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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4 21:47:41

주홍지모


프로필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이름 주홍지모
深红之母
Crimson Mother
성별 여성
나이 10억 이상
신장 180cm
직책 크림슨 디멘션의 주인
종족 불명
마나레벨 149레벨(준신왕) → 150레벨(신왕)
소속 크림슨 디멘션
가족관계 아들: 심연성군

1. 개요2. 외형3. 작중행적4. 강함5. 능력6.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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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더 라스트최종보스로 크림슨 도메인의 주인으로써 신왕이 되어 새로운 신계를 만들기 위해 별의 힘을 흡수한다.

2. 외형

180cm의 키와 검붉은 머리카락에 하얀 피부와 매우 촉촉한 광택을 지녔으며, 몸 전체가 놀라운 느낌을 발산하는 정도이고 진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있으며, 아름다운 얼굴을 지녔지만 양쪽의 빰에 곡선과 날카로운 삼각형으로 구성된 매우 이상한 마법 패턴인 진홍색 마법 패턴으로 그것은 단지 패턴이 아니라 부드러운 후광을 방출하는 살아있는 삶인것 같았고 눈은 루비처럼 짙은 붉은색으로써 루비 같은 눈에는 우주의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보는것 처럼 보인다.

3. 작중행적

과거 1만년전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진 어비스 디멘션이 엘피스 세계에게 흡수되면서 1만년이라는 긴 시간속에서 회복기간을 보내게 된다.[1] 이후 1만 년의 세월 끝에 다시 부활하면서 천룡성의 핵심 Long Tianyang을 먹어치우고 신왕으로 진화하기 위해 그들이 살고 있는 용마은하로 침공하게 된다.[2][3]

용마은하로 침공한 주홍지모는 가장 먼저 천룡성을 흡수하려고 했지만, 그녀를 발견한 션과 아일라 그리고 엘피스 연방 함대에 의해서 저지당하여, 천룡성을 먹어치우지 못해서 실패했지만, 로얄 에어 일족의 도움으로 천룡성 대신 톈허 행성의 세번째 코어를 얻는데 성공했다.

다시 한번 천룡성의 핵심을 흡수하려는 그때, 엘피스 연방과 용마 연방이 서로 동맹을 맺어 주홍지모에게 저항을 하기 시작했지만 그녀는 연방의 공격을 견디면서 그것을 흡수하는데 알고보니 주홍지모는 크림슨 도메인의 모든 생명체와 함께 2가지의 초신기를 창조하는 신왕이 되려고 한 속셈이였다.

결국 준신왕급이였던 주홍지모는 흡수해 새로운 신왕으로 진화를 하는데 성공했으며, 신왕이 된 그녀의 공격은 전보다 훨씬 강해지면서 엘피스 연방과 용마 연방을 거의 전멸 직전까지 몰아낸다. 두 세력은 진정한 신왕의 앞에서는 그저 헛된 것을 보고 절망에 빠졌지만, Ling Zichen과 Yi Zichen의 합동으로 만들어진 무기로 자신에게 약간의 데미지를 준다.

주홍지모를 완전히 쓰러뜨리고자 션이 용신의 신위를 얻는 동안 레온과 셀레나가 콤비레이션 스킬인 '용신강림'을 사용하여, 어느정도 시간을 벌기로 하는 행동을 하면서 주홍지모는 반신왕인 둘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별의 생명력을 흡수하게 되어 비로써 자신이 그토록 염원했던 신왕에 등극하는 것에 성공하여, 크림슨 디멘션을 새로운 신계로 만들게 된다. 그리고 엘피스 은하와 용마 은하를 지배하는 일만 남은 그녀에게 이제 모든 것이 다 틀렸다는 것에 엘피스 은하와 용마은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한다.

그리고 이후 새로운 용신이 된 션이 나타나게 되어, 주홍지모를 토벌하기 위해 강림한다. 이제와서 용신의 신위를 계승한 션을 보면서 그를 처단하려고 했지만 어째서인지 같은 신왕임에도 여러모로 공격이 통하지 않은 것은 물론 점점 밀리게 되었고 마지막에는 그의 초신기인 그레이트 스피어로 순식간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서 크림슨 디멘션과 함께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4. 강함

크림슨 도메인의 최강자
주홍지모의 강함은 그야말로 매우 강력하면서 더 라스트 시점에 등장한 신들중 2대 용신 션을 제외하면 최강의 신으로써 작중에서 그녀가 매우 강력한 신들 중 한명이다.

