기를 도와준 별이에게 큐티스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인파를 뚫고 큐티스 근처까지 가지만 시즌 2 16회 '시은이의 새로운 단짝' 에피소드에서 언니들에게 백화점에서 산 옷을 빼앗기던 중, 자신을 구해주기 위해 이름을 불러준 시은이를 가리키며 "저기, 쟤가 산게 더 좋은 거에요! 쟤 꺼가 더 예쁘다고요!"하고 도망가버렸다.

이러한 성격에 너무 과한 자존심과 넘치다 못해 흘러내린 허세까지 더해져서 같은 반 아이들에게 인기는 커녕 아예 존재감이 없다. 얼마나 존재감이 없냐면 이틀 동안 학교를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알아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 정도. 그리고 강백만의 성격때문인지 관련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강백이 유별을 제외한 친구들의 이름을 1글자씩 헷갈려할때 주현아는 2글자 헷갈려 했다. 심지어 주현아는 강백이 입을 열기도 전에 성이 주씨라고 힌트까지 줬으니 성명자체를 몰랐다해도 무방

4. 작중 행적

이하의 내용은 애니메이션 기준이다.

4.1. 시즌 1

4.2. 시즌 2

5. 여담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7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방송국에 뜬 별이에서 최한우한테 하던 말[2] 주인공의 라이벌 역[3] 막장의 대가가 만든 아내의 유혹의 패러디이다.막장하우스는 없나?[4] 하인 역[5] 카메라 앞에서는 프로 연기자들 처럼 하랬지?[6] 항상 달려오는 아이들을 보고 포즈를 취하지만, 정작 아이들이 향하는 곳은 우빈이가 있는 곳.인파에 깔려서 납작해지는 건 덤.[7] 아마 바닥에 있는 똥과 똥팡 카드를 보고 실례를 한 거 같아 그 보복으로 별이가 했다고 한 거 같다[8] 김우빈과 자신은 사실 친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