제일 먼저 전작에 나온 어비스 디멘션과 최종보스인 심연 현자는 자신의 40%의 힘을 사용해 디멘션을 삼키면서 자신의 크림슨 디멘션의 복제품으로 만들어 내었지만 어비스 디멘션이 엘피스 세계에게 힘이 흡수되면서 자신에게 타격을 입게 만들어 결국 1만년동안 회복하는 시간을 보냈는데, 자신의 힘으로 한 차원을 만들었으니 그녀의 힘을 가진 어비스 디멘션이 사라졌으니 타격을 입을것은 당연하다.

이후 회복을 끝내고 용마은하를 침입해 용마은하의 행성들중 하나인 천허 행성 전체를 삼키면서 생명력이 없는 죽음의 별로 만들어내 자신의 세번째 핵심코어로 만든 모습과 천룡성을 흡수하려고 할때 엘피스 연방과 용마연방 동맹이 그녀를 향해 총공격을 했을때 주홍지모는 동맹의 공격을 흡수하였고, 이후 성공적으로 그녀가 드디어 목표를 했던 신왕이 되는데 성공하여, 준신왕때 보다 더 강력해졌다.[4]

강함으로 따진다면 준신왕 시절의 주홍지모는 용마은하 대부분의 120레벨의 강자들을 기세만으로 눌러버린 동시에 그녀를 상대하기 위해 반신왕의 힘을 가진 레온, 셀레나, 천마, 천룡이 연합하여 싸우지만 준신왕 상대에서 4명과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반신왕들을 제압했으며, 마지막으로 신왕이 된 상태일때는 준신왕때 보다 더 강해져 두 연방의 공격이 더 이상 무의미해질 정도로 막강한 힘을 지녔다.

게다가 주홍지모는 지금까지 등장한 엘피스 전기 시리즈의 인물들중에서 역대급으로 신기 12개를 소유하고 있는데, 이후에 12개의 신기를 결합하여 2개의 초신기를 만들어 하나같이 무한으로 흡수가 가능한 고유능력이 있어서 엘피스 연방과 용마 연방의 레이저 공격을 이 신기들로 흡수하였다.

게다가 크림슨 도메인을 5차원으로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여, 신계에 근접할 정도로 만들어냈고 어비스 프리즌, 어비스 레인보우, 딥 크림슨등 여러가지 기술들을 쓰는게 가능하다.

총 합쳐보자면 최초로 12개의 신기를 지닌 자이자 크림슨 도메인의 주인, 행성을 죽음의 별로 만들거나 반신왕 4명을 격파, 기세만으로 120레벨 강자들을 눌러버리는 등 사실상 더 라스트에서 션을 제외하면 그녀를 이길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으며, 만약 션이 없었다면 이미 주홍지모에게 엘피스 은하와 용마은하는 주홍지모가 차지하고 있었고 새로운 신계도 창조되어 주홍지모가 군림했을것이다.[5]

5. 능력

6. 장비


[1] 어비스 디멘션은 곧 자신의 40%의 힘으로 만들어진 차원이기 때문에 흡수되면서 그녀에게 타격을 입게 된 것이다.[2] 그녀의 목적은 전작의 최종보스인 심연성군처럼 신계의 지고신인 신왕이 되는 것으로 새로운 신계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다른 차원들과 별의 에너지를 흡수한 것이 밝혀졌다.[3] 주홍지모 본인은 크림슨 디멘션의 핵심이자 의인화로 그녀의 밑에 있는 주홍 생명체들은 사실 그녀의 세포일 뿐이다.[4] 준신왕은 신왕의 2/3만큼의 힘을 지녔지만, 완전한 신왕이 된 그녀의 앞에서는 자기보다 낮은 신들의 공격을 통하지 않는다.[5] 실제로 션이 없었다면 엘피스 연방과 용마연방은 주홍지모에게 완패했을 것이며, 반신왕급이였던 레온과 셀레나, 천룡, 천마도 신왕이 된 그녀에게 아무런 타격도 주지못하고 졌으니 말 안해도 결과는 뻔하다.